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사장 끌어안고 우는 아저씨 사진 보니
또 다시 새록새록 그 분이 생각나네요.
이제 상록수는 첫 마디만 부르면 못 부릅니다..ㅠㅠ
그 분 목소리, 모습이 떠올라서
언제쯤 돼야 예전처럼 끝까지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문재인 이사장 끌어안고 우는 아저씨 사진 보니
또 다시 새록새록 그 분이 생각나네요.
이제 상록수는 첫 마디만 부르면 못 부릅니다..ㅠㅠ
그 분 목소리, 모습이 떠올라서
언제쯤 돼야 예전처럼 끝까지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흑... ㅊ저녁 부터 소맥 하면서 꾹꾹 참고 있는데 결국 저를 울리시네요...
ㅠㅠㅠㅠ
그러게요. 저는 유독히 그 분 이마에 왕주름들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