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새가요...(기도필요하신분)

...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2-04-02 01:37:12
오늘부터 고난주간 특새 시작이에요.
기대와 간절함으로 잠못이루고... 있어요.
4시에 집에서 택시타고 갑니다.
중보기도 필요하신 분은 기도제목 올려주세요.
IP : 211.234.xxx.10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12.4.2 1:40 AM (121.223.xxx.154)

    4월 11일 투표율 70% 이상 나오게 해 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은혜 많이 받으세요
    축복합니다.

  • 2. ...
    '12.4.2 1:42 AM (211.234.xxx.105)

    네 유권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투표로 잘 행사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올해는 꼭
    '12.4.2 1:46 AM (222.234.xxx.109)

    제 딸이 중등 임용고시에 합격됐으면 좋겠어요.
    중보기도 해주신다니 참 고맙습니다.

  • 4.
    '12.4.2 1:47 AM (115.137.xxx.167)

    종교는 없지만...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취업성공 기도요.. 전직장 퇴사후 1년넘게 쉬고있는데... 재취업하기가 쉽지 않네요.

  • 5. 여니
    '12.4.2 1:49 AM (59.20.xxx.33)

    전 건강 기도요. 뒷목이 너무 땡겨요...신경성이래요..사는게 그래서 힘드네요..저도 기도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님의 중보기도 부탁해용~~~

  • 6. ...
    '12.4.2 1:49 AM (211.234.xxx.105)

    올해 따님이 중등임용고시를 지혜롭게 패스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선생님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7. ...
    '12.4.2 1:50 AM (211.234.xxx.105)

    전 직장 퇴사 후 재취업을 원하시는 님에게 꼭 맞는 좋은 직장과 기회가 찾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 8. ...
    '12.4.2 1:52 AM (211.234.xxx.105)

    여니님의 뒷목 땡김이 완화 되도록... 또한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9. 위에
    '12.4.2 1:53 AM (115.137.xxx.167)

    취업성공 기도 부탁드렸는데.. ^^ 감사합니다.

    덕분에 곧 좋은곳에 금방 취업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

  • 10. 감사드려요
    '12.4.2 1:54 AM (122.42.xxx.8)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려요. 한부모 가정의 엄마로 제가 아이의 모든것을 책임지어야하는데, 건강이 좋지 않네요.무서워서 병원도 갈 수없을 정도로 겁이나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 보다 제가 아파서 아이를 제대로보살피지 못하거나, 나쁜일이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주위에 아는이도 별로 없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려 봅니다.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읍니다

  • 11. 저도
    '12.4.2 1:54 AM (79.199.xxx.75)

    요즘 기도문이 막혀 몹시 괴로운 나날들이에요.
    아니 분명 제 기도를 듣고 계시긴 할텐데 왜 이리 맘이 어지럽고 우울한지요.
    남편이 새 직장으로 옮겼어요.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들 잘 감당하도록
    아울러 우리가 세운 사업도 성공하도록
    그리고 큰 아이가 원하는 대학 꼭 들어 가도록 함께 빌어 주세요.
    저도 건강이 시원치 않은데 주님 뜻 잘 새기면서 살도록 함께 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너무 많지요>.<
    혼자 너무 오랫동안 나와 살다보니..중보기도 해 주신다는 말씀 한 줄에도 그만 눈물부터 주루룩..
    님의 곱고 설레는 기도 저도 들어 달라고
    여기 쓰는 모든 이들의 기도 주님께 함께 한 마음으로 정성되이 기도 올릴께요.

  • 12. ...
    '12.4.2 1:56 AM (211.234.xxx.105)

    주신 줄로 알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 이라는 성경구절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고 알맞은 곳으로 가기 위한 기다림이라고 생각하고 힘 내세요.

