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하는 후보들과
포지티브 전략을 구사하는 본 후보자간의 대결이다"
'스포츠맨쉽 정신을 정치에 도입하겠다'면서 부산 사하갑에 출마한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가
자신의 석·박사 학위 논문 등을 둘러싸고 표절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어제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일부 논문에서는 오타까지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한 상태입니다만은 문 후보는 그런 의혹제기를 네거티브 선거 전략으로 보고 일축한 셈이지요.
오늘 3부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조국 서울대 교수 두 분을 연결해서 부산지역 선거얘기를 나눌텐데요. 이 문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도 들어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025030&page=1&bid=focus13
문대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졸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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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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