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돌싱편이 제일 재미있었다고해서 봤는데...

.....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12-04-01 12:40:58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10/13/sportsseoul/201110131413531...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02/22/starnews/20120222101212642....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7/12/mydaily/20110712195617359.j...

짝 돌싱편이 제일 재미있었다고해서 뒤늦게 봤는데요.
정말 재미있긴 재미있더군요,
다른편은 출연자들이 진정성 없이 애들 장난치는거 같고 그랬는데
돌싱편은 정말 다른편과 다르게 무게감이 있으니 무려 4회로 나뉘어져 있어도 볼만 하더군요.
그런데 돌싱편에서 레스토랑 한다는 여자 4호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뭔가 7,80년대 영화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 주인공 분위기...
그렇게 예쁜건 아닌데 분위기가 연예인 같았어요
근데 방송 끝나고는 정작 커플된 남자 말고 한의사 남자 3호와 커플됐다던데...
그 여자 4호 사랑과 전쟁에서 봤나.... 아주 비슷하게 생긴 여자연예인 있지 않나요?
보면서 계속 되게 비슷한 여자연예인 있는데... 했네요
짝 보신 분들 어느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IP : 121.146.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 12:47 PM (124.56.xxx.208)

    돌싱보다 전 노총각노처녀편이 더 잼있었어요..

  • 2. ....
    '12.4.1 12:51 PM (112.186.xxx.44)

    사진만 봐서 그런가..전 저분 40대 인줄 알았다는;;;
    33살 이라는거 보고 깜놀;;;;;;;
    애기 낳아서 그런가...늙어 보이고 그렇게 이쁘다는 생각 전혀 안들어요
    화면으로는 이쁜가 보네요

  • 3. ...
    '12.4.1 12:52 PM (219.250.xxx.140)

    엊그제 결혼 했쟎아요.
    남자 3호랑...
    결혼 웨딩준비모습 보니 숏커트 했던데.,예전 긴웨이브 머리가 훨 나았어요.
    양갈래 묶은 모습이요..
    음정희랑도 많이 닮았었는데, 웨딩준비 사진에선 얼굴도 팅팅붓고 머리도 이상하고.....
    암턴 짝에 나왔을때만 훨 못하더군요.

  • 4. sooge
    '12.4.1 12:57 PM (222.109.xxx.182)

    더 로맨틱이 더 재밌어요..

  • 5. sooge
    '12.4.1 1:03 PM (222.109.xxx.182)

    그 여자 4호분은 이요원인줄 알았다는.. 진짜 닮았어요

  • 6. 딱봐도
    '12.4.1 4:15 PM (27.115.xxx.66)

    너무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
    결국 방송 끝나고 실속차릴 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21 주니어용 탐폰이 따로 있나요? 3 질문 2012/08/13 5,308
141120 고등학생 브라 어데서들 구입하시나요? 2 속옷구매 2012/08/13 2,965
141119 터키에서의 김연경의 인기, 상상초월이군요. 9 ... 2012/08/13 8,485
141118 헬스pt를 받는데 오히려 지방이 늘었는데 왜일까요? 4 의기소침 2012/08/13 2,273
141117 서울에서 향수 종류 다양하게 파는 곳 어딜까요? 3 날아라 2012/08/13 1,255
141116 약 2~3주간 제한없이 실컷 먹으면 얼마나 살찔까요?(넋두리포함.. 3 ㅋㅋㅋㅋ 2012/08/13 1,662
141115 유치원 애들에게 이런 걸 시켰다니... 애들이시다바.. 2012/08/13 1,529
141114 삐치는 남편 에휴.. 2012/08/13 1,420
141113 사촌동생 학교담임에 대해 질문요~ 7 곰녀 2012/08/13 1,847
141112 세계적 장수마을엔 보통 140살까지 살던데 우리가 그렇게 살면... 7 끔찍 2012/08/13 2,060
141111 몇일전에 베이비시터 급여관련 글을 올렸는데요ㅇ 20 .... 2012/08/13 3,496
141110 초등학생 아이를 두신 어머니들:) 18 곰녀 2012/08/13 3,148
141109 아보카도 김말이 할건데요~ 6 저녁이네용 .. 2012/08/13 1,704
141108 듀오덤? 테가솝?? 1 pyppp 2012/08/13 1,721
141107 실거주용 집은 언제쯤 사는게 좋을까요? 1 그럼 2012/08/13 1,488
141106 5천원대 어르신들 선물고민 3 토마토 2012/08/13 2,102
141105 선관위, ′안철수재단′에 활동불가 판정 세우실 2012/08/13 1,004
141104 주말 부부되니 2 주말 2012/08/13 1,966
141103 쓸데없는 외동 걱정,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 8 자식 2012/08/13 2,530
141102 펜싱 김지연 선수 예쁘지 않나요? 2 역전의검객 2012/08/13 3,101
141101 아이들 스마트폰 요금제? 4 현사랑 2012/08/13 1,676
141100 제가 너무 많이 먹는 걸까요? 먹는양 좀 봐 주세요 14 다이엿 2012/08/13 3,364
141099 시판 라떼 주로 뭐 마시세요? 18 까페라떼중독.. 2012/08/13 3,481
141098 초등학교 체험학습 가면 엄마들이 왜 선생님도시락을 싸야 하나요.. 14 도시락 2012/08/13 4,944
141097 '의자놀이'를 읽고있는데 5 답답하네요 2012/08/1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