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잘하고 계시니 너무도 기뻐서
빨리 4.11이 오길 바랄뿐입니다..또 투표 하고싶어요...
여러분의 투표근 단련시키는 동기부여 는 무엇이있나요?
개자식을 몰아낸다.
오직 그것뿐입니다.
전요..
투표 종료되기 바로 직후 출구조사 결과 발표 순간이요!!
두근두근...하다가 짠~~~~~~~~~~~~~~~~~~~~~~~~~~하고 나오면
정말 9회말 결승타 처럼 마음이 터질 거 같아요..ㅎㅎ
분명 그러리라 믿습니당^^
덧붙여
개표방송 때 빨간 옷 입은 아줌마아저씨들 심통한 표정 보는 재미가 쏠쏠.....쿠하하하..빨랑 보고 싶당
서울시민이 참으로 부러웠던날
411 처음으로 투표날이 기다려지네요~
투표 하고 빨간옷 입은 놈들 우는꼴 보고십다
매일 매일 주먹을 쥡니다
그놈 처벌받는거와 새누리당인지 똥누리당인지 그놈의 당 없어지게 하려고 투표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