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올라가는 버스하객 도시락 만들계획이예요.
새벽에 올라가는거고 결혼식이 11시라서 간단하게 도시락 만들어서 가야하는데요.
(제 결혼식 아니예요.. ^^)
영양떡.약밥.설기
포도.방울토마토,금귤
견과
말고 뭘 넣으면 좋을까요?
견과류 옆에 넣을거 뭐가 좋을까요?
대부분이 50대이상 분들이시랍니다.
음료.물,두유도 같이 준비할거예요.
시골에서 올라가는 버스하객 도시락 만들계획이예요.
새벽에 올라가는거고 결혼식이 11시라서 간단하게 도시락 만들어서 가야하는데요.
(제 결혼식 아니예요.. ^^)
영양떡.약밥.설기
포도.방울토마토,금귤
견과
말고 뭘 넣으면 좋을까요?
견과류 옆에 넣을거 뭐가 좋을까요?
대부분이 50대이상 분들이시랍니다.
음료.물,두유도 같이 준비할거예요.
사탕이나 카라멜, 일회용 쿠키 같은거요.. 나이 드신눈들은 좀 단거도 많이 찾으시고 차 오래 타시면 사탕같은 거 좀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참.. 박카스 같은 피로 회복제도 조금 상비하시는 게 좋으시더라고요..
좀 비싸도 한뿌리?? 같은 음료요.. 그리고 절에서 버스타고 여행 많이 가봤는데
사탕이랑 커스타드 같은 과자 주면 주는대로 어른들 잘 드시더라구요^^
저도 광주에서 식이었고 부산에서 하객 버스로 가는거...
아침에 출발이라 간단한 도시락 했거든요. 전 오니기리했어요.
요새 지방에도 오니기리 체인점이 많이 생겨서 볶은김치오니기리랑..따끈한 국물도 포장해서
넣었더니 다 좋아 하시더라구요. 떡은 영양떡종류 두가지랑..견과류,초콜렛,물,캔커피,오렌지
이렇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