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가요.
지겹다는 평도 많아서..
취향 나름이겠지만 전 잔잔한 영화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볼만한가요.
지겹다는 평도 많아서..
취향 나름이겠지만 전 잔잔한 영화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님 글 보니 님은 좋아 하실 것 같네요.
거의 잔잔한 영화입니다.
지겹진 않고...볼만합니다. 탕웨이 연기가 아주 멋져요.
탕웨이 좋아하는 배우예요. 기대가 되네요.
현빈에 빠져볼까? 해서 봤는데... 탕웨이의 입술에 빠져버린..
잔잔한 영화입니다. 22
현빈보다는 탕웨이가 맡은 애나에게 빠져든..
지루합니다. ㅠㅠ
탕웨이라서 괜찮은 영화였지, 탕웨이가 아니라면 지루한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