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서 아기 반찬 따로 줘야하나요?

그런데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2-04-02 09:29:53

가끔 글 보면서 궁금한 게

애들 먹을 반찬없다고 계란후라이나 김 내놓으라 한다는거요.

식당에서 그거 준비해줘야하는 의무라도 있는건가요???

서비스로 알아서 준다면 고마운거겠지만

내 새끼 먹을 거 없으니 계란후라이 내놔라..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그러면 아예 가방에 김 넣어갖고 다니던지.

식당에 5천원이던 1만원이던 밥값은 지불했지만

그건 그 식당에서 내놓는 거에 대해 지불한거지, 따로 아이반찬 해내라고

지불한 돈은 아니잖아요.

식당에서 먼저 챙겨주고 그럴 경우에는 고맙게 생각하면 되지,

그걸 해달라, 안해준다고 난리칠 일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IP : 211.253.xxx.2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 9:34 AM (116.126.xxx.116)

    그거 난리치는 사람들은 식당문제만이 아니에요.
    늙어서도 마찬가지로 그럴거에요.
    사사건건히 평생 서비스업장에서 그러는 거죠.

  • 2. 수수엄마
    '12.4.2 9:35 AM (125.186.xxx.165)

    아이들(세살미만)이면 반찬거리는 싸들고 다니는게 맞다고 봅니다...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아이가 먹을게 없는곳에 가려면 그정도는 기본이고..가능하면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르구요

  • 3. 진상이죠
    '12.4.2 9:41 AM (119.18.xxx.141)

    ,,,,,,,,,,,,,,,,,,,,,,,,

  • 4. .....
    '12.4.2 9:44 AM (211.244.xxx.39)

    진상이죠 2222222222222

  • 5. 새록
    '12.4.2 9:47 AM (175.120.xxx.46)

    부탁해볼 수는 있지만.. 요구하는건 무슨.. ㅡ.ㅡa
    단골집 가면 마치 기본반찬처럼 주셔서 좋던데.. ㅎ

  • 6. 진상도아니고
    '12.4.2 9:47 AM (58.121.xxx.24)

    개진상이죠

  • 7.
    '12.4.2 9:48 AM (210.206.xxx.197)

    진상 저도 아이 키우지 만 식당에 그런 요구한적 없는데 몰상식한 부모인거죠

  • 8. ㅉㅉㅉ
    '12.4.2 10:04 AM (59.10.xxx.221)

    그야말로 진상 거지 이죠.
    그 집 애가 그대로 엄마 보고 배울까 겁나네요.
    식당에서 욕설 쓰며 소리지르는 애들 보면, 그 엄마들도 그 말투 쓰고 있잖아요.

  • 9. ...............
    '12.4.2 10:07 AM (59.17.xxx.1)

    헉! 그런 사람도 있군요;;;;;;;;;;;

    전 깜박하고 매운 음식 먹으러 갔을 때는,
    근처 슈퍼가서 김 사와서 먹이고..

    메뉴판에 달걀찜 있는 곳 가면,
    고춧가루 넣지 말고 해달라고 주문하는데..


    참.. 별 사람이 다 있네요..

  • 10. ㅁㅁㅁ
    '12.4.2 10:13 AM (218.52.xxx.33)

    주위에서 그런 사람을 본적은 없어요.
    아주 진상이라 온라인에서도 회자되는거겠지요.
    저런 진상이 쉽게 만날 수있는 스타일이라면.. 너무 당황스러울거예요.
    자기 자식 그렇게 귀하면 자기가 먹일거 챙겨 다녀야지요.

  • 11. ...
    '12.4.2 10:13 AM (59.22.xxx.245)

    진상중에 상 진상입니다.
    그런 요구하는 사람들 대부분 애들 식사예절도 개판이구요
    자기 아이 오줌 식당컵에 누게도 하더군요
    저희 동생이 오리고기 식당 합니다.
    한번씩 가면
    써빙 아줌마도 있지만 동생이 안스러워 팔 걷어 부치고 돕는데요
    계란 후라이라도 해줄까요 하니
    계란찜으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주방이 너무 바빠서 찜으로 하기에는 그렇다고하니
    샐쭉해져서는 눈 내리깔고 반찬마다 젓가락으로 탈탈 털어가며 뒤적이더군요

  • 12. 진짜 진상
    '12.4.2 10:19 AM (115.136.xxx.27)

    그런 사람이 진상이죠.. 아니면 돈 내고 사던가요.. 식당이 뭐 어디 공짜로 자선사업하는 곳도 아니고. 계란 후라이니 멸치반찬이니 내 놓으라고 말할려면 돈 주고 사던가요..

