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3주째인데요. 뭐가 잘못된건지~

등살잡힌녀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12-03-31 12:25:20

다이어트 3주째가 되었습니다.

저번에 글도 올렸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시겠어요.

아는 언니한테 등살잡힌 여자입니다.

훌라후프와 무선줄넘기로 시작했다가 하루에 1시간씩 비디오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운동 동영상보면서

맨손이나 아령들고 집에서 할수있는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에어보드 위에서 줄넘기도하고~ 팔벌려뛰기등을 나름 열심히하는데

살이 안빠져 속상했던차에 등살까지 잡히고나니 더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했어요. 남편이 근력운동을 많이해야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그래서

근력운동 하기 싫어도 열심히했어요.

덕분에 애둘 낳고 얻은 처진 똥배도 쫌 올라 붙는 느낌이 들어요.

엉덩이도 남편도 눈치 못챌정도? 저 혼자만 쫌 올라갔나? 아닌가?할정도로 쫌 올라 붙은거 같구요.

그런데요!!!!! 왜 몸무게가 안주나요??

근력운동하면 근육무게가 늘어서 더 나갈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럼 그 무게는 안빠지는건가요?

3주면 그래도 못해도 3키로정도는 빠져줘요 쫌 재미가 날꺼 같은데~ ㅜㅜ

어제 아침엔 1.5~2키로정도 빠졌구나했어요. 그런데!!

어제 아침 커피1잔

점심 연두부 1개

간식으로 핫도그의 유혹을 못참고 1개와 저녁 쯤 미니족발 몇개(살 말고 발부분있죠? 거기)

저녁으로 밥 딱 2숟가락에 매운 쭈꾸미볶음 5숟가락 넣고 비벼먹었어요.

그동안 간식으로 저렇게 먹지않았는데 어젠 참지 못하고 먹어버렸네요.

그래도 걱정되서 11시쯤부터 12시까지 복근운동 다리 쭉 피고올렸다 내렸다하는거 있죠?

그거 50회하고 허벅지 운동도하고~ 훌라후프 30분돌리고 잤죠.(하루에 운동을 2번한거죠)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보니 1키로 늘어서 62 넘었어요. 화장실가서 물 좀 빼고 재보니 그래도 61.8?

생리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떡도 너무 먹고 싶은데~

운동을 땀이 날정도로 열심하는데도 몸무게는 안빠지고~

몸무게에 연연해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눈으로 느끼는것보다

체중계로 확인되는게 더 팍 와닿는지라 숫자가 변하지않아 힘드네요.

 

IP : 211.246.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31 12:27 PM (222.251.xxx.14)

    체중 변화는 없어도 체지방이 줄어 듭니다.
    옷 입어 보시면 좀 헐렁해 졌다는 느낌 없으세요?

  • 2. 생리때
    '12.3.31 12:27 PM (106.103.xxx.48)

    되면 저는 한 2키로?? 늘던데요.....끝나면 다시 줄구요

  • 3.
    '12.3.31 12:34 PM (211.246.xxx.247)

    3주에 3키로 그렇게 척척 빠져주면 얼마나 좋을까요ᆢ
    다이어트에서 가장 안좋은게 조바심ᆢ이죠
    체중계를 멀리하셔야하구요
    장기전으로 하셔야 이겨요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세끼 소식으로 다 드시면서
    운동하세요 굶다시피해서 키로수만 줄여봤자
    소용없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때 중요한건 싱겁게 먹어야한다는거 ᆞ
    밥두숟가락에 매운주꾸미 다섯숟가락은
    강하네요
    저처음 운동할때는 3개월간 체중변화 없었어요
    라인은 달라졌지만ᆢ
    하루이틀 하다 말것도 아니고 시작한이상 죽을때까지
    ᆢ라는 마인드로 그저 묵묵히 운동했지요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잖아요
    일단 마음부터 느긋하게ᆞ^^

  • 4. 저도 3주째
    '12.3.31 12:35 PM (112.148.xxx.202)

    운동이라곤 하나도 안하다, 몸도 안좋고 살도 찌길래
    저도 100그람도 안빠지네요. 저는 자전거타기나 걷기로 하루에 30분~1시간정도씩 하고 있어요.
    몸무게는 안주는데 뱃살은 조금 빠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식욕은 더 늘어나고 있어요.
    참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오만가지 다이어트 해본 결과 굶어서 빼는건 몸도 안좋고, 나중에 식욕 다시 증가하면
    요요가 장난아니라서 굶는건 안하려고 합니다.
    그저 한수저? 정말 한수저만 줄이려구요.

