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 간호사.광부하고 불체자하고 동급으로 묶는 다문화쟁이들이 있는데
이 바보들이 수준이 개똥인지 완전 학교 근처도 못가본 무학출신이 많음.
그당시 한국은 서독정부에 3000만달러 차관 빌리는데
서독정부는 한국정부의 상환능력을 의심해서 담보를 요구했습니다 그 담보가 광부,간호사의 파견요청이었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받으면 서독정부에서 그 월급을 일정액 차압 해갔습니다.
웃기게 울나라와서 돈벌고 싶어 개발버둥치면서 불체하면서 인권타령 ,다문화타령 외치는
불체자랑 동급으로 묶다니..
저것들이 울나라랑 차관협상 때문에 온것입니까??
그렇게 우리가 서독에게 빌린 차관을 메꾼거고 우리의 피눈물 나는 역사를
어떻게 저런 불체자들하고 동급으로 매기는지
파독 간호사 광부님들 이사실을 알면 다문화쟁이들 때려잡자고 데모합니다.
우리가 나라 팔아먹고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독일로 파견된 매국노냐고~!!
꼭 외국 한번 못나가본것들이 미국은 다인종 다문화 국가가 어떻더라,,
독일은 다문화 복지지원이 어떻더라,,
븅신 지.랄들 하십니다,
븅신들이 이러니 필리핀 사기꾼뇬한테 휘둘리고 다니지..
그당시 서독의 동방외교정책으로 많은 제3세계 나라들에게 차관을 빌려주어
유일하게 투자금 흑자를 본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이게 감동한 서독정부는 1980년대에 강남의 한복판에 한국의 의료산업과 발전을 위해
영동세브란스 병원을 설립해주었고
병원 개업 3년만에 수익금으로 병원건립지원금을 서독에게 모두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과 독일의 관계는 극동지역에서 실질적 1인당 구매소득능력이
GNI 2번째로 놓은 교역대국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50년전 비행기타고 10시간 날라가 까마득한 서독에서 간호사 ,광부들이 쌓아놓은것입니다.
나는 실제로 뮌헨에서 파독광부출신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지하 2천미터 지옥보다 더 뜨겁고 깜깜한 막장에서
하루 10시간 일햇다고 합니다.
간호사분의 증언을 들으면 간호사니간 환자들 주사놓고 약주고 그런게 아니라고 합니다...
각종 사고로 죽은 사람들,,예로 교통사고로 죽어 갈기갈기 찢겨죽은
시체를 바늘로 꿰매 복원 시키는 일을 햇다고 합니다,,,생각해보세요
20대 초반 처자들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햇을지를
울고불며 그런일을 햇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울나라 빚을 갚았다고합니다,
의외로 해외교포이거나 해외경험이 많은 분들일수록 나의 주장에 동감하고 다문화의 위험성에 동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평생 해외한번 나가 본적이 없고,,한국사회 하류 서민층들이 다문화에 동조를 많이 합니다.
자기가 보고 들은건 없고 그냥 언론에서 세뇌되어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