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겹네요...
첫장면보니까 시어머니 집만 쏙 뺏고 둘째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양로원에 버리고 오나보네요..
참 사랑과 전쟁은 배우들을 참 현실감있는 사람들을 캐스팅하네요..
불여시같네요...
정말 역겹네요...
첫장면보니까 시어머니 집만 쏙 뺏고 둘째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양로원에 버리고 오나보네요..
참 사랑과 전쟁은 배우들을 참 현실감있는 사람들을 캐스팅하네요..
불여시같네요...
내참... 집은 탐이 나서 3억을 꿀꺽하고는 어머님이 빨리 죽어버렸으면 어쩌구 하는..참 속물이네요..
그 며느리도 그렇지만...며느리한테 모든것을 맡긴 아들과 딸도 너무 심하네요...딸은 또 뭔가요?
지금하는건가요? 아님 끝났나요?
너무 며느리들을 극단적으로 그려서 며느리들이 욕을 먹을 내용이지만
시어머니나 다른 시집 식구들도 그닥...
그럼 첨부터 돈을 탐내지 말았어야죠...
어휴 저 드라마가 심한게 아니죠...82 분위기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