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방신기와 이혜상의 미샤 향수광고

푸른봄날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2-03-31 01:11:48

미샤가 이번에 향수시장에 처음 진출한다는데 그 첫 출발로 오늘 미샤 향수 런칭 파티를 청담동에서 열었는데요.

거기에서 처음 공개된 향수 광고 영상이에요. 지난달 태국에서 찍은건데 영화같은 분위기라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이 긴걸 티비광고용으론 어떻게 짧게 편집할지 궁금하구요.

 

http://youtu.be/EYzgwC6J9qk

IP : 66.56.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31 1:49 AM (110.12.xxx.74)

    광고가 고급스럽네요~~
    한편의 영화같은 분위기네요..

  • 2. 덕택에 잘 봤어요.
    '12.3.31 4:58 AM (211.202.xxx.11)

    짧은 영화 한 편 본 듯 한 느낌이네요. ^^

  • 3. 오홋
    '12.3.31 9:48 AM (220.84.xxx.245)

    유노 오랜만에 보니 멋져요ㅎㅎ

  • 4. 남자냄새
    '12.3.31 12:51 PM (116.127.xxx.93)

    이젠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미안할 정도네요. 외모에서부터 남자 냄새가 나네요
    훈훈합니다

  • 5. 푸른봄날
    '12.3.31 12:53 PM (66.56.xxx.73)

    광고에서 저렇게 나온다고 저게 향수를 아무데서나 뿌리는 컨셉이라고 이해되시나요?? 흠..
    향수를 뿌리는 장면은 광고 제품이 향수니까 그 특성을 보여주고 제품 클로즈업을 위해 넣었다고 전 이해했거든요.
    립스틱은 입에 바르는 장면이 나오고, 파우더는 얼굴에 바르는 장면이 나오듯..향수는 뿌리는 물건이잖아요.
    그리고 이미지 상으론 영상 제목처럼 향에 매료된다, 향에 매혹된다는걸 표현하는 방식 같습니다만.
    저 광고가 어떻게 지하철에서 화장 고치는 분들과 동일 선상에서 받아들여지는지...그건 아닌것 같아요.

  • 6. 푸른봄날
    '12.4.1 4:32 AM (66.56.xxx.73)

    팬인 것처럼 슬쩍 위하는 척 하면서 어이없는 걸 트집잡는 댓글 쓰셨던 분은 제 댓글 보고 움찔하셨던 건가요? 저 혼자 뻘소리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으셨군요. 하지만 제껀 지우지 않겠습니다. 근데 그 분은 이 글을 계속 모니터링 하셨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93 저렴한 썬크림 추천 좀 해주세요. 좀이따 바로 사야해요. 5 =^ㅅ^= 2012/04/20 1,390
98192 받을돈 못받고있는데요 어떡해야할지.......ㅠㅠ 13 스트레스 2012/04/20 2,023
98191 친구가 얼마나 무서운... 3 아이들에게 2012/04/20 2,497
98190 방금 서울시랑 통화하고 감동먹었어요.ㅜㅠ 14 야호~ 2012/04/20 3,776
98189 김치찌게에서 살짝 돼지 냄새가 나는데 어떡하죠? 10 봄날 2012/04/20 5,016
98188 푸켓 가보신 분.. 빠통 아니라도 괜찮나요? 9 .. 2012/04/20 1,453
98187 [대박?] 푸틴, 한국인 사위 맞는다... 13년 연애 결실 12 호박덩쿨 2012/04/20 3,134
98186 중학생아들안과검진 푸른바다 2012/04/20 449
98185 여주 도자기 엑스포에서 1억원치 도자기 그릇을 깨는 이벤트 한다.. 4 ㅇㅇ 2012/04/20 1,701
98184 방금 은행직원과 통화했는데 기분 나쁘네요. 37 황당 2012/04/20 10,986
98183 신경치료 두번째 다녀왔는데 좀 살만했네요 4 치아 2012/04/20 2,174
98182 쉐어버터 바르고 화장은 어떻게 하나요?? 2 끈둑끈둑 2012/04/20 1,326
98181 액자 정리 어떻게 하세요? 어쩌나 2012/04/20 1,011
98180 대한민국 국적 따기가 운전면허 만큼 쉬워진다고 합니다 3 막아줘 2012/04/20 668
98179 새누리당에서 유독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3 이유는하납니.. 2012/04/20 707
98178 남편이 6월까지 이틀 휴가를 받는데요.. 야자도 2012/04/20 489
98177 민간인 불법사찰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에요 1 사찰 2012/04/20 386
98176 원하는 옷만 입으려는 유치원생 10 어째요 2012/04/20 1,508
98175 가끔 나오는 애완견이나 고양이 4 82를 더 .. 2012/04/20 1,352
98174 고1아들이 검정고시를 하겠대요... 7 ㄱㅅ 2012/04/20 2,310
98173 정연국 사장 "물러날 이유 없다"…서울시·9호.. 7 세우실 2012/04/20 1,246
98172 성남고속터미널에서 원주갈때 좌석표가 선착순인가요? 10 예매도 안되.. 2012/04/20 814
98171 결혼 만13년 3남매 전업주부의 몫은?? 3 과연 2012/04/20 1,522
98170 mbn은 성향이 어떤가요? 9 궁금 2012/04/20 15,463
98169 꽃놀이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120 꽃전문가 2012/04/20 2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