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겸 이정현 두분은 당선되기를

소리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2-03-31 12:37:38
영호남의 명품의원 한명씩은 되면 좋겠네
둘다 떨어지기는 넘 아까운데
IP : 110.70.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것도 물타기?
    '12.3.31 12:38 PM (1.246.xxx.160)

    김부겸은 돼도
    이정현은 안돼죠!!!

  • 2. ..
    '12.3.31 12:40 PM (115.136.xxx.195)

    이정현이 왜 명품의원인가요?

    광주에서 이정현이되기를 바라는것은
    광주에 대한 모독아닌가요?

  • 3. 수성갑으로 이사갔으면
    '12.3.31 12:42 PM (1.251.xxx.44)

    그렇죠... 김부겸의원이 출마하시는 수성구갑 길하나를 두고 저는 수성을예요 너무 안타까워서...
    아이 학원데려다 주러 범어사거리를 지날때마다 김부겸의원을 지지하는 맘으로 기도합니다.
    떨어지면 너무 아까운 분이시라 꼭 당선되셔으면 해요

  • 4. ......
    '12.3.31 12:42 PM (222.251.xxx.14)

    명품의원이라는것은 인정 못해도 지역주의 타파라는 차원에서 쓰신 글이시죠?

  • 5. ,,,,,,,,,
    '12.3.31 12:48 PM (119.71.xxx.179)

    지역주의 타파여도 그렇지, 광주사람들이 새누리당을 당선시킬정도로 정신줄 놓진 않았겠죠. 강풀만화 26년도 네티즌들이 모금해서 영화만들어야할판에.

  • 6. ..
    '12.3.31 12:51 PM (121.140.xxx.122)

    새누리당이라 조금 힘들겠지만.. 이번에는 꽤 높은 지지율이더라고요.
    근 20년을 광주에 공을 들여왔다던데.
    이정현씨가 당선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왜 이정현씨가 광주에서 그렇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지를 민주당은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생각이나 할 지는 모르겠네요.
    표만 달라고 떼를 쓰고 있으니. 한명숙씨는. 민주당을 호남에서마저 외면하면 어떻게 하냐니.. = =
    이 사태를 누가 만들었는데.. 에효..

    공약은 없고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표주세요 라고만 외치고 갔다고 그러던데요.
    그건 둘째치고.. 호남이 왜 민주당을 외면하고 돌아섰는지.. 민주당은 모르죠.

    하지만 그래도 새누리당이라는 이름하에 이정현씨는 좀 힘들거라고 봅니다..
    다만 아이러니한 게.. 이정현씨의 지지는 나이드신 분들에게서 더 높은 지지율을 보인다는 거죠.

  • 7.
    '12.3.31 12:59 PM (183.100.xxx.68)

    이정현 포장 잘했네요?
    친박 측근이고 박정희 신봉주의자 독재정권 옹호자...
    찍으라고 절대 말 못하죠

  • 8. 이정현 꽂아놓고
    '12.3.31 1:03 PM (183.100.xxx.68)

    박근혜 앞세워 박정희로 마케팅하려는 술책...
    무슨 명품으원씩이나....
    넘어가지 마세요

  • 9. phua
    '12.3.31 1:16 PM (211.234.xxx.32)

    200년을 공을 들였어도
    바끄네 심복은 당선 되면 안 되죠, 그쵸??

  • 10. 지원
    '12.3.31 2:16 PM (223.33.xxx.134)

    이정현의원 응원하는1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31 원주 사시는분요.. 1 원주 2012/04/11 658
94930 내일 저희 지역구 정동영 후보가 당선되면 13 성지 희망글.. 2012/04/11 2,077
94929 오늘 유세장에 가서 후보께 말했습니다. 3 자연과나 2012/04/10 1,247
94928 왜 안철수는 오늘에야 인재근, 송호창 지지선언을 했을까요? 16 왜 이제야 2012/04/10 7,855
94927 통진당 질문요... 2 .. 2012/04/10 766
94926 참여와 선택만이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다 2 샬랄라 2012/04/10 434
94925 과천에 부는 송호창바람, 분위기 좋아요 인증샷! 2 수필가 2012/04/10 1,265
94924 투표 다짐받아내고 이제 귀가 5 흰둥엄마 2012/04/10 729
94923 아,,,,정말,,, 투표일이 다가 왔구나,,,, ^^ 1 베리떼 2012/04/10 447
94922 투표하고 세로로 접으세요. 1 사표 방지 2012/04/10 1,016
94921 뒷마당 사과나무에 사과가 잔뜩 열렸어요 1 Tranqu.. 2012/04/10 799
94920 비공식적으로 알바들도 업무가 끝난것 같습니다. 5 광팔아 2012/04/10 988
94919 투표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하는 사진한장 11 ^^ 2012/04/10 2,770
94918 신혼때 살던 오래된 아파트에 쥐가 들어왔었는데요 2 정권교체 2012/04/10 1,872
94917 여러분, 잠시 쉬세요.. 삐끗 2012/04/10 487
94916 20살9월생 투표권 없나요? 4 스무살 2012/04/10 701
94915 최후변론의 시간이야 3 내게거짓말을.. 2012/04/10 538
94914 여러분!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자럽니다ㅜㅜ 해롱해롱 2012/04/10 417
94913 닉넴 그대로 쥐 잡았네요...^^ 1 쥐 잡았다!.. 2012/04/10 589
94912 제가 요며칠 [투표]라는 닉으로 쭈욱 글을 올렸는데요 마감합니다.. 7 투표 2012/04/10 598
94911 kbs기자들 폭행. 내일 선거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2 필승 2012/04/10 1,218
94910 총선넷이 선정한 최악의 후보 10인 2 탱자 2012/04/10 1,758
94909 통돌이로 이불 빨래 할 때 궁금한 점 2 이불빨래 2012/04/10 2,935
94908 어떤 술이 괜찮았는지요? 5 2012/04/10 593
94907 [투표마감은6시]가카데이 한 시간도 안 남았습니다. 전쟁이야 2012/04/10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