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 중후반 분들~ 어떤 헤어스타일 이세요?

궁금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2-04-02 10:20:57
저는 평생? 은 아니고
20대때부터 계속 파마만 하고 살았어요.

머리숱이 보통에다 머리카락이 가는 편이어서
축 늘어지고 숱이 없어 보이는데다
살이 없는 편이라 볼 살이 없어 생머리하면
완전 없어 보이고 불쌍해 보이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웨이브..ㅠ.ㅠ

안해본 웨이브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해봤는데
결론은
처음 미용실에서 나온 컬만 좀 달라 보이고
미용사 손에 만져져 그럴싸해 보일뿐
제겐 다 거기서 거기였어요.

그래서 그냥 일반 펌을 대부분 하거나
어쩌다 디지털을 하거나 그러면서 살았어요.


작년에 펌하고 미루다 미루다 못한 펌을
지난주에 했는데
똑같은 펌이라도 미용사마다 좀 다른지
일반펌 중간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전에 다녔던 미용실 미용사가 해주던 거랑
좀 많이 다르게 나왔어요.


늘 어깨선에 다듬어서 웨이브하고 길면 또 컷하고 그랬는데
나이들면 같은 스타일을 해도 어딘가 어색하고 안어울린다더니
그래서인지 좀 어색하기도 하고..


다음엔 그냥 좀 길러서 길게 웨이브를 할까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떤 스타일을 많이 하세요??
IP : 112.168.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 10:23 AM (115.126.xxx.16)

    40대 초반. 거의 평생 꾸준히 긴머리 웨이브인데
    언제쯤 잘라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 스타일 말고는 거의 해본적이 없고
    미용실 가도 이 스타일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자르지 말라고는 하는데
    40대 후반쯤되면 자르지 않을까 싶어요.

  • 2. 현이훈이
    '12.4.2 10:30 AM (123.212.xxx.186)

    저는 올해 마흔인데 앞머리 내리고 묶어다녀요....저는 단발에 웨이브 좋아하는데 안어울린다네요..ㅠ.ㅠ

  • 3. 원글
    '12.4.2 10:34 AM (112.168.xxx.63)

    전 앞머리를 내놓기도 했다가 지금은 없어요.
    얼굴에 볼살이 없어서 길어 보이기도 하는데 앞머리를 내놓으면 이마가 좁아서인지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거 같고 앞머리 관리가 귀찮아서요..ㅠ.ㅠ

    항상 단발 정도의 길이에 웨이브를 해서 길어지고 생머리 나와서 축 쳐지면
    또 자르고 단발 웨이브하곤 했는데
    좀 긴 상태에서 웨이브를 안해봐서 그것도 좀 해보려고요.

    근데 웨이브 하시는 분들은 어떤 웨이브하시는 거에요?

  • 4. 현이훈이
    '12.4.2 10:48 AM (123.212.xxx.186)

    저도 한때는 단발정도 길이에 웨이브 했었는데 디지털 퍼머나 셋팅 많이 했어요..미용실에서도 그걸 많이 권하더라구요....조금 더 긴 상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 5. 저두저두
    '12.4.2 10:49 AM (115.92.xxx.145)

    저도 머리숱이 가늘고 힘이 없어서 거의 20대부터 웨이브에요.

    항상 디지털이나 세팅 하구요 중간중간 커트만 해줘요

    일년에 두번 정도 퍼머하구요.

  • 6. ....
    '12.4.2 10:54 AM (112.145.xxx.122)

    머리숱많고 모발이 굵어서 웨이브 잘못하면 사자머리 저리가라예요
    매직으로 머리 펴서 쇄골 닿는 정도 길이 생머리로 다녀요.
    얼마전에 드라마 여주인공처럼 발랄하게 웨이브 넣은 단발하고 싶은데 관리하기 힘든멀기 같아 고민중이예요

  • 7. ..................
    '12.4.2 11:23 AM (58.232.xxx.93)

    저도 웨이브 하고 싶어요.

    웨이브가 정말 손질 잘하지 않으면 정말 이상해서
    어쩔 수 없이 볼륨매직해서 풀고 다녀요.

    묶는것을 선호하나 ... 머리카락이 너무 빠지니 어쩔 수 없이 풀고 다닙니다.

  • 8. 단발볼륨매직-어깨길이디지털반복
    '12.4.2 11:54 AM (115.143.xxx.81)

    2년여에 걸쳐서 두 스타일을 반복합니다..