    3개월은 해야 몸무게가 준다는 말이 있어서 3개월은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원글님 홧팅 합시다. 아자아자 홧팅!!

  • 5. 3주밖에
    '12.3.31 12:36 PM (125.128.xxx.45)

    안하셨는데.. 몸무게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장기적으로 간다 생각하시고
    하던대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 식이요법 병행해서 꾸준히 하시면 결국은 빠집니다.
    제가 일년동안 25kg뺐거든요.
    살 빼다보면 정체기도 오고, 쑥 빠지는 시기도 오고 그래요.
    하루 하루 체중 확인하며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체중보다 중요한건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저는 체중에 무심해지기지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
    지금은 체중은 크게 신경 안쓰고 사이즈와 몸매라인에 신경을 많이 쓰며 삽니다.
    근력운동을 몇년 하다보니 근육량이 평균보다 많은 편이고
    그로인해서 체중도 보기보다 많이 나가지만 남들은 제 몸무게보다 적게 보더라구요.
    님도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6. 등살잡힌녀
    '12.3.31 12:50 PM (211.246.xxx.215)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얼릉 체중계의 숫자보다는 라인을 신경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지금도 하루에 몇번씩 거울앞에서 배랑 엉덩이를 유심히보고 있긴하거든요. ㅎㅎㅎ
    장기전이라~~ 올 여름은 무리겠고 내년 여름엔 날씬해져서 민소매를 입을수 있겠지요?

  • 7. 보험몰
    '17.2.3 5:06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399 미련한 아줌마들이 몇푼 안되는 돈엔 목숨걸어요 24 아줌마 2012/05/03 10,521
104398 주기자책이 혜민스님책에 살짝 밀렸어요..ㅎㅎ 3 책ㅇ 2012/05/03 1,784
104397 잠자다 기지개를 펴면 다리에 쥐가나요. 2 쥐 잡아야해.. 2012/05/03 3,797
104396 어린이날선물로.. 엄마 2012/05/03 495
104395 "사람 가리며 살자.인생 짧다" 14 ... 2012/05/03 3,666
104394 임산부인데요, 솔가 유산균 먹어도 되나요? 2 임산부 2012/05/03 3,510
104393 청계광장에서 다시 열린 광우병 촛불집회 사진 4 닥치고정치 2012/05/03 1,672
104392 아이허브 배송일 질문 드려요~ 3 아기엄마 2012/05/03 863
104391 (급) 아이허브 배송건 2 짜증 2012/05/03 801
104390 열 받아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네일샵 2012/05/03 726
104389 박원순, '관광객 위장'하고 바가지 단속 나서 6 단풍별 2012/05/03 1,928
104388 아이가 너무 자주 아퍼요.ㅠㅠ 1 ... 2012/05/03 718
104387 우리 학교의 경우 얘기해 드릴께요. 문제있나 봐주세요. 2 초1반대표맘.. 2012/05/03 1,375
104386 커브스라는 운동센타 어떨까요?(요가가 나을까요? 2 움직이기 싫.. 2012/05/03 1,371
104385 어제 광화문 가신 분 있으신가요? .. 2012/05/03 631
104384 대학로에 인도음식 잘하는곳 아시는분 계세요. 1 난이 조아 2012/05/03 694
104383 건강이 걱정될정도로 잠을 잘 못주무시는데.. 2 스프링 2012/05/03 708
104382 장례식장에 꼭 검정옷 입어야 하나요? 12 옷사줘 2012/05/03 21,485
104381 왜 남자들은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려고 할까.. 3 일러주고파... 2012/05/03 1,553
104380 브라런닝 추천 부탁드려요. 군살넘싫어... 2012/05/03 914
104379 빕스 비용 여쭈어요 2 처음가본맘 2012/05/03 1,143
104378 대치동 은마 아파트 14억->8억 18 양서씨부인 2012/05/03 15,347
104377 혈관레이저 효과보신분 있으세요? 슈퍼뱅뱅 2012/05/03 1,599
104376 호칭 이라는 게 사람의 생각,관계까지 바뀌게 3 합니다. 2012/05/03 1,309
104375 꿈에 친구가 저희집에 수십명의 사람을 데리고 왔네요 해몽좀 2012/05/03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