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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채소들9가지 꼭 먹지말아야합니다.필독!!

마테차 조회수 : 19,752
작성일 : 2012-04-01 11:02:30

  다음과같은 9가지 채소는 절대 먹지말아야한다는군요..  

 1, 화학비료를 이용하여 키운 콩나물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화학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기류 화합물이 세균의 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니트로소아민은 사람이 위암이나 식도암, 간암에 걸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에 화학비료를 치지 말아야 하며 또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2, 갓 뜯은 원추리나물 원추리나물에는 콜키신이라는 생물염기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먹으면 몸안에 유독성 물질이 생기게 된다. 만약몸안에 3~20밀리그램의 콜키신이 흡수되면 대변과 오줌에 피가섞여 나가게 되며 심지어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추리나물은 말려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원추리나물을 가공하여 말렸을 때 찌거나 물에 데치므로 독성이 물에 용해되어 없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원추리나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섭씨 60도 이상되는뜨거운 물에 데쳐서 잘 우러내거나 찌거나 말려서 먹음으로써 독성이 있는 산야초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3, 갓 뜯은 버섯 버섯에는 포트피린류에 속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빛에 특별히 민감한 이런 물질이 몸안에 흡수되면 사람은 피부염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생버섯을 먹지 말고 말려서 먹어야 하며 마른 버섯으로 채를 볶을 때에도 먼저 맑은 물에 불리웠다가 씻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다.

 

4, 오래된 호박 호박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때문에 호박을 잘못 보관해 두면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된다. 호박이 변질되면 술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모르고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나른해 지고 중하면 구토 설사를 하는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래 두었던 호박을 먹을 경우에는 호박속을 잘 긁어 내고 술냄새가 나는가 나지 않는가를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5, 익지않은 토마토 채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나고 먹은후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러운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푸른 토마토로 반찬을 만들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토마토를 생것으로 먹으면 더 나쁘다. 토마토는 완전히 익은 완숙 토마토가 가장좋다 .

 

6, 썩은 생강 생강은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을 생산한다. 사프롤은 간암을 쉽게 초래하기 때문에 썩은 생강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7,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일 경우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 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 먹으면 김치속의 질산염이 장관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아질산염은 피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킴으로써 피의 산소 운반 기능을 잃게 한다. 결과 몸안에 산소가 부족되며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나른해 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파래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푹 절이지 않은 김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8,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 감자 껍질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들어 있다. 만일 감자를 삶거나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게 되면 껍질속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감자속에 스며 들게 된다. 이런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몸에 해롭거나 심지어 알칼로이드 배당체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삶아 먹어야 한다.

 

9,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아주 해롭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IP : 59.5.xxx.16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12.4.1 11:20 AM (116.36.xxx.29)

    몰랐던거 많이 알게됐어요.

  • 2. uzziel
    '12.4.1 11:26 AM (119.64.xxx.13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

  • 3. ...
    '12.4.1 11:27 AM (211.246.xxx.1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 어머!!
    '12.4.1 11:31 AM (125.128.xxx.131)

    버섯 씻어서 볶아 먹거나 하고 있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 5. 우리나라...님
    '12.4.1 2:22 PM (211.178.xxx.106)

    그거 기름 회사의 상술??ㅋㅋ
    우리나라 재배종만 독이 생긴다기보다
    외국 유채 기름은 화학약품 처리를 한다든지 오히려 더 심각함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임..

  • 6. 좋은정보
    '12.4.1 2:53 PM (218.50.xxx.48)

    감사합니다

  • 7. 과객
    '12.4.1 2:59 PM (125.188.xxx.87)

    정말 귀중한 정보에요.감사합니다.

  • 8. ..
    '12.4.1 4:41 PM (112.72.xxx.249)

    조심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9. ...
    '12.4.1 4:49 PM (121.130.xxx.128)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0. 감사합니다
    '12.4.1 7:24 PM (61.106.xxx.245)

    복사해서 냉장고 문에 붙여야겠어요.

  • 11. 꺄울꺄울
    '12.4.1 8:25 PM (113.131.xxx.24)

    근디 콩나물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시장에서 잘 사다 먹는데

  • 12. 빠꼬미
    '12.4.1 10:26 PM (59.10.xxx.193)

    귀중하고 유익한 정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13. ...
    '12.4.1 11:02 PM (110.9.xxx.228)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로군요,,,

  • 14. ㅇㅇ
    '12.4.1 11:04 PM (112.168.xxx.86)

    채소 과일류가 보관 잘못하면 식중독 더 잘 일으킨다던데.. 맞는것 같아요.

    채소도 잘 먹어야 이롭지 잘못함 진짜 위험하더라구요..

    경험자..

  • 15. .....
    '12.4.1 11:11 PM (121.184.xxx.173)

    알감자는 껍질채 조려먹는 데...주의해야겠네요.

