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호박덩쿨 조회수 : 4,581
작성일 : 2012-03-29 22:31:17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j교주 밑에 심복 하나가 9년 도피하다 오늘 ‘테러사주 양심선언’ 하는 바람에 또다시 jms가
뜨기 시작하는군요 뭐 jms야 안티카페등 검색해보면 실상이 적나라하니 여기선 생략하겠음
그런데 이런데 빠지는 여학생들의 상당수가 교회다니는 기존신자였다는거 오늘보고 또한번 


충격 받았네요 왜? 믿는자들이 이런데에 빠져드는가 난 이 해답을 16세기 과학문명이 등장
하면서 생긴 신앙의 불확정성이라고 봐요! 과학이 ‘신은 없다’로 결론지으니 안 그러겠어요?
즉, ‘지구는 둥글다’나 ‘지동설’같은 사실이 밝혀졌을때 느꼈던 충격과 박탈감 같은것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링크걸고 함 규명해 보겠습니다
의학적으로 뇌사 직전에 이르면, 뇌는 생존을 위해 후뇌(hindbrain)만 빼고는, 모든 기능이 
차단되거나 뇌세포가 죽기시작하고 끝내는 이 후뇌마져도 정지되면 이를 죽음이라 하겠죠?


근데 과학이란 애초부터 물질규명에서 출발하기때문에 결과물도 역시 물질규명일 뿐이예요
그런데 신의 영역은 물질이 아녜요 우리가 지금 살며 느끼고 인지하는 자아의식도 아니구요
초자아예요 잠재의식이예요 불교에서는 대아(大我), 무아라해서 무아지경 이라고도 하구요


바울은 “몸밖에 있었는지 몸 안에 있었는지 모른다”하여 위의 단어들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현재과학으로는 물질의 최소단위인 쿼크 아래 맨 끝이 말씀일걸로 추측만 하지요!
이 말씀은 DNA로도 대체되요! 왜냐면 세상 모든 만물에는 각자다른 DNA가 있기 때문이죠!


끝으로 난 초딩이라서 더 이상은 진행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옳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천국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사람들은 신불신 간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idea사회가 실현됩니다. 이 일을 뜻이있는 여러분이 꼭 해주세요



그래야 음란소굴이나 ‘사교’(邪敎)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종교도 바로섭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fid=326&article... ..



IP : 61.102.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3.29 10:31 PM (61.102.xxx.68)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fid=326&article...

  • 2. 호박덩쿨
    '12.3.29 10:41 PM (61.102.xxx.68)

    으아아 예상외의 대박이다 ㅋㅋㅋ

  • 3. .......
    '12.3.29 10:50 PM (119.71.xxx.179)

    클릭한후, 작성자닉보고 급후회 ㅋㅋㅋ

  • 4. 호박덩쿨
    '12.3.29 10:54 PM (61.102.xxx.68)

    119.71.xxx.179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하지마요
    나 알고보면 괸찮은 남자예요

  • 5. ㅎㅎㅎ
    '12.3.29 11:07 PM (58.230.xxx.113)

    자기가 초딩 남자래....

  • 6. 호박덩쿨
    '12.3.29 11:12 PM (61.102.xxx.68)

    나는 초딩의 순진한 남자랍니다 롤롤롤^^

  • 7. 호박덩쿨
    '12.3.29 11:21 PM (61.102.xxx.68)

    아아~ 나는 차칸남자~
    한마리 슬픈 숫사슴

  • 8. 젠장
    '12.3.30 9:21 AM (202.30.xxx.237)

    닉네임 안보고 눌렀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9 일산 쪽 잘 보는 치과 어디인가요? 2 양심적이고... 2012/04/05 3,956
92018 2월 출산하고 이너넷을 거의 등지고 산 애어멈인데요.. 4 -- 2012/04/05 738
92017 투표 6일 남았어요~ 2 투표 2012/04/05 476
92016 김용민 응원댓글보세요. .. 2012/04/05 814
92015 온통 블랙가전이 대세네요. 7 효율성 2012/04/05 1,391
92014 버스카드 내릴때 안찍으면....추가요금 안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12 버스카드 2012/04/05 6,884
92013 새눌당은 정말 대단하네요~!!! 6 와우 2012/04/05 1,408
92012 4.11 투표 임시 공휴일인가요? 5 쉬고싶어 2012/04/05 1,113
92011 양념게장을 샀는데 너무 비려요...! 2 ^^* 2012/04/05 921
92010 어! 싸지 않은데…'착한가게' 맞아? 세우실 2012/04/05 567
92009 애가 어린데 미국 출장가요. 로밍비가 30만원이나 나와서,, .. 3 국제로밍전화.. 2012/04/05 1,271
92008 4.11일 비례대표..에 질문 5 선거에 관한.. 2012/04/05 475
92007 "고맙읍니다"가 70년대에 맞는 맞춤법이에요?.. 14 오잉 2012/04/05 2,961
92006 아직 어그 신으시는 분 계신가요? 3 아직 2012/04/05 653
92005 초1 여자아이 갑자기 학교가기를 싫어해요. 4 분리불안 2012/04/05 1,015
92004 미군. 장갑차하면 떠오르는 이름.. 효순이 미.. 2012/04/05 367
92003 이거 완전 협박이네요.. 1 。。 2012/04/05 919
92002 추정60분 호외!!! 천안함의 진실-스모킹건(smoking gu.. 3 사월의눈동자.. 2012/04/05 1,085
92001 윤달이 있는 생일은 어느걸로 해요? 3 궁금 2012/04/05 3,627
92000 여수 밤바다 ㅠ.ㅠ 3 추억은.. 2012/04/05 1,260
91999 옷매장 여자가 넣어둔 쪽지.. 159 뭐지? 2012/04/05 37,131
91998 food TV 최현석쉐프.. 2 엘본 2012/04/05 1,276
91997 대문에 걸린 엄마글 원글이에요.. 62 ... 2012/04/05 11,058
91996 신문끊기가 너무 어렵네요.방법있나요? 7 dlss 2012/04/05 928
91995 호두.잣.아몬드 어떤통에 두고 드시나요 2 견과류 2012/04/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