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식에는 답이 없더라...

별달별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12-04-01 10:30:08

파독 간호사.광부하고 불체자하고 동급으로 묶는 다문화쟁이들이 있는데

이 바보들이 수준이 개똥인지 완전 학교 근처도 못가본 무학출신이 많음.

그당시 한국은 서독정부에 3000만달러 차관 빌리는데

서독정부는 한국정부의 상환능력을 의심해서 담보를 요구했습니다 그 담보가 광부,간호사의 파견요청이었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받으면 서독정부에서 그 월급을 일정액 차압 해갔습니다.

웃기게 울나라와서 돈벌고 싶어 개발버둥치면서  불체하면서 인권타령 ,다문화타령 외치는

불체자랑 동급으로 묶다니..

저것들이 울나라랑 차관협상 때문에 온것입니까??

그렇게 우리가 서독에게 빌린 차관을 메꾼거고 우리의 피눈물 나는 역사를

어떻게 저런 불체자들하고 동급으로 매기는지

파독 간호사 광부님들 이사실을 알면 다문화쟁이들 때려잡자고 데모합니다.

우리가 나라 팔아먹고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독일로 파견된 매국노냐고~!!


꼭 외국 한번 못나가본것들이 미국은 다인종 다문화 국가가 어떻더라,,

독일은 다문화 복지지원이 어떻더라,,

븅신 지.랄들 하십니다,

븅신들이 이러니 필리핀 사기꾼뇬한테 휘둘리고 다니지..


그당시 서독의 동방외교정책으로 많은 제3세계 나라들에게 차관을 빌려주어

유일하게 투자금 흑자를 본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이게 감동한 서독정부는 1980년대에 강남의 한복판에 한국의 의료산업과 발전을 위해

영동세브란스 병원을 설립해주었고

병원 개업 3년만에 수익금으로 병원건립지원금을 서독에게 모두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과 독일의 관계는 극동지역에서 실질적 1인당 구매소득능력이

GNI 2번째로 놓은 교역대국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50년전 비행기타고 10시간 날라가 까마득한 서독에서 간호사 ,광부들이 쌓아놓은것입니다.


나는 실제로 뮌헨에서 파독광부출신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지하 2천미터 지옥보다 더 뜨겁고 깜깜한 막장에서

하루 10시간 일햇다고 합니다.

간호사분의 증언을 들으면 간호사니간 환자들 주사놓고 약주고 그런게 아니라고 합니다...

각종 사고로 죽은 사람들,,예로 교통사고로 죽어 갈기갈기 찢겨죽은

시체를 바늘로 꿰매 복원 시키는 일을 햇다고 합니다,,,생각해보세요

 20대 초반 처자들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햇을지를

울고불며 그런일을 햇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울나라 빚을 갚았다고합니다,


의외로 해외교포이거나 해외경험이 많은 분들일수록 나의 주장에 동감하고 다문화의 위험성에 동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평생 해외한번 나가 본적이 없고,,한국사회 하류 서민층들이 다문화에 동조를 많이 합니다.


자기가 보고 들은건 없고 그냥 언론에서 세뇌되어 그런거죠,

IP : 220.122.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리핀이라하면
    '12.4.1 10:33 AM (125.181.xxx.42)

    님이 말한 븅신이 박근혜 인가요??

  • 2. 와우~
    '12.4.1 11:42 AM (112.151.xxx.112)

    윗님 센쓰 부러버...

  • 3. 와우~
    '12.4.1 12:15 PM (112.151.xxx.112)

    저는 원글님 같은 글 좋아해요
    팍팍 티 나잖아요
    돌려말도 안해
    그냥 들이대는 사람
    그게 나아요
    교할하면 박근혜 .이런분이 무서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39 흥행하지는 않았지만 '나한테는 최고의 영화' 있으세요? 47 영화 2012/04/03 2,973
90938 고구마 얼릴때요 2 썩을라 2012/04/03 574
90937 여긴 일산인데요. 6 날씨가..... 2012/04/03 1,066
90936 3년 보관된 들깨와 노란콩 버려야하나요? 4 들깨 2012/04/03 1,311
90935 4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03 412
90934 트위터 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 2012/04/03 751
90933 가끔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네요. 4 아이눈 2012/04/03 752
90932 들깨 씻는데 물위에 둥둥 뜨는거면 상한건가요 3 들깨 2012/04/03 1,233
90931 스마트폰 안쓰는 사람보면 어떠세요? 38 아직도 2012/04/03 5,233
90930 비도오고 엄청 추워요... 1 에취~ 2012/04/03 726
90929 소형냉장고 냉동실이 작아서 고민 중인데 냉동고를 따로 사는게 나.. 3 지혜주셔요!.. 2012/04/03 2,990
90928 새누리 우세? 여론조사 믿지마세요 7 포로리 2012/04/03 1,031
90927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한의원 추천요~~~~~~ 10 알레르기 2012/04/03 1,246
90926 4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세우실 2012/04/03 504
90925 유치원도 안보내고 아침부터 버럭질하는엄마 ㅠㅜ 15 아침풍경 2012/04/03 2,120
90924 댄스 스포츠 배울까요???(꼭 의견좀) 2 갈등 중 2012/04/03 988
90923 어제 임신테스트 해 보았어요. 8 나는 40대.. 2012/04/03 1,697
90922 머리 큰 사람의 비애 ㅜ.ㅜ 12 흑흑 2012/04/03 2,023
90921 예비맘인데요..선배님들..몇가지 질문 좀. 5 ddd 2012/04/03 614
90920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음식류 어떻게 생각하세요? 2 달*햄버거 2012/04/03 783
90919 so as that..... 3 문법질문이에.. 2012/04/03 2,045
90918 봉주 10회 마그넷입니다. 1 새벽비 2012/04/03 1,146
90917 요금제 공유해요.데이터 사용량도요. 9 .. 2012/04/03 1,058
90916 나꼼수 업뎃 되었어요...봉텐다운 5 나꼼수 업뎃.. 2012/04/03 1,277
90915 겨울코트 입고 나왔어요 1 ㅁㄴ 2012/04/03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