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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욕타임즈 거의 시사 돼지 확정중인 (김외현기자 궁금)

외현기자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2-03-31 18:49:44
한겨례신문기자 라고 하던데
댄디하면서도 은근 김총수를말에도 잘 받아치는 대범함과 당당함
목소리도 좋구 발음도 정확하고 
은근
웃는못습도 구엽네요

김기자 몇살일까요?
그에대해 좀 알면 
더 잼나게 볼꺼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작년 12월 뉴욕타임즈 직접 방청도 했습니다 
울 전 시사돼지 김용민후보님
꽃셈 날씨속에서도 컨디션 유지하시고 꼭 당선되세염 ~~(홧팅)
IP : 182.211.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지
    '12.3.31 6:51 PM (125.146.xxx.140)

    저도 뉴욕타임즈방청갔다와서
    김어준씨한테 더 반하고 김용민씨가 더 귀엽게 보여요 ㅎㅎㅎㅎ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 2. 김외현기자
    '12.3.31 7:03 PM (112.151.xxx.112)

    외국어 몇개씩이나 하고 아주 엘리트라고 하네요
    하어연 기자 " 외현기자 수습일때, 작을때 , 쪼그만 할때 ..취재해와!"
    김어준 총수 말만따나
    정말 주류의 외모를 가진 증권맨 같은 엘리트.. 그레서 더 이쁜것도 있어요
    조중동 같은 찌라시 안가고 한겨레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 3. 원글
    '12.3.31 7:20 PM (182.211.xxx.10)

    넵 저도 방청객으로갔다가 용민님의 태도(정말 반듯하고 여렸을쩍 교육 잘받은 어른)에 반했구요
    김총수는 실물이 훨더 갠찬고 날씬헀는데 요즘은 다시 요요인듯해보이구요..

    김외현기자가 더 빛나보이는것은 한겨레에서볼수 없는 비쥬얼이기때문에 ㅋㅋ(총수도 그랬음)
    음 ~~내적 외적 올 엘리트군여

  • 4. 첨에...
    '12.3.31 8:04 PM (116.127.xxx.28)

    고성덕씨랑 나왔을땐 참 밉상이다 했었어요.ㅎㅎ 근데 그게 첫 방이라 얼어서였나봐요. 점점 적응한듯...이번에 보니 넘 괜찮더라구요. 팬심 발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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