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남자 어떤남자일까요?

완전궁금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2-03-31 23:48:42

오지랍이 넓어 남의 집 일이긴 하지만 왠지 뭔가 이상해서 함 의견좀 들어보고자 해요

가까운 언니네인데요
애가 두명이고 남편은 그저 우유부단한 성격. 근데 몇년전에 바람피다 언니한테 걸려서 된통 혼난적 있고 신혼초에는 거의 도박중독이라 할 정도로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강원랜드까지 가서 밤새 도박을 즐기고 다닌 사람이에요.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강원랜드가서 퇴직금 다 날리고 오고. 언니 말로는 도박에 관련된 모든것 경마나 실내에서 하는 그런 도박장같은게 있는데 그런데도 한참 다녔었데요

그런데 요즘은 다 끊었다고는 하는데 종종 수상한 날들이 있어 요즘들어 부쩍 여자관계인지 도박인지 신경이 쓰인단 겁니다
수상한 징조는
1. 친구 만나고 온다 하구서 12시 넘어 전화해보면 계속 안받다가 새벽 4시쯤 전화를 받는데 주변은 완전 조용하고 목소리는 약간 자다 꺤 듯한 목소리

2. 몰래 헨펀을 보면 그시각대에 전화온 곳도 전화 건 곳도 없고 문자메시지도 그시간대엔 하나도 없음(완전 삭제?)

3. 집에 들어와서 가만 보믄 술냄새 안나고 담배냄새만..

 

꼭 강원랜드가 아니라도 주변에 도박할 곳이 많은 걸까요? 아님 정말 여자 문제일까요?

언니는 여자는 아니고 도박일꺼 같다는데 정말 속이 터지네요..

이런 남자 같이 살 필요 없는 걸까요? 그래두 한가지 희망이 예전보다는 훨씬 외박하는 일수가 적고 집에 있을때 그렇게 가정적일 수가 없다는데 이런 남자 못 미더워서...

 

IP : 59.29.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 12:16 AM (203.226.xxx.127)

    담배냄새만ᆢ 도박같은데요ᆞ

  • 2. 어떻긴요
    '12.4.1 1:12 AM (211.245.xxx.44)

    왓더헬 같은 남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74 카카오스토리 친구 삭제했단 글보구요..다른질문... 1 cass 2012/05/08 2,778
106173 비대위 그 자슥은 ... 7 2012/05/08 979
106172 어제 여자혼자 집 알아봐도 괜찮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또.. 4 또질문입니다.. 2012/05/08 1,578
106171 오늘 어버이날 육아도움미 아주머니께 선물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2/05/08 1,273
106170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런데요 12 궁금 2012/05/08 6,681
106169 만취 女운전자와 동승한 한선교, 공선법 피소 1 참맛 2012/05/08 1,586
106168 "서양이 우리 가족제도 배워야 세계가 평온" .. 2 람다 2012/05/08 1,417
106167 피아노 그만둘때 언제쯤 말하면 좋을까요. 1 피아노 2012/05/08 1,343
106166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자스민편 외압설 “전혀 사실 아니.. ... 2012/05/08 2,934
106165 호두과자4개 먹고 혈당수치 111이면 위험한가요? 1 혈당에대해서.. 2012/05/08 4,581
106164 남자아이가 발로 등을 세게 찼다고 하는데요... 4 ... 2012/05/08 1,080
106163 아들놈이 수련회가니 집안이 조용하고 제 홧병도 없어지고 ㅎㅎ 16 초5맘 2012/05/08 3,271
106162 가족간의 대화 3 익숙지 않아.. 2012/05/08 1,569
106161 MBC양승은 아나,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 앵커… 보은인사? 23 ... 2012/05/08 2,998
106160 어버이날에 용돈 안 드린게 자랑 14 밍밍 2012/05/08 4,529
106159 그럼, 예전 우리 애들 만 할 때.. 1 나의 선행 2012/05/08 708
106158 한양도성 2015년까지 완전히 잇는다 2 세우실 2012/05/08 1,061
106157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53 금배추 2012/05/08 12,646
106156 3세된 조카가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1 강박증? 2012/05/08 1,308
106155 아이들 자전거 사야하는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이네요. 4 아기엄마 2012/05/08 1,298
106154 울 아이는 공부 빼면 나무랄데가 없어요. 22 자식 2012/05/08 3,717
106153 나라 돌아가는 꼴보니 못해먹는넘들이 병신이네 패륜정당 패.. 2012/05/08 1,035
106152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선생님 규칙? 2 중1 2012/05/08 872
106151 한국일보 펌) 빈곤의 다문화화와 위선 2 2012/05/08 1,506
106150 성년의 날 선물 1 성년의 날 2012/05/08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