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현재 청와대분위기.

.. 조회수 : 10,195
작성일 : 2012-03-31 13:29:08
[속보] 靑 강력 반발, "MB 하야? 지나친 정치공세"


청와대는 이처럼 야권의 하야, 탄핵 발언에 강력 반발하면서도 4월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돼 청문회와 특검 등이 진행될 경우 이 대통령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릴 것을 우려하며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071
IP : 125.128.xxx.20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31 1:31 PM (222.251.xxx.14)

    외국으로 튀기전에 잡아둬야 합니다.

  • 2. 시키미
    '12.3.31 1:32 PM (115.139.xxx.148)

    혹시..
    우리 노짱때처럼...탄핵역풍을 이용할려고 하는지^^
    요것도 의심되네요...

  • 3. 탄핵
    '12.3.31 1:32 PM (221.140.xxx.240)

    말만들어도 떨리는 그 이름.
    문성근씨가 그랬죠. 임기 하루 전이라도, 할 수 있으면
    그 책임을 물어서 해야 한다고...

  • 4. 실형으로요
    '12.3.31 1:35 PM (221.140.xxx.240)

    집행유예 말고요!

  • 5. ..
    '12.3.31 1:36 PM (125.128.xxx.208)

    탄핵보다는...

    국정 청문회 진행 하면서 쌩방송으로 몇달을 방송합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MB는 까발려집니다..
    그리고 나면 처벌을 바래는 국미의 뜻에따라 하면됩니다..
    탄핵 역풍을 필요없지요..
    앞으로 4월 총선후 금년 말까지는 쥐를 말려 죽이는겁니다..
    닥치고 투표..

  • 6. 지나
    '12.3.31 1:40 PM (211.196.xxx.245)

    정권 바뀌면 감자 캐내듯 줄줄이 드러날 거예요.
    일단 이번 총선에서 압승하고 대통령 바꾸고
    옛 프랑스가 독일 부역자들 가려내 처절하게 처단하듯이 전부 드러내 봅시다.
    김비서와 엠사 스사 와이티엔 외통부 방통위 선광위....그들이 과연 어떤 짓을 했는지 말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요?

  • 7. 사랑이여
    '12.3.31 1:41 PM (222.237.xxx.223)

    5백만 표 이상 얻고도 뭐를 더 얻으려고 환장해서 사찰까쥐? 가증스럽네. 닥치고 쥐구멍에 연기 투입!

  • 8. 스뎅
    '12.3.31 1:43 PM (112.144.xxx.68)

    지나친 정치공세라니... 저것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무시하면 아직도 똥된장 못가리고 헛소리 하고**졌네

  • 9. ㅇㅁ
    '12.3.31 1:46 PM (122.32.xxx.174)

    탄핵할려면 적어도 일이년전에 했어야하고, 지금하면 괜히 저것들 빠져나갈 꼬투리만 제공한다고봐요
    다음정권에서 심판 받아야될 일이고, 먹튀하고 싱가폴이나 타국으로 날르지 못하도록한후 죄값 받도록 해야지요
    천하에 극악무도한것들

  • 10. 노통 생각나요
    '12.3.31 1:46 PM (221.140.xxx.240)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일가친척까지 함께 수 천억 재산 가지고 잘 살고 있는데,
    탄핵되어도 재산을 다 뺏을 수는 없잖아요. 죽은 분을 돌릴 수도 없고.
    그래서 가슴에서 불이 나와요...

  • 11. 시키미
    '12.3.31 1:47 PM (115.139.xxx.148)

    청문회.. 당근 해야 하는데...
    하도 꼼수를 부리다보니..

    이것저것 의심하게 되네요....

  • 12. 탄핵하면
    '12.3.31 1:47 PM (121.223.xxx.154)

    안되는 이유를 어제 배웠어요. 남자 싸이트 들락 거리며...;;
    뒀다가 청문회 하는게
    쥐를 더 오금 저리게 하는거더라구요.
    저는 단 하루 임기 남아도 탄핵했으면 했는데

  • 13. 스뎅
    '12.3.31 1:48 PM (112.144.xxx.68)

    당장 선거가 걱정 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야당 찍으면 뭐합니까 선관위가 대대적으로 썩어있고 대놓고 저들 편인걸

  • 14. ..
    '12.3.31 1:48 PM (61.98.xxx.138)

    박영선 의원이 하야 발언할때 속 시원하더군요
    국민 대다수가 하야 탄핵 찬성할거라구 생각해요
    수첩공주도 이 사태에서 책임을 피할수 없을 거라 생각해요

    임기 하루전이라도 탄핵할수 있으면 해야 된다고 봅니다

  • 15. 안전거래
    '12.3.31 2:01 PM (125.143.xxx.161)

    탄핵뿐만 아니라 국가원수가 국민을 모독했으면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인척까지 재산몰수..

