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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째

넝쿨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2-04-01 00:27:07

넝쿨째 들어온당신

아쉽게도 오늘?아니 어제분 못봤네요..

대충 줄거리좀 알려주세요..

미리꾸벅^^

IP : 175.115.xxx.1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플란드
    '12.4.1 3:16 AM (112.155.xxx.16)

    띄엄띄엄봐서...
    방귀남...귀남의처...부모님과 할머니...여동생들...상봉~~~할머니의 오열~
    특이하게 친자를찾은경우라서 아침마당에 전가족이 출연하게됨...방송출연장면..또 한참나왔구요
    방귀남이...곧 미국으로 떠날거라고 이야기해서 가족들 모두 아쉬워하거나 떫떠름해함.
    결국 방귀남의 엄마는....딸3명에게 협조를 구해서...아들내외를 국내에 앉히려는 계획(?)을 세우는 예고 나옴

    이상..허접설명이었습니다...
    별다른이야기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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