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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희는 도진이가 복남인거 아나요?

복희누나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2-03-30 08:02:18
삼개월 출산휴가 동안 아침에 복희 보은 재미로 살았는데 담주면 출근이에여 ㅠㅠ
아침잠이 많아 볼때도 있고 안봉때도 있었는디, 갑자기 도진이가 나타났는데 정황상 복남인디 복희도 알고 데리고 있는 거겠져?
정말 복희 황사장 하고 연결되야 할텐데, 강준모샘은 아니되어요
IP : 115.161.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30 8:07 AM (58.227.xxx.138)

    몰라요
    완전 속터져요
    웃통이라도 벗어서 목걸이봐야 알듯ᆢ

  • 2. 연장했나...
    '12.3.30 8:10 AM (218.236.xxx.77)

    120부작이던데, 이야기 진행상황이 너무 느려요

  • 3.
    '12.3.30 8:15 AM (58.227.xxx.138)

    헉 그럼 십몇회 남은거네요
    그 몇회에 양조장 성공하고 영표금주 이루어지고
    태주네임신하고 복남이 알게되고 완전 바쁠 듯ᆢ
    왜 일케 지루하게 끄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4.
    '12.3.30 8:33 AM (147.46.xxx.47)

    헤어진 동생 완전 잊고 있었는데....
    이글보고 알았네요.왜 그 아이한테 잘하는지...핏줄이라 땡겼던거군요.ㅠ

  • 5. 은주는
    '12.3.30 10:43 AM (211.214.xxx.184)

    복희누나 너무 늘어지네요.
    개인적으로 은주 사랑놀음 장면 더 이상 안 보고 싶어요.
    지금 덕천양조장 회생하려는 시기에 큰 비중 없는 은주장면 많아서 짜증나네요.

  • 6. ..
    '12.3.30 1:56 PM (58.120.xxx.66)

    음 ..TV 드라마 보면서 속터진다고 하면서 매일 봅니다만 복희는 아니고 태양의 신부 보면서 도대체 누굴 찾

    아다닐때 휴대폰은 왜 사용안하고 직접 찾아다니면서 엇갈리는지 이해 불가 입니다.

    휴대폰 요금보다 기름값이 더 많이 나갈텐데 요금이 아까워서는 아닌것 같고 보면서 " 야 ! 전화를 해~"하고

    허공에다 소리칩니다..ㅎㅎ

    어 그리고 보니 개콘 소재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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