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초홍 현재모습

..... 조회수 : 4,001
작성일 : 2012-04-01 20:28:52
http://www.big5.huanbohainews.com.cn/pic/0/10/02/77/10027736_015208.jpg

http://cfs12.blog.daum.net/image/8/blog/2008/11/20/04/21/492465d0094ba&filena... ..

밑에 링크는 활동당시
 

91년도 은퇴했다고 하네요.
종초홍 별로 안커보였는데 키가 165...
종초홍 기억하는 분?
IP : 121.146.xxx.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월
    '12.4.1 8:30 PM (125.181.xxx.42)

    종횡사해 나왔던 배우 맞나요?

  • 2. ..
    '12.4.1 8:30 PM (112.151.xxx.134)

    좋아했었어요.
    아...... 세월은 어쩔 수가 없군요.
    그만큼 나도 늙은거구...휴.

  • 3. 원글
    '12.4.1 8:31 PM (121.146.xxx.85)

    네 종횡사해

  • 4. ...
    '12.4.1 8:31 PM (211.243.xxx.154)

    대학 졸업하면서 어깨길이 굵은파마했더니 한동안 별명이 종초홍 이었어요. 아~ 그녀도 늙고 나도 나이 들어가고~

  • 5. mm
    '12.4.1 8:33 PM (219.251.xxx.5)

    쫌.....
    청초한 느낌이었는데..그 느낌은 온데간데 없네요...ㅠㅠ

  • 6. 지금은 농염하네요
    '12.4.1 8:34 PM (119.18.xxx.141)

    그래도 미모는 어디 가나요 ㅋ

  • 7. 스뎅
    '12.4.1 8:39 PM (112.144.xxx.68)

    저 이분한테 팬레터 보내고 답장으로 클스마스 카드 받았었는데...
    키는160에 48키로라고 예전 프로필에 나왔었어요 제가 홍콩 여배우중에 제일 좋아하던 배우임^^

  • 8. 주윤발
    '12.4.1 8:50 PM (58.126.xxx.184)

    이랑 가을의 동화 찍은 분..전 별로 이쁘단 생각은 안했어요..

  • 9. ...
    '12.4.1 9:01 PM (1.252.xxx.26)

    그러게요. 좀 촌스럽게 보이지만 좀 예쁜 얼굴인 듯. 근데 많이 안늙었네요.

  • 10. 관리를 잘했군요.
    '12.4.1 9:18 PM (116.127.xxx.28)

    멋쟁이고 날씬하고......ㅎ

  • 11.
    '12.4.1 10:05 PM (14.52.xxx.59)

    저 늙은거 생각하면 정말 관리 잘하고 안 늙었네요

  • 12. ..
    '12.4.1 10:37 PM (218.39.xxx.117)

    가을날의 동화 참 좋아했어요.
    비디오 빌려다가 카세트로 ost 복사해서 열심히 듣기도 했는데..^^

  • 13. .....
    '12.4.1 11:04 PM (180.230.xxx.22)

    나이들어도 젊었을때의 모습이 조금은 남아있는데
    전혀 딴사람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547 저희 5살 된 딸이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 40 조르바 2012/05/07 8,217
105546 같은진료과 에서 교수님 바꿀수 있나요? 4 .. 2012/05/07 762
105545 임신 7개월인데 잠을 잘 못자요... 3 아 피곤해... 2012/05/07 1,333
105544 남편친구 모임 후회됩니다 ㅠㅠ 24 보나마나 2012/05/07 16,889
105543 5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07 540
105542 체반은 어떻게 씻어야 잘 씻어지나요? 3 2012/05/07 1,620
105541 선자리에서 이런거 묻는거 자연스러운건가요?? 6 .. 2012/05/07 3,136
105540 아가 낳은후 알밤 줍는 꾼은 먼가요... 6 2012/05/07 2,702
105539 도대체 나가수2 뭘 보여주려고 한 걸까.. 생각들었어요. 9 나가수2 시.. 2012/05/07 3,108
105538 재밌는 아주머니 12 재밌는 아주.. 2012/05/07 3,177
105537 린넨자켓~ 여름에 자주 입게 되나요? 4 스토리 2012/05/07 2,788
105536 가까이 지내던 반엄마랑 5 골치 2012/05/07 3,073
105535 결혼식 하객으로 가려는데 옷이 없네요 4 뚱녀 2012/05/07 2,166
105534 집에서 음식 전혀 안해먹는 후배네집 78 .. 2012/05/07 19,673
105533 아놔~ 딸내미가 자기 아이 키워달래요... 8 기가막혀 2012/05/07 3,648
105532 경락마사지 말 나온 김에, 종아리에도 효과있나요 알종알 2012/05/07 2,636
105531 출근하기 삻어요... 1 ... 2012/05/07 891
105530 연락에 예민한 남자 22 어흑 2012/05/07 4,826
105529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7 퇴퇴 2012/05/07 3,876
105528 뜨게질, 완전초짜인데요.. 혼자서 독학가능할까요? 3 제리 2012/05/07 1,611
105527 형부에게 두들겨 맞은 친언니 ,친정 엄마 반응 47 h 2012/05/07 16,940
105526 살 찐 것과 무관하게 원래 귀여운 상이 있는 듯해요.. 4 흐음 2012/05/07 2,511
105525 종아리 보톡스 궁금해요 help! 2012/05/07 736
105524 나의 즙사랑 고민고민 2012/05/07 836
105523 통닭 비싸네여.. 1 얼음동동감주.. 2012/05/0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