  • 16. 민간인 사찰은 범죄
    '12.3.31 2:03 PM (122.40.xxx.14)

    민간인을 사찰, 주무 관할도 아닌 비선으로
    국가기관과 공무원을 움직이고, 예산 쓰고

    결국, 국민을 엉뚱한 죄로 기소하게 만드는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을 저지르고
    그 잘못을 덮을려고, 반복적으로 사전 공모를 통한 거짓말은 물론이요
    정치권, 검찰, 경찰, 국무총리실, 청와대까지 여기저기서
    외압과 회유, 입막기, 물타기는 물론, 돈으러
    호통.웅변기자회견으로 틀어막을려 했다 !

    워터게이트 사건에 버금가는 중요한 사건이다
    미국 이면 과연 어떻게 처리했을까 ?? 쥐터게이트...하야아닌가?

  • 17. ...
    '12.3.31 2:08 PM (122.36.xxx.134)

    저쪽도 돌머리가 아닌 이상 몸 성하기 어려운 분위기로 돌아간다는 건 알겠지...
    그래서 더 걱정됨.
    선관위 데리고 또 무슨 희대의 짓거리를 할지 모르니...

  • 18. 흐음
    '12.3.31 2:08 PM (1.177.xxx.54)

    가카는 그런거에 떨 사람이 아닙니다.
    좀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어야 할듯.
    노심초사를 하고 있는지도 의문임.

  • 19. 장미
    '12.3.31 2:14 PM (114.129.xxx.95)

    병바기넌 천벌받아 마땅함 우리 노대통령 살려내 -_-

  • 20. phua
    '12.3.31 2:14 PM (211.234.xxx.32)

    이...제....는..... 너희가 쫄 시간이다.

  • 21. 첫 시작점은
    '12.3.31 2:32 PM (121.146.xxx.157)

    투표죠...

    아~~떨려

  • 22. 뻔뻔한 쥐새퀴!!!!!!
    '12.3.31 2:49 PM (116.127.xxx.28)

    멘붕 가카.............정말 끔찍스럽네요.

  • 23. 쥐구멍에 불피워
    '12.3.31 3:42 PM (14.54.xxx.237) - 삭제된댓글

    쥐약놔도 죽지도 않을것이기에..

  • 24. 용감씩씩꿋꿋
    '12.3.31 4:08 PM (124.195.xxx.184)

    사과 궤짝이고 사과쥬스고 필요없고
    법대로 가자고.

    지나친?
    정치 공세?

    지난 몇년동안
    기가 차서 웃었고
    어이없어 웃었고
    씁쓸해서 웃었고
    지쳐서 웃었는데
    하다하다 이런 놈들은 또 처음일세

  • 25. 멘붕 싸이코
    '12.3.31 6:26 PM (121.223.xxx.154)

    딱이네요.

  • 26. ....
    '12.3.31 7:30 PM (110.9.xxx.116)

    전 능지처참 시키고파요.

  • 27. 헐헐
    '12.3.31 8:17 PM (211.246.xxx.82)

    아싸~~~~~~~~~~~~~~~~

  • 28. 브라이언
    '12.3.31 11:26 PM (59.7.xxx.50)

    어느 글에 보니 MB는 "멘탈 붕괴"의 약자라고 써져있던데...
    딱 맞는 글 같아요.

  • 29. 뚜벅이
    '12.4.1 12:40 AM (211.49.xxx.5)

    저런 넘을 대통령이라고 아직 떠받들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정말 국제적 웃음거리가 될듯..

  • 30. 러셀
    '12.4.1 1:05 AM (180.65.xxx.219)

    민간사찰 안될일이지요. 법대로 합시다.
    그런데 팩트에 대한 검증과 의견은 없고 선전선동만 난무하네요.
    전정권서 불법사찰이 얼마나 일어났는지, 현정권에서 얼마나 일어났는지 찾아 봅시다.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고, 헛발질에 불리할때면 한사람의 소설쓰면 무조건 우기는 분위기 잡고 자신은 전혀 무결점이고, 상대방은 모조건 악이라는 소설을 사실로 쇄뇌시키는 작전을 펴네요. 딱 빨치산 해방구 같네요. 뭐 요즈음은 자신이 빨간지 회색인지 모르는 자들이 민주, 민중, 민권하니까.

  • 31. 브라이언
    '12.4.1 1:27 AM (59.7.xxx.50)

    /러셀
    빨간거하고 회색은 민주를 얘기할 수 없나요?
    민주주의는 경제체제에 대한 이념이 뭐든 할수 있는 겁니다.
    사회당이 집권한다고 민주국가가 아닌게 아닙니다.
    자본주의 정당이 집권해도 독재나 전체주의 같은 게 되면 민주주의가 아닌 겁니다.
    히틀러의 독일이나 스탈린의 소련이나 같은 독재국가 입니다.
    한쪽은 자본주의 경제고 한쪽은 계획경제일지라도...

