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호박덩쿨 조회수 : 4,773
작성일 : 2012-03-29 22:31:17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j교주 밑에 심복 하나가 9년 도피하다 오늘 ‘테러사주 양심선언’ 하는 바람에 또다시 jms가
뜨기 시작하는군요 뭐 jms야 안티카페등 검색해보면 실상이 적나라하니 여기선 생략하겠음
그런데 이런데 빠지는 여학생들의 상당수가 교회다니는 기존신자였다는거 오늘보고 또한번 


충격 받았네요 왜? 믿는자들이 이런데에 빠져드는가 난 이 해답을 16세기 과학문명이 등장
하면서 생긴 신앙의 불확정성이라고 봐요! 과학이 ‘신은 없다’로 결론지으니 안 그러겠어요?
즉, ‘지구는 둥글다’나 ‘지동설’같은 사실이 밝혀졌을때 느꼈던 충격과 박탈감 같은것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링크걸고 함 규명해 보겠습니다
의학적으로 뇌사 직전에 이르면, 뇌는 생존을 위해 후뇌(hindbrain)만 빼고는, 모든 기능이 
차단되거나 뇌세포가 죽기시작하고 끝내는 이 후뇌마져도 정지되면 이를 죽음이라 하겠죠?


근데 과학이란 애초부터 물질규명에서 출발하기때문에 결과물도 역시 물질규명일 뿐이예요
그런데 신의 영역은 물질이 아녜요 우리가 지금 살며 느끼고 인지하는 자아의식도 아니구요
초자아예요 잠재의식이예요 불교에서는 대아(大我), 무아라해서 무아지경 이라고도 하구요


바울은 “몸밖에 있었는지 몸 안에 있었는지 모른다”하여 위의 단어들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현재과학으로는 물질의 최소단위인 쿼크 아래 맨 끝이 말씀일걸로 추측만 하지요!
이 말씀은 DNA로도 대체되요! 왜냐면 세상 모든 만물에는 각자다른 DNA가 있기 때문이죠!


끝으로 난 초딩이라서 더 이상은 진행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옳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천국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사람들은 신불신 간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idea사회가 실현됩니다. 이 일을 뜻이있는 여러분이 꼭 해주세요



그래야 음란소굴이나 ‘사교’(邪敎)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종교도 바로섭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fid=326&article... ..



IP : 61.102.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3.29 10:31 PM (61.102.xxx.68)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fid=326&article...

  • 2. 호박덩쿨
    '12.3.29 10:41 PM (61.102.xxx.68)

    으아아 예상외의 대박이다 ㅋㅋㅋ

  • 3. .......
    '12.3.29 10:50 PM (119.71.xxx.179)

    클릭한후, 작성자닉보고 급후회 ㅋㅋㅋ

  • 4. 호박덩쿨
    '12.3.29 10:54 PM (61.102.xxx.68)

    119.71.xxx.179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하지마요
    나 알고보면 괸찮은 남자예요

  • 5. ㅎㅎㅎ
    '12.3.29 11:07 PM (58.230.xxx.113)

    자기가 초딩 남자래....

  • 6. 호박덩쿨
    '12.3.29 11:12 PM (61.102.xxx.68)

    나는 초딩의 순진한 남자랍니다 롤롤롤^^

  • 7. 호박덩쿨
    '12.3.29 11:21 PM (61.102.xxx.68)

    아아~ 나는 차칸남자~
    한마리 슬픈 숫사슴

  • 8. 젠장
    '12.3.30 9:21 AM (202.30.xxx.237)

    닉네임 안보고 눌렀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059 엄마가 갤럭시 쓰리를 사셨는데요... 1 갤쓰리 2012/07/17 1,440
131058 아이 가지는문제, 부부가 생각이 다르면 어쩌나요. 9 ss 2012/07/17 1,842
131057 72년 쥐띠 41세 올해 정말 산넘어 또 산이네요.. 10 .. 2012/07/17 8,754
131056 코미디 영화 추천해주세요 5 영화 2012/07/17 1,242
131055 남편의 과도한친절 ㅜㅜ제가예민한건지 판단해주세요 22 미래양 2012/07/17 5,335
131054 추적자 연장방송 원하지 않는 부류가 있을 듯 7 2012/07/17 2,646
131053 추적자..... 마지막을 보내며 아낌없는 박수를! 8 짝짝짝..... 2012/07/17 3,781
131052 병맥주도 유통기간이 있나요? 4 유통기한 2012/07/17 1,471
131051 과민성대장증상에도 매실액이 효과있을까요 5 뎁.. 2012/07/17 2,878
131050 서울에 부부 상담 클리닉 추천해주세요..연륜있는 분으로요ㅠㅠ 2 2012/07/17 2,582
131049 근데 서회장은 무슨 내용의 통화 했어요? 9 추적자 2012/07/17 4,325
131048 다이어트 심히게 하면 생리주기에 변화오나요? 5 고민 2012/07/17 1,844
131047 추적자 왜이리 눈물나게 하는지 35 ㅠㅠ 2012/07/17 10,574
131046 절바지 어디서 구입하나요? 13 야매 불교.. 2012/07/17 5,849
131045 이자스민 기사,,, 4 eoslje.. 2012/07/17 2,188
131044 수학/통계 관련 영어 표현 질문 드립니다. 3 수학 2012/07/17 7,355
131043 MBC노조 파업 170일.....!! 1 도리돌돌 2012/07/17 1,325
131042 중학생들 밤에 몇시에 자나요? 4 중1 2012/07/17 2,662
131041 아기랑 서울 나들이 추천해주세요. 8 18개월 아.. 2012/07/17 3,241
131040 깻잎장아지 붉은색인데 겉에 양념은 보이지 않은데 어찌 만드나요?.. 2 벌겋게삭힌깻.. 2012/07/17 1,744
131039 불면증이요~ 4 숄숄~~ 2012/07/17 1,592
131038 오래된 장에 넣어둔 옷을 입었더니 따끔따끔 뭐가 무는데요 2 구르밍 2012/07/17 2,675
131037 유치원아이 교육 너무놀리나 2012/07/17 921
131036 [펌] ‘박근혜 올케’ 서향희씨 홍콩 출국 ... 2012/07/17 2,539
131035 도니도니돈까스 완전실망..ㅠ 11 ... 2012/07/17 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