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aQBWFUrAsgU
http://www.youtube.com/watch?v=L4S4fIyziHI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화의 여러분, 민간인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1.2
1. 좀비들납시어
'12.4.1 10:40 AM (125.177.xxx.59)계속 퍼나르는구나, 김종익인가 민간사찰 받았다는 사람, 북한서적이 서재에 즐비하고 수상한 사람 맞아요, 북한찬양하고 대한민국을 전복시킬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건 당연한거예요, 간첩도 그냥 내버려 둬야 하나요, 민간인 사찰이라고 건수 만들려고 하나 본데, 말도 안되는..
2. 잘듣고 있습니다
'12.4.1 10:42 AM (14.40.xxx.61)고맙습니다
3. 간첩이영웅
'12.4.1 10:42 AM (125.177.xxx.59)민간사찰이라고 우기다보니까 김종익이란 사람이 영웅되는 분위기군요, 참으로 해괴한 사람들 많아요, 이상한 사람까지 정상취급하고, 그사람 문제가 많아요.
4. 긍까..
'12.4.1 10:57 AM (125.182.xxx.131)일의 순서는 바로 해야지.
일단 사찰했다는 거 전부 내용 다 공개하자고.
노대통령 덮씌우기가 안되니 이제
사찰이 정당했다고라고라?
그 북한서적이라고 하는 게 뭐며
북 찬양했다고 하는 근거가 뭔지
해석하지 말고 그냥 사실 그대로 말야.
당신들 눈과 귀는 장식임?5. ^^
'12.4.1 10:58 AM (1.217.xxx.221)"가장 문제 삼은 게 조선 노동당 연구 였는데 그건 이종석 장관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낸 거거든요
알바들...ㅋㅋㅋㅋㅋ6. ..
'12.4.1 11:05 AM (115.136.xxx.195)125.177.xxx.59// 딴나라당 명박빠인것같은데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학문적인 연구도 금서가 됐나요?
님이 그렇게 북한이 간절하면 북으로 직접 가시던가
님처럼 빨갱이면 사찰을 할게아니라 구속해야지요.
이명박 정권을 원망하시구려!!!!!!!7. 분명한사실은
'12.4.1 11:10 AM (125.177.xxx.59)김종익이란 사람, 북한서적을 탐님하면서 반정부 활동에 열심이었던 사람이예요, 일반시민의 수준을 넘었어요, 괜히 그사람의 변명에 녹아들어가서 선동당하지 말기를, 이래서 선동질이 무섭다는거예요, 사기꾼이 말 얼마나 잘하는데요, 요즘 간첩이 흔해졌고 그만큼 무섭답니다.
8. ^^
'12.4.1 11:18 AM (1.217.xxx.221)북한서적?? [조선 노동당 연구] 이종석 장관 박사학위 논문.............ㅋ
9. ...
'12.4.1 11:20 AM (112.155.xxx.72)김종익 평범한 사람인데 멘붕정부가 영웅 만들었죠.
10. 정말
'12.4.1 11:31 AM (112.151.xxx.112)김종익 이분 평범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인데
총리실에서 사찰하고 회사에서 내치고
지분도 불법적으로 넘어가고 ...
민간인 한사람을 총리실과 검찰에서 죽이고자 하니 이분이 지금 살아계신게 기적처럼 보여요11. 반정부?
'12.4.1 11:37 AM (125.182.xxx.131)정부가 못해서 반정부하는데 그럼 나도 간첩?
12. .......,
'12.4.1 11:44 AM (121.188.xxx.209)이분 말씀 들으니 맘이 답답하고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민간인 사찰이 상상 할수 없을정도로 국가가 개인에 삶을 파괴했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더 나아가 이명박정권이 책임전가를 전정권에 덮어씌우는 뻔뻔함이 ...13. 자연과나
'12.4.1 11:50 AM (211.207.xxx.110)전 살의를 느껴요. 진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510 | 20년지기 친구와 단절한 일... 10 | 친구라..... | 2012/06/30 | 5,473 |
124509 | 익스플로러 재설치 질문드려요 ~ 2 | ㅜㅜ | 2012/06/30 | 2,114 |
124508 | 너무나 다른 두 친구의 삶 5 | 유전의 힘인.. | 2012/06/30 | 4,998 |
124507 | 쓴 맛 오이 5 | 생오이 | 2012/06/30 | 1,992 |
124506 | 빚이 집값의 70%가 생겼다면~ 10 | 어떻게해야... | 2012/06/30 | 5,084 |
124505 | 유해성분 안들어간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4 | .... | 2012/06/30 | 2,699 |
124504 | 어린이집 4 | 어지러워 | 2012/06/30 | 1,641 |
124503 | 가방살라다가 맘접고 짠돌이카페 텐인텐 등을 다시 가서 보고 있어.. 9 | 굳세어라 | 2012/06/30 | 4,739 |
124502 | 피아노 | ... | 2012/06/30 | 1,353 |
124501 | 고추장광고 너무 우아하게해서 별로에요. 10 | ㅎㅎ | 2012/06/30 | 3,577 |
124500 | 어제 tv에 나온 나경원 3 | ........ | 2012/06/30 | 2,601 |
124499 |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는데 너무나도 슬퍼요... 30 | 눈물 | 2012/06/30 | 22,098 |
124498 | 사이언톨로지교가 뭔가요? 5 | 소문.. | 2012/06/30 | 3,563 |
124497 | 집 뒤에 있는 상가 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2 | aaa001.. | 2012/06/30 | 4,135 |
124496 | 체력 좋아지려면 운동이 갑인가요? 8 | 아녹스 | 2012/06/30 | 3,943 |
124495 | 효도는 셀프라는 말 너무 억지 아니에요? 44 | 이해안됨 | 2012/06/30 | 15,391 |
124494 | 이 우스개 소리가 생각이 안 나네요 4 | 하루세끼 | 2012/06/30 | 1,263 |
124493 | 저에게 용기와 힘이 되는 격려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10 | 저에게.. | 2012/06/30 | 2,123 |
124492 | 무한도전에서 제일 재밌던 에피소드 기억나세요 ? 44 | ... | 2012/06/30 | 4,724 |
124491 | 서울근교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요~ | 마루코 | 2012/06/30 | 1,402 |
124490 | 가뭄이 해갈됐는데, 뭐라고 할지 궁금함 28 | 운지 | 2012/06/30 | 5,026 |
124489 | 제습기를 사야겠어요 5 | 제습기 | 2012/06/30 | 3,188 |
124488 | 생합이 많아요 6 | 생합 | 2012/06/30 | 1,907 |
124487 | 질염은 아니라는데 건조해서 가렵고 따가워요 4 | 비가 온다 | 2012/06/30 | 3,538 |
124486 | 노트북을 화장실에 들고 가도 되나요? 5 | 노트북 | 2012/06/30 | 2,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