  • 13. 취업
    '12.4.2 1:57 AM (115.140.xxx.24)

    저희 아들 취업 기도 부탁드려요.
    여러곳을 지원하고 있는데 적성에 잘 맞는곳에 취업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14. ...
    '12.4.2 1:59 AM (211.234.xxx.105)

    한 부모 가정의 엄마와 또 그자녀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건강이 염려되는데 강한 마음과 의지로 모든 것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소망이 살아나고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5. ...
    '12.4.2 2:03 AM (211.234.xxx.105)

    남편과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아내, 어머니 여기 있습니다. 기도의 문이 막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에 축복이 있기 원합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남편분이 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하게 도우시고 큰 아이에게 지혜를 주셔서 대입을 잘 감탕하게 도와주세요. 세우신 사업을 축복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은혜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6. ....
    '12.4.2 2:04 AM (110.12.xxx.110)

    남편 하는일 잘 되길 간절한 기도 부탁합니다.요즘 힘들어서 늘 기죽어 있답니다.
    가족모두의 건강 기도도 부탁합니다.저는 건강이 별로 좋지가 않아
    늘 기운이 없고,체력이 달려,제대로 운동동 못하고 있네요.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 17. ...
    '12.4.2 2:05 AM (211.234.xxx.105)

    아들의 취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줄 믿고 먼저 감사하기 원합니다. 옳고 바른 자리에 취직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8. ...
    '12.4.2 2:08 AM (211.234.xxx.105)

    어려운 때에 있는 가정에 소망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과 건강을 주셔서 가정이 늘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삶이 기쁨으로 늘 충만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9. 부탁드려요
    '12.4.2 2:17 AM (175.195.xxx.96)

    중2아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많이 반항하고
    거칠어지네요
    힘든시기 잘 이겨낼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우리가족 모두 서로 아끼며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요즘 무척 힘들거든요

  • 20. 감사
    '12.4.2 2:17 AM (218.52.xxx.33)

    글 읽는데 벌써 다 이루어진 것같아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는 .. 건강이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제 아픈 몸 때문에 귀하게 얻은 아이에게 사랑하는 마음 표현 못하고 힘에 겨워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에게 짜증섞인 목소리만 들려주는 것같아서 미안해요.
    그런데도 엄마가 제일 좋다고 매달리는 아이에게 더 미안하고요.
    너무 개인적인 일인데 .. 기도 부탁 드려요. 생각해보니 이게 제게는 가장 큰 문제예요.

  • 21. 특새..중보..?
    '12.4.2 2:19 AM (222.112.xxx.121)

    무엇보다 원글님 건강과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고요..^^
    모든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걸 믿길 바라요.
    해결 방안은 의외로 쉽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어렵게 살지 말아요.

  • 22. ㅇㅇ
    '12.4.2 2:25 AM (61.75.xxx.216)

    저를 위해서도 기도를......
    로또 대박이 나기를.......

  • 23. 꿈꾸는고양이
    '12.4.2 2:25 AM (119.195.xxx.94)

    좋은집으로 이사가게 해주세요..

  • 24. ...
    '12.4.2 2:26 AM (211.234.xxx.105)

    감사님의 건강이 회복되어 소중한 자녀에게 사랑으로 감싸주는 아름다운 어머니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님의 마음에 흔들리지 않는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지금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가 있다면 그 상처도 치유되고 회복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5. ...
    '12.4.2 2:32 AM (211.234.xxx.105)

    중2 아들의 사춘기로 어려운 때를 겪고있는 가정에 사랑으로 가족관계가 회복되고 또 아들이 빨리 안정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이 사랑과 소망으로 하나되어 평안 누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6. 웬지 저도..
    '12.4.2 2:34 AM (121.155.xxx.118)

    병이 있어요..
    언제 어찌될 지 모르지만 유쾌하게 살고 있어요.
    가끔은 아이들 걱정이 되네요. 저 건강해질 수 있게 기도해 주시면...

