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들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주위를 보면 모두다 스마트폰이더군요.....전화기는 고유의 기능만 되면 된다는 주의라 별로 관심없었는데..
요금 급...스마트폰이 갖고 싶네요...갤럭시 노트로..
문화센터에 가면 50대되신분부터..60대 되신 분까지 모두 스마트폰이더군요..
궁금한데..통신료 너무 많이 나오지 않나여?
저희는 신랑이 9만원대...집에 하나티브이 3만원대, 집전화2만원대..그리고 제 휴대폰 요금3만원대 이랍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꾸도 싶은데 여기에다가 제껏까지 합치면 넘 할거 같아서 솔직히...망설이고 있어요..
주변에 돈없다고 아끼는 아줌마들까지 다들 스마트폰이니..요금은 대체 어느걸 쓰는지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저렴한 요금제로 하면 일정량 이외에 또 요금을 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KT쓰는 제가 SK쓰는 신랑이랑..하나티브이랑 묶으면 싼가요?
다들 어떻게 통신비를 절약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