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시아버님 생신을 하기로 했는데
맛있고 분위기 괜찮은 중식당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네요
강서구에 사는데 마포구나 일산등 주변 지역도 상관없어요..
좀 맛있고 푸짐하고 분위기 있는 중식당 없을까용?
정보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저녁에 시아버님 생신을 하기로 했는데
맛있고 분위기 괜찮은 중식당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네요
강서구에 사는데 마포구나 일산등 주변 지역도 상관없어요..
좀 맛있고 푸짐하고 분위기 있는 중식당 없을까용?
정보 부탁드립니다..*^^*
메이필드에 이원이라는 중식당이 괜찮더라고요.
호텔이라 좀 비쌀수는 있지만요.
아니면 발산역 근처에 천객가 라는 곳도 있구요. 근데 여긴 좀 정신 없어요.
이곳은 처음에 발산역근처에서 시작해서 강남이랑 여러곳에 분점된 곳이에요. 제법 유명함
북경식 탕수육이랑 레몬치킨, 마요네즈새우등이 유명 해요. 저는 이집 굴짬뽕을 좋아 해요.
자장면이랑 볶음밥이랑 짬뽕 골고루 무난 해요.
취복헌 이었나? 역시 발산역 근처에 있는데 여기도 룸도 잘 되어 있고 괜찮았어요. 취복헌 사장님이 사자춘장 사장님 이랬나? 그런 소리 들었구요. 그래서인지 자장면이 참 맛있었어요. 물론 요리들도 코스로 먹어보니 괜찮았구요.
가격만 비싸구 별로였어요
그냥 금처 중식당으로 가세여
없어지지 않았나요? 얼마전에 지나다보니 안보이던데요? 잘못 봤나?
저는 도일처의 명성이 이해가 안되었어요. 가서 먹고 제일 후회한 집중에 한곳이거든요.
비싸기도 하고 분위기도 별로고 해서 전 두번가서 먹어보고 아니구나 싶어 절대로 안가는 집중에 한곳이에요.
천객가는 저도 간지 몇개월 되어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천객가는 엉망진창이에요. 요즘은.
예전엔 정말 맛있었는데.
그리고 일단 생신잔치 할만한 분위기가 아니에요.
취복헌은 없어진지 1년 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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