  • 32. 러셀
    '12.4.1 2:03 AM (180.65.xxx.219)

    /브라이언

    그래요
    .
    나는 독재도 싫고,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누가 뭐라하는 것이 싫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지만 옳고 지가 하는 것은 정의며, 다른 사람의 주장은 다 거짓이며,
    지가 잘못한 것은 사과할줄 모르는 자들이 제일 싫습니다.

    몇십년전 우리나라 정권처럼요.

    그리고 지금 상황을 보면 그게 싫어 감옥도 불사하던 사람들이
    더 한 방법으로 우리를 우롱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하니 민주주의 던가요.
    경제시스템에 연관없는 정치체제, 사회가 성립하던가요.
    섹터별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어야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지 않던가요.

    지금 님과 내가 대화할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 33. ,.
    '12.4.1 11:06 AM (116.123.xxx.108)

    선관위 가지고 투표조작할까봐 두려워요.
    해외투표도 이상하게 새머리당의 들표율이 높다죠?ㅡㅡ

  • 34. boise
    '12.4.1 11:31 AM (112.147.xxx.191)

    우리가 모르는 매력이 명바기에게 있는걸까.
    이영호랑 진짜 사귀나?
    몸통 보호하려 지가 몸통이라는거 보니 참 짠...한 사랑이네요.

  • 35. 쥐포
    '12.4.1 1:04 PM (203.142.xxx.231)

    쥐박이를 말려서 쥐포로 만들어 버립시다!

  • 36. 나무꾼
    '12.4.1 2:05 PM (218.157.xxx.25)

    언놈 일해 공원 만들듣이 포항에다 쥐새끼
    공원 만들놈들도 있을 까요 ..

  • 37. 브라이언
    '12.4.1 3:19 PM (59.7.xxx.50)

    /러셀
    "지가 잘못한 것은 사과할줄 모르는 자들이 제일 싫습니다." => 딱 현정권인데요.
    "지금 상황을 보면 그게 싫어 감옥도 불사하던 사람들이 더 한 방법으로 우리를 우롱하는 것 같습니다."
    =>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최소한 전정권은 정책을 추진하다가 이게 안니다 싶으면 사과라도 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국민이 피땀으로 이룩한 최소한의 민주주의가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69 "도청과 미행도 자행", 권력기관 총동원해 불.. 1 참맛 2012/04/03 527
91168 운동 하러 가기전에 썬크림 발라야 하나요?? 9 썬크림 2012/04/03 3,044
91167 휴대폰 없음 많이 불편할까요? 7 현이훈이 2012/04/03 917
91166 딸아이와 함께 보려하니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64 은하수 2012/04/03 7,925
91165 전화 여론조사라는걸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8 brams 2012/04/03 1,117
91164 여자들이 이래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겁니다. 30 남초사이트 2012/04/03 8,490
91163 풀발라서 배달 되는 벽지 쉽게 바를수 있을까요? 4 벽지 2012/04/03 1,110
91162 명품 옷 선물 받는다면 어떤 브랜드 7 ... 2012/04/03 1,821
91161 아이허브의 배송이 모두, Not Available이네요... 이.. 2 아이허브배송.. 2012/04/03 1,301
91160 국민대 “문대성 후보 박사학위 철회 검토” 7 세우실 2012/04/03 1,564
91159 리퀴드 파운데이션 어디꺼 쓰시나요 15 화장품 2012/04/03 2,955
91158 남의집 우편함에 손대는 사람 어찌해야하나요? 1 양심 2012/04/03 1,362
91157 남편이 자꾸 이메일로 업무를 묻네요. 7 아웅 2012/04/03 1,930
91156 종합병원검진. 미네랄 2012/04/03 490
91155 올리비아 로렌,샤트렌, 지센, 올리비아 하슬러 등등~ 밀집된 지.. 8 담양 2012/04/03 6,389
91154 친정이 지방인거랑 고향인거랑 차이점 4 ... 2012/04/03 1,012
91153 한의원 다이어트 알약 어떤가요?? 3 ... 2012/04/03 1,264
91152 눈밑이 미친듯이 떨려요 6 피곤해요 2012/04/03 1,720
91151 성경 읽고 싶은데 어디부터 읽는게 좋을까요? 14 qq 2012/04/03 4,745
91150 박영선, 정치인하려면... 14 강철판 2012/04/03 1,420
91149 초등 반 엄마 모임 4 하모니 2012/04/03 1,914
91148 코스트코에서 카트 대신 가방 들기 7 무거워도 2012/04/03 2,753
91147 시어버터 얼굴에 바르고 따끔거립니다 12 따끔이 2012/04/03 3,177
91146 박영선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원·기무사도 개입&quo.. 세우실 2012/04/03 405
91145 일본의 불행과 원전에 대한 우려~ 1 푸른v 2012/04/03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