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집회주도했다 퇴학시키겠다는 전화를 받은 엄마는 "그러세요" 하고 나에게 말했다. "학교는 그만 두어도 되지만, 니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면 안된다" 아 엄마!.. (그리고선 엄청 날 때리셨다. 왜 때리냐고 하자 '난 이게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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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고딩때 집회주도했다 퇴학시키겠다는 전화를 받은 엄마는 "그러세요" 하고 나에게 말했다. "학교는 그만 두어도 되지만, 니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면 안된다" 아 엄마!.. (그리고선 엄청 날 때리셨다. 왜 때리냐고 하자 '난 이게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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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어머..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그러고보면 어떤성향같은건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우와 웃껴...
탁현민씨 그런 과거가... 그래서 더욱 빛나는 구나
ㅎㅎㅎ
싹이 있었군요.. 그 때부텀.. ^^
'난 이게 옳다고 본다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저렇게 아들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므흣한 미소를 띠어봅니다.
멋진 탁샘!!!!!과 멋진 어머니!!!
어머님 대박이세요 ㅋㅋ
멋지시네요 ㅎㅎㅎ
요즘 애들 말대로
대박이네요.
저런 대찬 어머니상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멋지네요. 닮고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