  • 16. ㅇㅇ
    '12.4.1 11:14 PM (39.115.xxx.90)

    헉?? 김치는 뭐다냐...!!

  • 17.
    '12.4.1 11:14 PM (210.206.xxx.138)

    감자 껍질 벗겨서 쪄먹어야겠네요 ㅠ
    귀찮아 ㅠㅠ

  • 18. 레젼드
    '12.4.1 11:37 PM (119.149.xxx.243)

    질문이에요.
    오늘 양배추가 거의 살충제덩어리라고 들었거든요. 자랄때부터 엄청난 농약을 뿌려서 키워야 속살 한켠한켠 벌레 없이 뽀얗게 자란다고.

    그래서 양배추는 하나하나 잎을 떼어서 물에 담가 씻어낸뒤에 쪄먹던 셀러드 하던지 해야한다는데 ...

    혹시 들으셨다거나. 재배해보신분 계신지요?

  • 19. -.-
    '12.4.1 11:44 PM (119.71.xxx.86)

    잘 기억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 인아
    '12.4.1 11:48 PM (175.203.xxx.25)

    저장합니다

  • 21. 푹 절인 김치?
    '12.4.1 11:51 PM (118.91.xxx.85)

    소금양을 많이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님 시간을 오래 ?
    살짝 절인 김치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 22. 버섯순이
    '12.4.1 11:58 PM (116.121.xxx.96)

    버섯을 정말 좋아해 많이 먹는데 꼭 말린 것만 먹어야 하나요? 에구구...

  • 23. ......
    '12.4.2 12:05 AM (118.219.xxx.4)

    정말 몰랐던 사실이 많네요

  • 24. 고맙
    '12.4.2 12:26 AM (221.165.xxx.228)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25. ......
    '12.4.2 12:35 AM (175.194.xxx.113)

    헉.....그 동안 감자 껍질 벗기지 않고 삶아 먹은 적도 많고
    버섯류 좋아해서 싱싱해 보이는 버섯 사서 볶아 먹는 게 주된 반찬이었는데ㅠㅠㅠ

  • 26. ..
    '12.4.2 12:40 AM (175.117.xxx.205)

    독성채소들9가지 정보 담아가요.^^

  • 27. 감사
    '12.4.2 12:41 AM (58.229.xxx.44) - 삭제된댓글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해요

  • 28. 라데팡스
    '12.4.2 12:55 AM (112.144.xxx.85)

    감사해요^^

  • 29. 독성채소
    '12.4.2 1:10 AM (61.99.xxx.77)

    독성채소들9가지 스크랩~

  • 30. ..
    '12.4.2 1:26 AM (1.246.xxx.136)

    몰랐었네요.. 감사합니다

  • 31. 하나 추가합니당~
    '12.4.2 1:43 AM (61.247.xxx.205)

    땅콩 상한 것 먹으면 큰일납니다.

    상한 땅콩에 생기는 푸르스름한 곰팡이인가는 아프라톡신이라고 하는 물질인데,
    이게 췌장암인가 아니면 어떤 다른 치명적인 암인가를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하네요.

    조금 께림칙한, 또는 오래된, 또는 습기있는(축축한) 땅콩 같은 것은 드시지 마세요.

  • 32. 양배추!
    '12.4.2 1:46 AM (211.176.xxx.18)

    양배추 정말 아주 작은 싹 올라올 때 부터 약을 야무지게 잘 뿌려줘야 실하고 먹음직 스러운 양배추로 거듭납니다. 아는분이 위장병이 심해서 주말농장에 양배추를 심으셨는데 자꾸 죽길래... 모종 파는분에게 물었더니 양배추는 약 안쓰시면 못키운다고...-_-;; 그 분 이후로 양배추 키우지도 않으시고 드시지도 않더라구요...

    채소 안씻어 드시는 분들 잘못하면 농약 중독 올 수도 있습니다.. 귀찮다고 채소 안씻는분들 더러 계신데요.. 바나나. 오랜지. 레몬 이런건 다 씻으시면서 채소 안씻으시면 정말 안됩니다.. 간염의 위험도 있고요.

  • 33. ..
    '12.4.2 2:09 AM (116.122.xxx.7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퍼가도 되죠?

  • 34. ..
    '12.4.2 2:26 AM (27.1.xxx.98)

    감사합니다

  • 35. 유키지
    '12.4.2 2:53 AM (182.211.xxx.53)

    버섯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거의 생버섯으로 요리했는데.
    알쿠;; 알수록 어려운 먹거리의 세계;;;

  • 36. 저장
    '12.4.2 3:28 AM (211.115.xxx.254)

    독성채소 저장합니다. 알면 알수록 어려운 먹거리의 세계...

  • 37. 흠..
    '12.4.2 3:35 AM (82.28.xxx.224)

    오래된 야채는 독이라더니 정말인가봐요.

  • 38. ...
    '12.4.2 4:06 AM (121.178.xxx.196)

    정보 고마워요.
    김치를 살짝만 절여서 담가 먹었었는데 이제 어찌해야 되는지 걱정되네요.

