역시 그 개념에 그 인물입니다.
남편 따라서 새누리당 후보 유세에 나서며
"오랬동안 지켜봐온 사람인데 참 성실하고.... 샬라샬라...."했다더군요.
아무리 친분과 인맥 따라 나섰기로소니
평소 본인의 소신과 가치관이 그 노선이 아니었다면 쉽게 합류하지 못했을텐데
역시 비교되는군요. 황신혜,심혜진과 함께요
지못미 영애씨
역시 그 개념에 그 인물입니다.
남편 따라서 새누리당 후보 유세에 나서며
"오랬동안 지켜봐온 사람인데 참 성실하고.... 샬라샬라...."했다더군요.
아무리 친분과 인맥 따라 나섰기로소니
평소 본인의 소신과 가치관이 그 노선이 아니었다면 쉽게 합류하지 못했을텐데
역시 비교되는군요. 황신혜,심혜진과 함께요
지못미 영애씨
아무리 친분과 인맥 따라 나섰기로소니
평소 본인의 소신과 가치관이 그 노선이 아니었다면 쉽게 합류하지 못했을텐데
역시 비교되는군요. 황신혜,심혜진과 함께요
지금 이런 시국에 새누리당쪽에 섰다는건 그 사람의 전부를 말해주는거죠 컥
어느 후보인가요?
결혼후.....
급격한 비호감.......
언니 좀 실망이네요. ㅡ.ㅡ;;
이영애 지대로 인증했군요.남편도 역쉬~
ㅊㅊㅊ, 영애氏 광고 끊기게 생겼구만... !
어떤 사람을 알아간다는 건 시간이 필요하네요. 아주 긴시간이
연예인 또한 가공된 이미지가 많아서 더더욱.
아이 키우는 엄마로 호감이었다 이젠 급속 비호감.
광고 떨어지겠다
웃긴게요~~~저런 연예인 따위가 한 번씩 와서 얼굴 내밀고 가면
유권자가 찍어줄거라 생각하나봐요...
이런 기회에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인증하고 다니구나 생각 합니다...
--------- 언니 이제 아웃...
이 상황에 저러고 싶을까..
이영애 이미지타격이 크겠네요
산소같은여자에서 새누리같은여자로...
산소 같은 여자에서
독소 같은 여자로....
한순간에 비호감...뇌까지 청순한가봐요
저사진 보고 참 어쩜 수순이 똑같냐하는 생각밖에
이영애는 누구따라쟁이
재..수...없...네..요...
헐..정말 시르다..
올래 비호감에서 더 비호감으로..
이영애는 누구따라쟁이22222
http://blog.ohmynews.com/savenature/264762
통합민주당 박원순이 새누리당(한나라당)후보 지원 가서 유세연설까지 하는 사진입니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유세현장에 얼굴 비춘 것 까지 트집 질하는 사람들은 자기편이 한 강간은 로맨스고 다른 사람은 얼굴만 쳐다봐도 불륜이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군요. 오바들 어지간히 하세요.
이영애.... 이제 편들어주는 건 못하겠네요. 어떤 욕을 먹든지간에.
82에 이영애 팬들 많던데.....ㅎㅎㅎ
구역질나는 영애씨~!
남편과의 만남도 그렇고.......
...엠비씨 스페셜.....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젠장할.....이미지만 산소지....아니.....무덤인가???ㅋ
JK승....
재작년 박원순씨가 한나라당 후보 유세지원 하는거에 대해선
뭐라 하는 사람이 없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19033...
2004년부터 3년 동안 삼화저축은행의 사외이사를 맡았던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의 이야기가 사외이사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 수석은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에 해명자료를 내고 "1년에 한두 차례 회사의 자문에 개인적으로 응하는 형식으로 사외이사 직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런 자가 국회의원을 꿈꾸는 >, >
영애쌍둥이아가들은 나중에 부모의 인연(?)에 대한 사실만해도 까무라칠 판에
또하나의 충격을 더해주는군요
이영애 유세하는 게 꼴보기 싫기는 하지만.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우리랑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뭐라 하지는 맙시다.
웬지 어울려요.
우아떠는 사람과 진짜 우아한 사람을 잘 가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