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님 잔소리 극복하는 방법 좀~

metal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2-04-02 09:26:13

알려주세요. 미치겠어요. 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인데요.

시댁과는 한정거장 거리인데, 자주 오셔서 이렇쿵 저렇쿵 잔소리시내요. 

목소리도 엄청 짜증나고 훈계하는 목소리.. 원래 대화가 안되고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예요.

친구분도 없고, 집에만 계셔서 집만 쓸고 닦고 하시는 스타일이예요.

신랑이 약해서 결혼 포기하다 늦게 결혼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양보하면서 살면 좀 고마워하실만한데, 잘했다는 소리 한번 없고, 전화없이 들이 닥쳐서 살림 휙 뒤집고 잔소리를 하시네요. 암만 전화하고 오시라고 해도 소용도 없고요.

출근하는데, 새벽같이 전화해서 이불을 빨아라 널어라 오늘은 날이 흐려 안되겠다는둥.. 신랑 옷에 단추 떨어진것같고, 또 신랑한테 신경좀 쓰라는둥..

지금은 목소리 얼굴만 봐서 제가 표정관리 안될정도로 싫어요. 저도 결혼전엔 제가 이럴줄 몰랐습니다. 신랑하고 사이 벌어지기 전에 극복할 방법이 좀 없을까요?

IP : 221.148.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2.4.2 9:28 AM (115.143.xxx.59)

    이사가 답이네요..최대한 멀리..시댁과 떨어지세요.

  • 2. 잔소리
    '12.4.2 9:46 AM (211.219.xxx.200)

    표정관리하지 마세요 듣는 제가 다 숨막힐 정도에요 싫은 표정 팍팍 내시고 잔소리 시작되면 안듣겠다는 자세로 무대응하세요 가능한 말을 하지마세요

  • 3. 흐음
    '12.4.2 10:51 AM (121.167.xxx.16)

    할만하니까 하시겠죠. 받아주질 마세요. 같은 자매인데도 잔소리 참아주는 딸에게만 퍼붓게 되요. 짜증내는 딸에겐 조심하죠. 원글님도 받아주지 말고 대차게 나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185 광우병 촛불 - 주진우 기자도 취재 2 참맛 2012/05/02 1,467
104184 난 왜 이렇게 조심성이 없을까?? 2 ... 2012/05/02 940
104183 베이비시터 글 보니까 생각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4 ㅋㅋㅋ 2012/05/02 2,135
104182 Sm 여자아이돌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9 Sm 2012/05/02 2,522
104181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외국으로 덜컥보낸 아는 동생 11 아는동생 2012/05/02 2,613
104180 똥희재 왜그러는거죠? 3 아놔~ 2012/05/02 1,342
104179 상해사시는 분 1 ... 2012/05/02 798
104178 잊을 수 없는 택시기사님 1 쥐잡자 2012/05/02 1,257
104177 차사고 난후의 수리비 4 차수리비 아.. 2012/05/02 2,211
104176 아래 글에 궁금하신 분들... 3 미군속 직원.. 2012/05/02 702
104175 혹시 센타라 그랜드 카론 리조트 푸켓 가보신 분 계세요? 9 .. 2012/05/02 2,256
104174 인터넷으로 놋북사면 누가 쓰다남은것도 보내나요? 2 속았나 2012/05/02 986
104173 초 5여아인데요. 1 청담 2012/05/02 1,145
104172 신경외과의사, 마취과 의사 주변에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3 급히 2012/05/02 1,945
104171 락피쉬 레인부츠 신어 보신 분.... 5 장화 2012/05/02 10,325
104170 아기 돌반지 반돈만 해도 되나요?? 4 공돈 2012/05/02 12,504
104169 지금 티비엔에 송호창님 나와요 2 ㅇㅇ 2012/05/02 1,082
104168 몰라서 그리고 답답해서 물어보는건데요.. 해산물..먹어도 되나요.. 16 정말... 2012/05/02 4,249
104167 박원순 시장, '관광객 위장'하고 바가지 단속 나서 4 밝은태양 2012/05/02 1,772
104166 큐슈 유후인쪽 전통여관 좀 추천해주세요 10 궁금이 2012/05/02 2,553
104165 가슴이 답답해서..이곳에 글을 남겨요.. 8 외국맘 2012/05/02 2,213
104164 통합진보당에 사퇴운운하면.. 3 마니또 2012/05/02 867
104163 엄마들의 스뎅대접들처럼 르쿠르제 스타우브도 애물단지 될날이 오겠.. 4 세월이 가면.. 2012/05/02 3,500
104162 생]청계_광우병촛불집회생중계_커널 1 사월의눈동자.. 2012/05/02 853
104161 자동차 접촉사고 조언주세요 8 asdf 2012/05/02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