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시어머니

현숙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2-03-31 11:31:51
처음 시집갔을 때는 매주 토요일 시집가서 형님들이랑 저녁밥을 해먹었죠. 어머니가 준비하신 재료로.
밥먹고 치우면 이제 가거라 하십니다. 저는 좀 정없다고 느꼈는데 편하긴 해요.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같아요. 어머니께 제가 밥해드린다고 해도 힘들다고 밖에서 먹자 하십니다. 식사끝나고 가끔 같이 장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바로 집에 가셔요.
할 말은 따끔하게 그 자리
에서 하시고 뒷말은 전혀 없어요.
제게 뭔가 주려고만 하시지요.
엄하고 무뚝뚝하시지만 저는 이런 시어머니에게 잘하고싶어요.
당신이 제게 한 것처럼은 못해도 마음은 시어머니편이에요.
IP : 61.83.xxx.18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367 롱부츠 지퍼있는게 좋을까요? 없는게 좋을까요? 1 우유빛피부 2012/11/29 1,484
    187366 홈쇼핑보험 들까하는데.. 씨제이홈쇼핑.. 2012/11/29 857
    187365 중1딸이 다이어트하게 허벌라이프사주라네요 16 다이어트 2012/11/29 3,638
    187364 수분크림 첨 샀는데요 1 질문 2012/11/29 1,648
    187363 11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1/29 870
    187362 넘 슬퍼서 미치겠어요..노래제목좀요~ 2 ??? 2012/11/29 1,641
    187361 부츠 색깔 너무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 3 ... 2012/11/29 1,437
    187360 경기 이천 증포동?? 아시는분 3 루비 2012/11/29 1,432
    187359 9개월 아기 열이 해열제 복용 후 37.8도인데 병원 가야 하나.. 6 2012/11/29 11,642
    187358 정식 직원이 되였다는 곳 이 궁금... 3 궁금 2012/11/29 1,879
    187357 고양이를 부탁해 2 꼽사리 2012/11/29 1,379
    187356 2004년 아들 부시가 재선되었을 때 8 .... 2012/11/29 1,849
    187355 저도 아래 유럽여행 글 보고 미국생활하면서 느낀점 54 Panzer.. 2012/11/29 16,380
    187354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올려요 ㅎㅎㅎ 7 수민맘1 2012/11/29 3,835
    187353 청바지에 맬수있는 벨트가 사고싶은데요.. 1 벨트 2012/11/29 1,094
    187352 요번에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2 하라 2012/11/29 21,107
    187351 무언가 집중했을때 주변소리가 안들리는분 ㅜㅜ 20 개나리 2012/11/29 7,565
    187350 사이안좋아보이고 결혼생활이 불행해보이는 부부보면.. 45 ..... 2012/11/29 21,415
    187349 안철수, 문재인돕기 왜 늦어지나 38 하루정도만 2012/11/29 3,408
    187348 문재인 당선 예언했던 망치부인님 두번째 편지 3 신조협려 2012/11/29 3,452
    187347 엠비와의 추억 관람중이에요. 괴로워요. ㅜㅜ 17 피키피키피키.. 2012/11/29 2,308
    187346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2012/11/29 1,017
    187345 부담되는 경조사 간소화 될까요? 2 거품 2012/11/29 1,282
    187344 박근혜 지지자 설득하는 지혜 모아 보아요!! 솔선을 수범해서!!.. 20 지혜모아요!.. 2012/11/29 2,322
    187343 문재인 당선 예언한 2명의 역술인 7 신조협려 2012/11/29 5,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