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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화의 여러분, 민간인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1.2

^^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2-04-01 10:34:26

http://www.youtube.com/watch?v=aQBWFUrAsgU

http://www.youtube.com/watch?v=L4S4fIyziHI
IP : 1.217.xxx.2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비들납시어
    '12.4.1 10:40 AM (125.177.xxx.59)

    계속 퍼나르는구나, 김종익인가 민간사찰 받았다는 사람, 북한서적이 서재에 즐비하고 수상한 사람 맞아요, 북한찬양하고 대한민국을 전복시킬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건 당연한거예요, 간첩도 그냥 내버려 둬야 하나요, 민간인 사찰이라고 건수 만들려고 하나 본데, 말도 안되는..

  • 2. 잘듣고 있습니다
    '12.4.1 10:42 AM (14.40.xxx.61)

    고맙습니다

  • 3. 간첩이영웅
    '12.4.1 10:42 AM (125.177.xxx.59)

    민간사찰이라고 우기다보니까 김종익이란 사람이 영웅되는 분위기군요, 참으로 해괴한 사람들 많아요, 이상한 사람까지 정상취급하고, 그사람 문제가 많아요.

  • 4. 긍까..
    '12.4.1 10:57 AM (125.182.xxx.131)

    일의 순서는 바로 해야지.
    일단 사찰했다는 거 전부 내용 다 공개하자고.
    노대통령 덮씌우기가 안되니 이제
    사찰이 정당했다고라고라?
    그 북한서적이라고 하는 게 뭐며
    북 찬양했다고 하는 근거가 뭔지
    해석하지 말고 그냥 사실 그대로 말야.
    당신들 눈과 귀는 장식임?

  • 5. ^^
    '12.4.1 10:58 AM (1.217.xxx.221)

    "가장 문제 삼은 게 조선 노동당 연구 였는데 그건 이종석 장관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낸 거거든요
    알바들...ㅋㅋㅋㅋㅋ

  • 6. ..
    '12.4.1 11:05 AM (115.136.xxx.195)

    125.177.xxx.59// 딴나라당 명박빠인것같은데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학문적인 연구도 금서가 됐나요?

    님이 그렇게 북한이 간절하면 북으로 직접 가시던가
    님처럼 빨갱이면 사찰을 할게아니라 구속해야지요.
    이명박 정권을 원망하시구려!!!!!!!

  • 7. 분명한사실은
    '12.4.1 11:10 AM (125.177.xxx.59)

    김종익이란 사람, 북한서적을 탐님하면서 반정부 활동에 열심이었던 사람이예요, 일반시민의 수준을 넘었어요, 괜히 그사람의 변명에 녹아들어가서 선동당하지 말기를, 이래서 선동질이 무섭다는거예요, 사기꾼이 말 얼마나 잘하는데요, 요즘 간첩이 흔해졌고 그만큼 무섭답니다.

  • 8. ^^
    '12.4.1 11:18 AM (1.217.xxx.221)

    북한서적?? [조선 노동당 연구] 이종석 장관 박사학위 논문.............ㅋ

  • 9. ...
    '12.4.1 11:20 AM (112.155.xxx.72)

    김종익 평범한 사람인데 멘붕정부가 영웅 만들었죠.

  • 10. 정말
    '12.4.1 11:31 AM (112.151.xxx.112)

    김종익 이분 평범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인데
    총리실에서 사찰하고 회사에서 내치고
    지분도 불법적으로 넘어가고 ...
    민간인 한사람을 총리실과 검찰에서 죽이고자 하니 이분이 지금 살아계신게 기적처럼 보여요

  • 11. 반정부?
    '12.4.1 11:37 AM (125.182.xxx.131)

    정부가 못해서 반정부하는데 그럼 나도 간첩?

  • 12. .......,
    '12.4.1 11:44 AM (121.188.xxx.209)

    이분 말씀 들으니 맘이 답답하고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민간인 사찰이 상상 할수 없을정도로 국가가 개인에 삶을 파괴했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더 나아가 이명박정권이 책임전가를 전정권에 덮어씌우는 뻔뻔함이 ...

  • 13. 자연과나
    '12.4.1 11:50 AM (211.207.xxx.110)

    전 살의를 느껴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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