  • 27. ...
    '12.4.2 2:38 AM (211.234.xxx.105)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유쾌하게 살아가는 님에게 건강의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병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평화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삶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아이들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28. lala25
    '12.4.2 2:40 AM (1.238.xxx.188)

    좋은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오래오래 뿌리 내리고 싶어요

    돈 많이 벌고 일하는 기쁨을 하루하루 느끼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날들을 웃으며 얘기할수 있는 그런

    편안한 삶을 이젠 저도 살아보고 싶어요

  • 29. 퍼플
    '12.4.2 2:40 AM (119.17.xxx.43)

    동생이 이혼후 암에 걸려 얼마전 수술후 퇴원했어요.재발하지 않고 잘 견뎌내서 초등 조카를 잘 키워내길 기도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 30. 감사
    '12.4.2 2:41 AM (211.246.xxx.158)

    미리감사드려요
    소중한사람 건강을 위하여 몸의 바이러스를 없애달라고 기도.
    저의 재취업을위해서 기도 하나님리 예비하신자리를 알아볼수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부탁드려요.

  • 31. 조약돌
    '12.4.2 3:22 AM (1.245.xxx.51)

    제가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살아가게 해달라고 해주세요.

  • 32. 그린
    '12.4.2 4:58 AM (112.214.xxx.233)

    사업 성공 기도해주세요~^^
    부모님 이외의 사람이 제 기도를 해준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울컥울컥 ㅠㅠ

  • 33. 나무
    '12.4.2 6:33 AM (14.37.xxx.85)

    10년만에 재취업직장을 구하고있어요 . 제형편에 알맞는 좋은 직장에 취직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남편이 새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 일이 잘풀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 모든것들을 우리 부부가 잘 헤쳐나갈수 있게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 34. 파니미
    '12.4.2 7:49 AM (112.154.xxx.184)

    가족이 다 아픕니다.
    건강을 잃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큰병에서 작은병까지
    한명씩 한명씩 발병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아픔을 지켜보는게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지금은 내가 아프면 가족이 무너진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가족의 건강을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35.
    '12.4.2 8:38 AM (111.118.xxx.78)

    방금 원글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름다운 분이세요.^^

  • 36. 이혼 후
    '12.4.2 8:45 AM (218.146.xxx.7)

    친정 교회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혼자서 사는데 정착을 못하겠어요..
    생전 처음 혼자 교회 가려니 무섭기도 하고 사람들이 두려워서 제대로 신앙생활을 못한지 반년도 넘었네요..
    교회 잘 찾아서 정착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 37.
    '12.4.2 9:05 AM (175.118.xxx.4)

    직장에서 문제가 있어요 제가 지혜롭게 잘 해결하고 헤쳐나가게 도와주시고 믿음회복시켜주시고 남편과의 관계도 회복시켜주세요
    감사해요

  • 38. 00
    '12.4.2 9:17 AM (116.120.xxx.4)

    다시 그분 앞으로 나아갈수있게...
    저를 다시 불러주시고...
    정말 참된 목자와 말씀을 만나게되는 은혜를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 39. eee
    '12.4.2 9:27 AM (211.40.xxx.139)

    1. 민주당 이기게 해주세요
    2.우리딸 시험 잘보게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40. ann
    '12.4.2 10:41 AM (14.55.xxx.168)

    이 땅의 수많은 거짓 목회자들 회개와,
    백성을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지 않고 내 뱃 속만 챙기기 여념없는
    거기다 탐욕으로 뒤집어진 정치꾼들과 입으로 주여주여 하는 자들이
    하나님 두려운 줄 알라고 기도해 주세요.

