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딸아이.. 스마트폰!

속상녀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2-04-01 08:21:17

일반 터치폰을 사용했었는데..

핸드폰이 물에 빠지면서 드디어 전원이 나갔어요.

다시 일반폰은 죽어라고 안산다고하고..

결국 스마트폰을 사주어야 될것같은데..

11시에 도서실에서 오거든요.

잠자기전에 엄마에게 맡기고 자라! 했더니 완전 삐쳤어요. (제가 일찍 자기도 하고..도서실에서 오면 바로 자거든요)

일주일동안 사용하다가 자기가 너무 핸드폰에 매달리면 그냥 뺏으래요.

아~

이거 어느정도 타협을 보고 사주는게 현명할까요...?

솔직히..맘 같아서는 절대 사주고싶지 않아요.

IP : 125.178.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4.1 8:33 AM (211.237.xxx.51)

    에휴 그냥 내버려두세요..
    스마트폰이 뭐 대학포기폰이니 뭐니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희 고1 딸아이 카톡 목록 보니까 지네반 애들 쭉 뜨더군요..
    밤에 자율학습하고과외끝내고 집에 오면 밤 12시넘고 어떨때는 1시일때도 있는데
    그때도 친구한테 카톡 오더군요. 숙제나 문제 풀이물어보느라고요..
    작년만 해도 초중고생들 스마트폰 사주면 뭐 큰난리 나는것 같이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현실은 죄다 스마트폰이더군요.. 일반폰 구하기 힘들정도로요
    공부 안하는 애들은 스마트폰 있어도 안하고 하는 애들은 스마트폰 아니라 노트북 컴퓨터를 안겨줘도
    합니다...
    이제 고딩쯤 됐음 자기가 스스로 공부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는 재작년에 스마트폰 사줬고 아무 ㅈ ㅔ한없이 아이가 가지고 있지만
    성적 더 오르고 전혀 문제 없었어요..

  • 2. 선배맘
    '12.4.1 9:26 AM (218.155.xxx.80)

    그건 아이나름이지 싶어요.
    윗분 같이 자기관리 잘 되는 아이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제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것때문에 관계도 않좋아지구요.
    따님 성향 잘 아실테니 거기에 맞게 대처하세요.
    저희 큰아이는 고3 졸업하고 핸폰사줬구 작은아이도 현(고1) 아직 핸폰없어요.
    자기관리때문이 아니라 큰아이는 고2되니까 스스로 있던거 정지시켰고 작은아이도 특별히 요구하지 않아요.
    그래도 불편한거 없었어요.

  • 3. 그냥...
    '12.4.1 9:55 AM (121.144.xxx.149)

    일반폰 고장나서 못쓰면 스마트폰 사주세요.
    매장에 가도 일반폰 거의 없어요.
    머 구할려고 맘 먹으면 구할 수 있겠지만....
    제딸도 지금 중3인데 작년 겨울방학때 사줬어요.
    자기관리 되는 아이는 사줘도 되고 안되는 아이는 사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고1정도 까지 일반폰으로 참은
    딸이 착한거예요.
    그리고요. 고 1정도 되면 스마트폰 없는 애들 거의 없어요.
    그런거 관심 없는 아이나 안사주는 부모 둔 아이들 한 두명 빼고는요.
    스마트폰이 공부에 방해가 정 된다고 생각하시면 그 시간에는 아이와 좋게 타협을 하셔서 어머니가 갖고 계시면 되고요.
    저희 딸 같은 경우도 스마트폰 손에 달고 있지만 공부할 때는 지방에 들어가기전에 밖에 두고 들어갑니다.
    아이를 믿어보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절제 할 줄도 알아요.

