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으네요.
시종일관 방방 떠있는, 시종일관 떠들어대고,,
으아
듣기 싫으네요.
시종일관 방방 떠있는, 시종일관 떠들어대고,,
으아
김지영이라는 나이 많으신 배우 계시잖아요.
돌아가신 엄마가 이 분을 참 좋아하셨어요.
연기도 잘 하시지만 사투리를 지방별로 어색하지 않게 잘 하신다고 좋아하셨죠.
하희라가 출신을 알 수도 없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엉터리 사투리 쓰는거 보면 진짜 독과외 해주고 싶어요.
연기 경력이 20년이 넘었으면 휴식 시간에 사투리 연습이나하지 우째 저리도 노력하지 않고 살았나... 연기하는거 보면 짜증나서 꿀밤을 딱!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요즘 신인들이나 웬만큼 하는 배우들도 드라마 영화 들어가기전에 산생님 섭외해서 발성부터 다시 배운다 하던데 하희라는 그런것도 인하나봐요 근데도 섭외되는거 보면 차~암 신기해요 예전에 m본부 아침드라마에 김윤석씨랑 같이 나온거 김윤석 덕에 시청률 좀 나왔는데 본인이 잘해서 그런듯한 김윤석씨는 아직 뭘 잘 모른다는 식의 인터뷰를 보고 넌 어렸을때부터 했는데 대체 왜 아직도 모르니 싶었어요
...님 저도 김지영님 좋아해요.. 예전에 인터뷰 읽었는데 그분 8도사투리가 가능하데요.. 우왕!! 그리고 임권택감독 성대모사를 그렇게 잘하신다고 ㅎㅎ 그나저나 원글님 말대로 하희라 연기 진짜 못하더군요.. 20대때는 연기잘하는 배우에 들었는데 사투리도 그렇고 정신지체 연기도 어쩜그리 이상하게 하는지.. 내마들에서 주얼리정이 하는것도 못봤나 싶더군요
연기 그만하면 잘 하는 거 아닌가요...
제 눈엔 그리 보이던 데...
저도 연변아기씨인줄 알았어요 하희라때매 그 드라마보기싫은 1인...
바보엄마가 머리랑 화장은 참 곱게하심
어제 끝부분만 잠깐 보니 하희라가 김현주 엄마인가봐요. 김현주남편이 팩스로 호적등본을 보내고 하던데..그래서 제목이 바보엄마구나 알았네요.
왜 또 하희라가지고 이러시는지 원..
청춘 아이콘이었던 하희라가 망가지는 역할 하면서 용기도 필요했을겁니다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요새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그나마 괜찮은 드라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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