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검사가 출입기자단과의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해 여기자들의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검찰청은 해당 부장검사를 지방검찰청으로 인사조처하고,
곧바로 감찰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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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최 부장검사를 광주고검으로 발령내고 감찰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감찰 결과에 따라 최 부장검사를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8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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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검사가 피신 간 광주고검은 뭐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