  • 39. ..
    '12.4.2 5:25 AM (218.53.xxx.88)

    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 퍼가서 두고볼려는데..허락하시는 거죠?

  • 40. ...
    '12.4.2 8:09 AM (116.40.xxx.16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1. ,,,
    '12.4.2 8:29 AM (180.65.xxx.150)

    정보 감사합니다.

  • 42. 그래서
    '12.4.2 8:36 AM (116.34.xxx.204)

    식당에서 양배추 포기 모양대로 나온 것은 안먹어요..

  • 43. 지니사랑
    '12.4.2 9:18 AM (116.40.xxx.4)

    좋은 정보 감솨~

  • 44. ..
    '12.4.2 9:36 AM (182.172.xxx.121)

    좋은정보 감사해요

  • 45. ㅜ.ㅜ
    '12.4.2 9:38 AM (111.118.xxx.78)

    저장은 하면서도 괴롭습니다. ㅜ.ㅜ

    원글님껜 감사드리고요.

  • 46. 아싸라비아
    '12.4.2 9:42 AM (119.67.xxx.200)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독채소 저장할께요^^

  • 47. 벌써
    '12.4.2 9:55 AM (124.49.xxx.7)

    몇가지는 모르고 먹은것도 많네요.
    독성채소 정보 감사합니다.

  • 48. ...
    '12.4.2 9:57 AM (211.109.xxx.184)

    이중에 가장 많이 먹는 감자!! 껍질에 비타민 씨가 많다고 껍질채 많이 먹었는데..왠일이래요ㅠㅠ

  • 49. ,,
    '12.4.2 10:05 AM (110.35.xxx.232)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50. ...
    '12.4.2 10:07 AM (112.161.xxx.181)

    감사합니다

  • 51. ..
    '12.4.2 10:16 AM (211.172.xxx.136)

    저장할께요^^

  • 52. ...
    '12.4.2 10:30 AM (112.168.xxx.112)

    버섯도 생으로 먹고 감자는 껍질채로 구워먹는데(미국)
    이사람들은 다 잘 못 하고 있는건가요?

    이게 사실인가요?

  • 53. ...
    '12.4.2 10:30 AM (112.168.xxx.112)

    아 그리고...
    이런 글에 꼭 올라오는 댓글이 있죠.
    ㅇㅇ은 농약 안치면 못 키운다구요.

    양배추 유기농으로 가능합니다. -.-

  • 54. ..
    '12.4.2 10:31 AM (210.97.xxx.26)

    버섯하고 양배추 좋아해서 많이 먹었는데
    가려서 먹어야겠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 55. 감자껍질
    '12.4.2 10:32 AM (121.147.xxx.151)

    까기 귀찮아서
    삶아서 껍질 까서 사용했는데
    꾀를 내고 좋아라했는데 -.-;;;

  • 56. 잉크소녀
    '12.4.2 10:45 AM (182.210.xxx.16)

    꼭 알고있어야할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57. 저장저장
    '12.4.2 10:47 AM (122.45.xxx.33)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58. 홍이미니맘
    '12.4.2 10:55 AM (116.41.xxx.85)

    제대로 먹는다는게 참 어렵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9. 감자껍질
    '12.4.2 10:55 AM (112.166.xxx.49)

    이게 저로선 충격입니다.헉.

  • 60. 그럼
    '12.4.2 10:56 AM (182.215.xxx.170)

    겉절이로 먹는 김치나 채소도 위험한건가요?

  • 61. ....
    '12.4.2 10:56 AM (180.230.xxx.22)

    식당에 갔는데 조리하는 곳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었어요
    주인아저씨가 양배추한통을 씻지도 않고 채칼에 갈아서
    바로 버무리더군요
    그뒤론 절대 식당에서 양배추 안먹네요
    물론 다른 채소들도 깨끗하게 씻진 않겠죠..

  • 62. ****
    '12.4.2 10:59 AM (219.248.xxx.50)

    엥? 사십년 넘도록 껍질채 삶은 감자 벗겨가며 먹은 난 뭐지????
    시골분들은 지금도 그렇게 드시던데...

  • 63. 들국화
    '12.4.2 12:32 PM (14.32.xxx.56)

    저장합니다.

  • 64. 감사
    '12.4.7 12:49 AM (121.124.xxx.27)

    저도 저장해둡니다^^

  • 65. ...
    '12.8.19 5:39 PM (122.36.xxx.66)

    독성 채소들 9가지 저장합니다 감사

  • 66. ..
    '12.8.19 5:42 PM (218.50.xxx.18)

    저장합니다 감사^^

  • 67. ijabell
    '12.8.19 7:20 PM (14.50.xxx.253)

    독성채소 감사합니다.

  • 68. ^^
    '13.1.7 11:34 PM (1.235.xxx.239)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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