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용중지가 신청되었나봐요.
어느날 인사성 문구가 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이후로 자동이체가 되고 있었어요.
그걸 어제서야 알았네요.. 아.... 짜증나네요.
그떄 왜 탈퇴를 안했을까.
그쪽에서 저희 탈퇴하면 다시 가입할때 가입비 내야해요.. 하면서 탈퇴를 안시키고 이용중단으로 유도했던거 같은데.
좋게 끝내고 싶어서 싫은 소리 안한게 이렇게 후회스럽네요.
그냥 커브스 운동이 나랑 안맞아서 그만두고 싶었거든요.
혹시 해지해보신 분들 어떻게 해보셨나요?
자동이체를 회사쪽에서 걸어놔서 제가 해지할 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