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픕니다.....참아야합니다.......

배고파...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2-04-01 23:43:40

오늘부터...다이어트합니다..

모유수유중이라 심한 다이어트는 불가능하고..다만..저녁조금 먹고..잘때까지..아무것도 안먹기..

애들 재워놓고..조용한 이 시간이 좋아..보통 새벽 1시 넘어 잠드니..저녁먹고도 배고파서 군것질하거든요..

근데..첫날인데...너무 힘드네요..

배고파요...그래도..참아야해요...

167에 64키로...58키로 될때까지....

IP : 39.113.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 11:47 PM (59.86.xxx.217)

    58키로될때까지 다이어트하는동안은 일찍 주무세요
    잠들면 배고픈지도 모르잖아요

  • 2. 아기씨엄마
    '12.4.1 11:48 PM (203.226.xxx.114)

    저도 모유수유중이요
    근데 왜 잔뜩먹고 돌아서면 배가 배가
    많이 고플까요?
    흑흑흑
    느는건 뱃살뿐~~~~

  • 3. 11
    '12.4.1 11:49 PM (218.155.xxx.186)

    콜라비 깍아드세요. 칼로리 낮고, 씹는 맛도 있어서 배고플 때 좋아요

  • 4.
    '12.4.1 11:50 PM (123.212.xxx.170)

    남편은 먹고 전 이 닦고 참고 있어요;;; 아아아.....슬퍼요..;;

  • 5. 주무세요
    '12.4.2 12:19 AM (118.33.xxx.152)

    저녁 조금먹고 새벽까지안자는데 당연히 배고프죠
    일찍 주무세요 늦게자면 늦게 일어나고 야식먹게 되고 살찌고 악순환이죠

  • 6. 원글..
    '12.4.2 12:30 AM (39.113.xxx.205)

    알아요...일찍자야..안먹고..살도 빠진다는걸요..ㅜ
    그런데..5살 2살 애들이랑 하루를 보내고나면 밤 10시쯤부터 찾아오는..온전한 나만의 시간인..이 시간이 포기가 안되네요....ㅜ
    신랑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며 하루를 마감하고요..인터넷도 실컷하고.ㅋㅋㅋ
    다행히..오늘은..성공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77 “포기하지마!” 가슴 짠했던 박주영의 외침 아! 대한민.. 2012/08/08 2,760
139076 여의도 20명 정도 고급 한정식이나 부페.. 어디가? 5 식당 2012/08/08 1,808
139075 이대통령, 한때 격려차 런던 방문 추진 4 이러시면.... 2012/08/08 2,231
139074 독서실비요 4 독서실 2012/08/08 1,704
139073 추워요 2 무더위 2012/08/08 1,333
139072 고1딸 스마트폰 사줘야 하나요 2 스마트폰 2012/08/08 1,932
139071 몇년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 보고 삶이 달라지신분 계.. 64 쇼킹 2012/08/08 19,627
139070 축구!! 28 아아 2012/08/08 10,579
139069 브라질하고 축구경기 13 몇대몇? 2012/08/08 3,567
139068 추워서 깼어요 14 추워서 2012/08/08 3,379
139067 김현우 금메달!!!!!!!!!!!!!!!!!!!!!!!!!!!!.. 10 ... 2012/08/08 4,952
139066 이제 사과의 계절이 시작되는데 믿고 살만한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5 가을냄새가?.. 2012/08/08 1,914
139065 선풍기 끄면 덥고 켜면 추워요 5 2012/08/08 1,963
139064 앞으로는 배우자 경제력 관한 글에는.. 4 kj 2012/08/08 2,917
139063 오늘 모스 버거 먹어봤어요 7 .. 2012/08/08 3,694
139062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 부러워요 19 2012/08/08 6,165
139061 삶이 저만 실패한인생같아요 27 맘이 2012/08/08 10,740
139060 오오 멕시코 골!!!!!!!! 4 바람이분다 2012/08/08 1,843
139059 맛없는 메론 어떻게할까요. 4 ... 2012/08/08 2,940
139058 육아휴직중이라고 카드발급 거절당했어요 4 ㅠㅠ 2012/08/08 2,918
139057 더워도 샤워안하는 남편...정말 미춰요 12 야야야 2012/08/08 4,596
139056 뜬금없지만 양가죽코트 어떤가요?? 1 양가죽 2012/08/08 1,298
139055 게시판 글을 읽다보면 10 2012/08/08 1,988
139054 여자들이 다들 확실한 커리어 갖고 승승장구하면 좋지만요, 2 .... .. 2012/08/08 2,240
139053 남편이 잠을 안자네요. 구어삼삼 2012/08/0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