    지 애를 그렇게 그지로 만들고 싶은가.. 막말로 반찬 구걸하는거 아닌가요? 것도 당당하게...

    돈 낸만큼 대접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생판 남이 왜 남의 자식까지 챙겨주겠어요.

  • 13. 저 아는 엄마는
    '12.4.2 11:05 AM (14.52.xxx.59)

    호텔 이태리 식당가서 아이가 먹고싶다길래 짜장면 시켜 먹였다고 자랑도 하더라구요
    장사하다보면 정말 벼라별 진상이 다 있나봐요 ㅠ

  • 14. ..
    '12.4.2 11:07 AM (222.121.xxx.183)

    저는 그런 사람 봤어요.
    어제 새벽에 칼국수 글 올린 아이엄마인데요..
    엄마들 모임에 가서 김가루와 계란 후라이는 기본이라는 식으로 하는 얘기들었어요..
    저는요.. 항상 아이보다 제가 문제인데..
    어느 식당에 갔는데 다른 아저씨가 드시는 비빔밥 위의 계란 후라이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아주머니께 저거 따로 돈주고 살 수 있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애가 먹는건데 돈 안받고 준다고 하면서 아이에게 맛있게 먹어~ 하셨답니다.. 제가 먹으려고 한건데 말이어요..

  • 15. 전 쌍둥이남매인덱
    '12.4.2 12:39 PM (58.143.xxx.103)

    그냥 나온거먹이거나 제가 김을 싸가요. 도시락용도 아닌 전장으로요. 내새끼건 내가 책임져야죠.
    애키우는엄마지만 애들 참 유별나게 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618 핀란드에서 사 올만 한 건 뭐가 있을까요? 3 배꽁지 2012/05/07 1,204
105617 주부님들,,부업이나 직업 준비중이신분.. 궁금 2012/05/07 632
105616 5/28 둘째 예정인데.. 여름용 베넷저고리? 3 쾌걸쑤야 2012/05/07 1,028
105615 말 실수 자주 하는 친정부모님 3 고칠 수 있.. 2012/05/07 1,596
105614 어떤 것이 낫나요? 1 선글라스 2012/05/07 504
105613 가수 아이비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7 강심장 2012/05/07 2,826
105612 남편이 시댁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7 .... 2012/05/07 3,438
105611 지금 전화할까말까.....망설여요...ㅠㅠㅠ 11 히잉... 2012/05/07 2,684
105610 “농장주 직접 만났다”던 광우병 조사단, 알고보니 서면 문답 2 세우실 2012/05/07 694
105609 혹시 이런경우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해야할까요? 이너공주님 2012/05/07 742
105608 90학번세대의 부산대 경제학과 츌신이면 비슷한 수준의 학교 2 .... 2012/05/07 2,170
105607 1년도 안되었는데 크라운씌운 어금니 붓고 피나요 유X치과 2012/05/07 983
105606 폐경기증상중에 가슴통증도 동반되는지 여쭤봐요 1 폐경기증상 2012/05/07 4,644
105605 SBS 스페셜 무언가족 보셨어요? 6 무언가족 2012/05/07 3,824
105604 연아 아이스쇼 할때 얼굴만 찍어주는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4 솜사탕226.. 2012/05/07 1,329
105603 외도 행적조사 전문 1 워킹데드 2012/05/07 1,149
105602 6학년 아들, 속상하면 우는데요..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30 파란 2012/05/07 2,755
105601 연아양 아이스쇼 직캠동영상 10 직캠 2012/05/07 1,704
105600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보려면 마카오 일박해야 할까요? 결정을 못하.. 2012/05/07 1,529
105599 어제 이수영씨 전성기 컨디션은 아닌듯 7 토실토실몽 2012/05/07 1,894
105598 MTS라고 작은침룰러로 피부에 상처주는 피부과 치료 어떤지요? 3 41세아줌마.. 2012/05/07 3,222
105597 사람대하는 태도의 문제 3 ... 2012/05/07 1,346
105596 부분 집수리를 하는데요 1 ... 2012/05/07 830
105595 남편 외도문제 해결하기 1 워킹뎃 2012/05/07 1,222
105594 치즈를 너무 좋아해요 7 ... 2012/05/07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