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저녁끼니 30분 남겨두고 배가 너무 고프네요 ㅜㅜ
물론 조금있다가 저녁을 먹긴 하겠지만
엊그제 그제만하더라도 3끼 먹고 견딜만 하다 좋아했는데
지금은 막 손이 떨리고 그러네요.
다이어트 중일 때 간식(과일이라든가.. 야채라든가) 어떤 걸 드셨나요?
아님 진짜 아예 끈기와 인내로 안먹는게 진리인가요? ㅎㅎ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끼니 30분 남겨두고 배가 너무 고프네요 ㅜㅜ
물론 조금있다가 저녁을 먹긴 하겠지만
엊그제 그제만하더라도 3끼 먹고 견딜만 하다 좋아했는데
지금은 막 손이 떨리고 그러네요.
다이어트 중일 때 간식(과일이라든가.. 야채라든가) 어떤 걸 드셨나요?
아님 진짜 아예 끈기와 인내로 안먹는게 진리인가요? ㅎㅎ
전 저지방 우유 반컵 마셔요 아님 맹 두부 먹어요
두유나 우유를 반 컵~한 컵 마셔요 저는
가급적 끼니 중간에는 꾹 참지만요
방울토마토, 저지방우유, 가끔 카카오 85% 이상 쓴 초코렛 1~2개
감사합니다.
유당불내증이라 우유는 못먹어요 ㅠㅠ
가는 길에 방울토마토를 사가야겠어요~
요즘 콜라비 먹는데 좋아요.
포만감 느끼고 칼로리는 낮아서요.
저도 요즘 콜라비 즐겨 먹어요. 예전엔 파프리카, 토마토도 즐겨 먹었는데 금값이라 ㅠㅠ
호두 땅콘 아몬드 등요...
아니면 생수... ^^
배고프고 손 떨릴만큼 굶지않고 해요.
그리고 아무리 비싸도 내 몸을 위해
토마토 파프리카 냉큼 잘 사와서 먹구요.
보통때 간식용으로 제철 과일 주로 먹는 편입니다
초코렛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얌얌
전 야채가 거의 주식이라 따로 배고플때에는 두유(베지밀 에이스) 한 팩 원샷해요. 순간적으로 배가 확 차요. 100kcal 에 당분도 시중 두유중에 가장 낮은 편이고 칼슘도 들어있고 맛도 안 달고 괜찮아요. 그러타고 대단한콩두유처럼 막 너무 비리고 맛없지도 않고 ^^ 방울 토마토도 좋고 큰 토마토 완숙된 거 썰어서 올리브유 소량만 깔고 볶아먹으면 젤로 맛있는 거 같아요. 아 묵도 괜찮아요. 단 양념간장 거의 없이. 김 한장 부숴서 묵 썰은거에 비벼 드셔도 공복감 가시고요^^ 자몽 반으로 잘라서 퍼먹어도 좋더군요. 상큼해서 기분 전환도 되고 마냥 단 과일이 아니다보니 막 더 먹고싶다거나 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자몽 냄새가 식욕을 낮추는 효과가 있대요. 지방 없애는 성분도 들어있고 ^^
그리고 막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몸을 힘들게 해선 안되겠지만, 배고픈거=해로운 거 해서 절대 배 안고프려는 것도 다이어트의 자세가 아니죠. 참을만한 건 좀 참아가면서 꾸준히 해야 위 크기도 작아지고 나중에 점점 배도 잘 안 고프고 익숙해져요. 전 아예 일주일 확 단식하고 시작했어요. 영양제 먹으면서. (단식이 초반에 잠깐 힘들지만 의외로 며칠만 지나면 머리도 맑아지고 되게 좋거든요) 그랬더니 위 크기가 확 줄어서 그 일주일후부터 소식에 거의 지장이 없어요.
찐고구마요..껍질채로...
날김 구워서 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저도 콜라비 먹어요. 아삭아삭 씹는 재미가 있고 공복감도 없애주고요. 근데 걘 웰케 자르기가 힘든지 ㅠㅠ
멸치 기름기 없이 볶은 것도 한줌 먹구요. 그나저나 당장 아몬드 좀 사놔야 겠네요^^
전 그냥 밥 3숟가락 먹었어요.어쨌든 배고파 죽겠는데 다른거 먹으면 계속 밥생각 나더라구요.
정말 딱 3숟가락을 엄청 오래오래 씹어 먹었어요. 반찬도 먹구요.. 아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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