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보엄마 하희라

아하핫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12-04-01 22:40:49

듣기 싫으네요.

시종일관 방방 떠있는, 시종일관 떠들어대고,,

으아

IP : 180.69.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 10:55 PM (211.246.xxx.233) - 삭제된댓글

    김지영이라는 나이 많으신 배우 계시잖아요.
    돌아가신 엄마가 이 분을 참 좋아하셨어요.
    연기도 잘 하시지만 사투리를 지방별로 어색하지 않게 잘 하신다고 좋아하셨죠.
    하희라가 출신을 알 수도 없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엉터리 사투리 쓰는거 보면 진짜 독과외 해주고 싶어요.
    연기 경력이 20년이 넘었으면 휴식 시간에 사투리 연습이나하지 우째 저리도 노력하지 않고 살았나... 연기하는거 보면 짜증나서 꿀밤을 딱!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 2.
    '12.4.1 11:26 PM (125.141.xxx.221)

    요즘 신인들이나 웬만큼 하는 배우들도 드라마 영화 들어가기전에 산생님 섭외해서 발성부터 다시 배운다 하던데 하희라는 그런것도 인하나봐요 근데도 섭외되는거 보면 차~암 신기해요 예전에 m본부 아침드라마에 김윤석씨랑 같이 나온거 김윤석 덕에 시청률 좀 나왔는데 본인이 잘해서 그런듯한 김윤석씨는 아직 뭘 잘 모른다는 식의 인터뷰를 보고 넌 어렸을때부터 했는데 대체 왜 아직도 모르니 싶었어요

  • 3. 어우
    '12.4.1 11:37 PM (182.215.xxx.110)

    ...님 저도 김지영님 좋아해요.. 예전에 인터뷰 읽었는데 그분 8도사투리가 가능하데요.. 우왕!! 그리고 임권택감독 성대모사를 그렇게 잘하신다고 ㅎㅎ 그나저나 원글님 말대로 하희라 연기 진짜 못하더군요.. 20대때는 연기잘하는 배우에 들었는데 사투리도 그렇고 정신지체 연기도 어쩜그리 이상하게 하는지.. 내마들에서 주얼리정이 하는것도 못봤나 싶더군요

  • 4. ....
    '12.4.2 12:32 AM (121.134.xxx.93)

    연기 그만하면 잘 하는 거 아닌가요...
    제 눈엔 그리 보이던 데...

  • 5. ..
    '12.4.2 8:57 AM (183.98.xxx.151)

    저도 연변아기씨인줄 알았어요 하희라때매 그 드라마보기싫은 1인...

  • 6. 캬바레
    '12.4.2 9:06 AM (210.105.xxx.253)

    바보엄마가 머리랑 화장은 참 곱게하심

  • 7. 블루
    '12.4.2 9:11 AM (116.122.xxx.160)

    어제 끝부분만 잠깐 보니 하희라가 김현주 엄마인가봐요. 김현주남편이 팩스로 호적등본을 보내고 하던데..그래서 제목이 바보엄마구나 알았네요.

  • 8. 그정도면 잘하던데요 뭐...
    '12.4.2 10:57 AM (218.55.xxx.204)

    왜 또 하희라가지고 이러시는지 원..
    청춘 아이콘이었던 하희라가 망가지는 역할 하면서 용기도 필요했을겁니다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요새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그나마 괜찮은 드라마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916 지금 상가를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2 어쩔까 2012/07/20 2,497
131915 콩삶기 2 청국장 2012/07/20 3,686
131914 스타벅스 닉네임 추천 부탁드려요. 31 ... 2012/07/20 12,796
131913 크림스파게티 소스만 미리 만들어 둬도 괜찮나요? 8 면따로 소스.. 2012/07/20 2,236
131912 추적자 종방영 케이크 라고 하는데 너무 웃겨요. 5 추적자 2012/07/20 4,620
131911 엄마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부엌칼 추천해주세요.. 11 보라부엌칼 2012/07/20 6,241
131910 남편 몰래 지금 혼자 맥주마셔요. 7 손님 2012/07/20 2,379
131909 소변줄기가 정력이랑 관계있나요 5 궁금 2012/07/20 6,300
131908 좀전에동행 6 넘슬퍼요 2012/07/20 2,431
131907 성당으로 조문 갈 때의 예절 2 사야 2012/07/20 7,064
131906 전라남도 여행 맛집 추천해 주세요^^ 4 긍정이필요해.. 2012/07/20 2,191
131905 .....혹시 82님들은 지금 어느 절 다니세요? 14 풍경소리 2012/07/20 2,591
131904 이정도 마시는 제가 알콜중독일까요??? 22 알콜중독 2012/07/20 4,617
131903 성적표를 보고나니 9 중2아들맘 2012/07/20 3,249
131902 생선안먹이니 키가 안크는거 같아요 1 제생각 2012/07/20 2,082
131901 저녁 세안후 가끔 아무것도 안바르는게 정말 좋을까요? 7 피부 2012/07/20 16,401
131900 서울대학교 주차 10 -- 2012/07/20 5,605
131899 급)초등 고학년 남자이아들은 팬시나 장난감 뭐좋아하나요? 2 선물준비 2012/07/20 1,160
131898 tvn snl 여의도 텔레토비 보시나요? 2 ... 2012/07/20 1,199
131897 아이가 어떤것에 푹 빠져 몰입 할때, 규율을 내세워 제지하는게 .. 5 늘 고민되는.. 2012/07/20 1,458
131896 태클거는 직장동료 때문에 성질이 납니다 1 피곤하다 2012/07/20 1,594
131895 남편 사타구니 습진 어쩌죠? 14 고민 2012/07/20 12,968
131894 도서관 사서분들 12 책좋아요~ 2012/07/20 3,989
131893 안철수 교수, 박근혜님 책 2% 부족하죠. 5 네가 좋다... 2012/07/19 2,030
131892 <조선일보>19일... 1면 해운대 태풍사진은 '가짜' 5 ........ 2012/07/19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