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10여곳서 10%P 내 접전… 숨은 표·막판 바람 ‘변수’
- 새누리당은 부산 사상과 사하을, 두 곳을 빼고는 여전히 앞서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원희룡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부산 선거구 18개 중에서 민주당 우세 2곳, 역전 가능한 곳 2곳, 무소속 당선 가능한 곳 3곳”이라고 말했다. 내부경고 성격도 있지만, 부산·경남이 전통적 강세지역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민심이 녹록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민주통합당의 목표치는 적게는 5석, 많게는 두 자릿수다. 진보정당들도 울산·창원·거제 등지에서 선두권에 서 있다. 중앙·지역 언론 여론조사에서 1·2위 간 격차가 10%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보이는 PK 지역구는 10개가 넘는다. 전례없이 많고 마지막까지 바람의 향배가 주목되는 지역들이다. -
소위 안방까지 난리부르스~
오리발할매는 발부터 씻고 오라는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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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근혜에 연일 '반값 등록금' 실현 요구하는 이유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32711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