  • 4. 내가
    '12.4.1 10:38 AM (112.185.xxx.68)

    내자식을 믿어야죠
    자제가 안되면 그때는 합의하에 사용중지를해야겠죠
    옥션이나 뽐뿌에 3무로 일반폰 널렸구요
    스마트폰은 , 현재 인크레더블s가 할부금없이 표준요금제로 풀렸어요

  • 5. ......
    '12.4.1 10:52 AM (211.201.xxx.27)

    스마트폰 폐인될 정돈 아니던데..
    초반에만 좀 많이 만지작거리지 나중가면 괜찮을 거예요
    애들끼리 카톡 안하면 왕따된다잖아요

  • 6. 진짜
    '12.4.1 2:07 PM (121.146.xxx.216)

    진짜 어이없음
    애들끼리 카톡안하면 왕따된다고 누가그러든가요?
    고등학생인대 당연히 스마트폰 반아이들많이가지고있겠죠
    그아이들 40명중에...30명은 주로 공부안하는 아이들이겠죠

  • 7. 장미엄마
    '12.4.1 2:14 PM (203.128.xxx.181)

    방법이 없지요. 잘 되기를 바랄 수 밖에는.. 나쁜습관이 들지 않도록 대화로 해결해야죠. 어쩌겠어요. 세상이 그렇게 되어 버렸으니.

  • 8. 가만
    '12.4.1 2:43 PM (218.38.xxx.105) - 삭제된댓글

    보면 지금 스마트폰 얘기가 얼마전 쓸고 지나간 메이커패딩과 비슷한 현상인데요.
    공부 하는 얘들은 그냥 폰도 스스로 정지시키더이다.
    어른도 자제가 잘 안되는 스마트폰을 아이들에게 그냥 맡겨두라?
    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523 저두 패딩좀 봐주세요.. 12 저두 패딩요.. 2012/12/04 2,400
189522 헤지스 쇼퍼백인데 괜찮나요? 4 갑자기 2012/12/04 3,420
189521 안철수왈 난 문재인과 다르다.. 19 ㅇㅇ 2012/12/04 2,926
189520 고통스런 출산치질 연고 추천좀 해주세요 4 출산 치질 2012/12/04 10,446
189519 오늘밤 11시, kbs 직원들이 싸워 지켜낸 '대선 후보를 말한.. 3 볼거많다 2012/12/04 1,882
189518 잠원동? 일원본동? 문의드려요. 10 으으 2012/12/04 2,819
189517 우리회사 남자들은 정치무관심자들예요 12 흠냐 2012/12/04 1,475
189516 이건 정말 잘샀다고 생각하시는 물건... 23 .... 2012/12/04 6,359
189515 드라마를 바로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없을까요? 3 // 2012/12/04 2,276
189514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머리가 띵하는데요!!! 2 건강검진 2012/12/04 2,167
189513 택배 편의점이 저렴한가요? 12 minera.. 2012/12/04 1,896
189512 한번 더....갤노트 16g 가 할부원17만9천원은 어떤가요? 7 호갱안돼 2012/12/04 1,645
189511 내년 초3인데 좀 좋아지려나요..? 5 걱정많은 엄.. 2012/12/04 1,336
189510 다문화정책 지지하는 대선후보 누굽니까?? 16 .. 2012/12/04 1,961
189509 스마트폰 계약서가 있어야 되나요??? 3 ww 2012/12/04 1,392
189508 정남향에 사시는 분 요즘 햇빛 몇시부터 몇시까지 들어오나요? 2 .. 2012/12/04 2,156
189507 안철수, "8분 중 문 지지 20초"? 제목.. 7 아마미마인 2012/12/04 1,545
189506 반건조 도루묵 정말 맛있네요.. 5 나비잠 2012/12/04 2,395
189505 노약자석 정리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해당.. 교통약자의 이동편.. 3 정리 2012/12/04 1,577
189504 유리창 뽁뽁이 붙이친 분들~~~^^ 3 궁금.. 2012/12/04 4,099
189503 절약은 좋은데 이런 건 좀.... 1 짠순이 2012/12/04 2,145
189502 회사에서 사원이 미혼인지 기혼인지 1 ㄱㄱ 2012/12/04 1,688
189501 양면 생선구이팬 참 좋네요. 7 마샤와곰 2012/12/04 3,019
189500 언니가 실비보험을 갈아 타라고 하는데.....조언 부탁드려요 9 손해보험 2012/12/04 2,342
189499 홈플러스 해남배추 좋았어요.. 1 ... 2012/12/04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