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 1억 피부샵 사건 다들 아시죠?
단순히 1억 회원제라고 알려져 있는 피부과에서, 수회에 걸쳐 550만원어치 치료받은 것 밖에 없는데
뭐라고 사람들을 홀렸는지 아세요?
나경원이 1억짜리 피부과 다닌다고 말장난해서 유권자들을 속인거예요. 다닌거는 맞죠, 그러나 1억은
아니죠.
내가 그 피부과를 걸어 지나가면 1억피부과 알아봤다고 할 사람들이네요.
일반인들이 듣기론 나경원이 1억을 내고 피부과에 다니는 것처럼 들리잖아요, 그걸 노린 속임수였던
겁니다.
지금엔 뭐라고 변명하는지 아세요, 언제 1억원짜리 받았다고 했냐, 1억 피부과에 다녔다고 했지, 확
그냥 때려죽이고 싶지 않겠어요, 초등생도 아니고, 사기쳐서 선거판을 뒤집어 놓고선 한다는 말이..
2. 불법사찰 관련
kbs에 노조가 2개가 있어요, 복수노조지요.
2노조가 진보진영의 언론노조인 셈이죠, 이 사람들 완전 정치꾼이죠.
이번에 선거철을 맞아 민주당을 도와줄려고 큰 거 한개 터트린다고 터트렸는데, 알고보니 2,600여
건 중에서 2,200여건이 현재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던 시절인 노무현정권때 저지른 사찰문건이
었어요, 어이가 없죠.
사실관계를 분석하지도 않고 소설을 써서 뉴스랍시고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놨지요.
이제와선 뭐라고 떠드는지 아세요.
노무현정권이 저지른 2,200건은 좋은사찰이고, 이명박정권이 저지른 400건은 나쁜사찰이라는거예요.
어떻게든지 꼼수를 써서라도 사람들을 속이려는 계산이 참으로 끔찍스러워요.
이렇게 어이없는 허위,왜곡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인간들이 민주당이고, 그를 지지하는 입진보들의 실
상이랍니다, 살림만 한다고 남들 따라가지말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