  • 41. 유로2012
    '12.4.2 10:54 AM (61.43.xxx.2)

    남편이 해외발령을 대기 하고 있습니다.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중보 기도 제목을 요청하고 기도한 다는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큰 감동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42. 윤우맘
    '12.4.2 11:17 AM (125.177.xxx.151)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원글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43. 독수리 날다
    '12.4.2 11:49 AM (175.112.xxx.250)

    저도 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그 중보기도자의 마음이 너무 이쁘세요~

  • 44. 죽비
    '12.4.2 2:18 PM (112.214.xxx.249)

    울 아부지..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하루빨리 의식회복하셔서 일반병실로 가실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 45. 원글님.
    '12.4.2 2:54 PM (211.109.xxx.186)

    새벽 기도 어렵고 힘든데요..
    좋은 분이시군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46. 감사해요
    '12.4.2 3:10 PM (122.162.xxx.233)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요. 집이 빨리 팔리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님의 따뜻한 중보 기도로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아주실 거 같아요

  • 47. 고맙습니다.
    '12.4.2 9:18 PM (110.8.xxx.174)

    1. 울아들 대학 꼭 갔으면 해요.
    2. 친정엄마 건강회복 기원해요.
    3. 물질의 축복도 주셨으면 해요.

  • 48. ...
    '12.4.3 3:30 AM (211.234.xxx.229)

    위에 써주신 기도제목을 붙잡고 제가 틈틈히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나눔에 감사합니다. 감사기도드립니다.

  • 49. 저도...
    '12.4.3 7:11 PM (116.34.xxx.145)

    우선 감사 드리구요

    늦게 38살에 결혼해 가을에 출산하는 우리딸
    건강한 아기 낳으라고 기도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37 박완서 소설을 다시 읽고 있는데, 정말 재밌어요 21 ㅈㅈㅈ 2012/04/02 3,304
89236 짜증내고 화 잘내는 아이..상담받아봐야 될까요? 6 애엄마 2012/04/02 4,942
89235 식당에서 아기 반찬 따로 줘야하나요? 15 그런데 2012/04/02 2,067
89234 시어머님 잔소리 극복하는 방법 좀~ 4 metal 2012/04/02 1,482
89233 원데이 아큐브렌즈 저렴한 곳 좀 알려주세요. 3 눈이 보배 2012/04/02 2,641
89232 결혼 10주년 가족여행...어떻게 해야 되나요? 6 전설의이기 2012/04/02 1,398
89231 프뢰벨 책 판매하시는 분 소개 부탁드려요. 1 Floren.. 2012/04/02 524
89230 중고차를 팔았는데.... .. 2012/04/02 567
89229 민간인사찰 MBN 보도 꼭 보십시오.[펌] 3 ^^ 2012/04/02 817
89228 보수적인 집안에서 억압 받으며 1 자라면.. 2012/04/02 2,018
89227 이러다가는 발꼬락여사도 3 어머니 2012/04/02 853
89226 둘째부인 아들과 결혼하는거 19 다시 2012/04/02 9,927
89225 중3딸 진로 2 ... 2012/04/02 1,015
89224 애들 간식 뭐 해주어야하나요> 4 간식 2012/04/02 864
89223 4월 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02 391
89222 어제 개콘에서 존박이 하던 영어욕이요 7 완전웃겨 2012/04/02 4,900
89221 분당에서 친구들 저녁모임인데...주차가 편한 식당좀 추천해주세요.. 8 무지개 2012/04/02 1,069
89220 원추리 나물 먹고 큰 일 날 뻔한 얘기 10 원추리 2012/04/02 8,769
89219 참여정부 문건 -- 경찰의 감찰보고서/ 현 정권은 불법사찰 자행.. 1 사랑이여 2012/04/02 681
89218 손가락에 가시박혔어요 잘 빼는 방법있나요? 10 나무가시 2012/04/02 12,171
89217 그릇장.. 미친척 지를까요? 6 결혼12년차.. 2012/04/02 3,392
89216 머리카락 두피 다 건성인데ᆢ 2 흠ᆢ 2012/04/02 851
89215 4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4/02 550
89214 저두 투표했어요...시카고 10 .... 2012/04/02 976
89213 투표했어요 5 투표하자 2012/04/02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