    단발볼륨매직해서....
    어깨근처로 길면 디지털해서 어깨넘기고...
    그 기장으로 살다가 끝이 갈라지면 한번 자르고... 또 갈라지면 또 자르고...
    퍼머기 거의 다 없어지면 다시 확 잘라 볼륨매직...

    단정하고 깔끔하긴 짧은길이 볼륨매직이 낫고...
    한번해서 오래 버티기는 디지털이 나은거 같아요...

    디지털이 컬 오래가고..자연스러운 컬이 나와요..
    젖은 상태에서 헤어로션 바르면 컬이 강하게 되고 ...
    좀 마른상태에서 헤어로션 바르면 자연스러운 컬이 되고...

    단발에 웨이브펌은 소화하기 힘들어보여 안했는데..
    얼마전 어떤분 보니까 귀아래쪽으로만 컬을 주니 그건 괜찮아보이더라고요...
    약한컬도 전체적으로 있으면 아줌마스럽게 될 가능성이 높은듯 ^^;;

  • 9. 동네에제일많은스타일은
    '12.4.2 11:55 AM (115.143.xxx.81)

    앞머리 내리고 어깨 좀 넘는 기장에 디지털 같아요...ㅎㅎㅎ

  • 10. ㅠ.ㅠ
    '12.4.2 12:51 PM (112.168.xxx.63)

    이상하게 같은 파마를 했는데
    미용실이 바뀌어서 그런지 이번 파마는 진짜 전체적으로
    너무 꼬들거리고 아줌마 파마가 되었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93 부산처자가 서울 여행하려합니다 추천해주세요 ^^ 3 missha.. 2012/04/03 1,466
93192 둘째 출산 예정 임산부 속옷 더 많이 살까요? 4 엄마엄마 2012/04/03 1,004
93191 흙표흙침대 보료 얼마정도에 구입하실까요? 눈사람 2012/04/03 2,020
93190 도올선생님 또 한말씀하셨네요... 6 .. 2012/04/03 1,804
93189 컴. 글씨크기 줄이는방법알려주세요!!! 2 푸른봉우리 2012/04/03 959
93188 눈높이수학 vs 구몬수학 2 어떤 선택?.. 2012/04/03 4,229
93187 수도권 '심판표' 결집, 새누구리당 패닉 4 참맛 2012/04/03 1,259
93186 http://www.mbcbal.com/ 3 알찬사이트 2012/04/03 861
93185 우리가족은 서로 다 싫어해요~ 13 ... 2012/04/03 5,698
93184 친척 돌잔치는 어떻게 하세요? 12 궁금 2012/04/03 2,639
93183 알려주세요~ 2 에고..정신.. 2012/04/03 745
93182 사기꾼들은 말이 많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지요. 11 누가떠드나 2012/04/03 2,068
93181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신명씨 귀국 6 세우실 2012/04/03 1,077
93180 아이와 북경 여행가는거 어떤가요? 9 대륙을보여주.. 2012/04/03 1,982
93179 이렇게 추울 줄 몰랐어요..ㅠ.ㅠ 7 2012/04/03 2,191
93178 교회를 가야 아이가 제대로 자란다? 8 교회 2012/04/03 1,428
93177 얼짱 새누리당 박선희후보 진짜 미추어버리겠네요 ㅋㅋ 7 ㅋㅋㅋ 2012/04/03 2,108
93176 오일풀링,시어버터 후기 11 후기녀 2012/04/03 4,660
93175 웃겨죽어요ㅡㅡ새눌당 6 투표 2012/04/03 1,292
93174 둘째 돌잔치 안하면...후회할까요? 35 갈팡질팡 2012/04/03 4,909
93173 영국 여왕이 어느정도에요? 미쉘오바마가 여왕 어깨를 감싸 안았다.. 12 이 기사에서.. 2012/04/03 2,573
93172 공지영 김제동, 감시받고 있다는 공포에 불면증 5 참맛 2012/04/03 1,398
93171 빨간펜 좀 할인된 가격에 할 수 없나요? 7 빨간펜 2012/04/03 5,354
93170 컨버스 70~40% 세일 하네요. 마리모모 2012/04/03 1,858
93169 제가 아이를 너무 다그치는걸까요? 18 여섯살 2012/04/03 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