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는 스뎅김 시트콤 보지않으리

/////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2-03-29 20:28:56
차라리 시청자인  내가 각본쓰는게 훨 낫겟어요
이건뭐...
스뎅김은 마음에 병이 깊은것같아요
IP : 118.219.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2.3.29 8:31 PM (112.146.xxx.72)

    어찌 되었나요..
    김하선은 왜 그리 우울하게 영운을 남기고 떠났나요..
    웬지 안좋은일이..
    역시나 갑자기 스또리가 급우울해 지더라구요..

  • 2. ...
    '12.3.29 8:31 PM (116.124.xxx.131)

    스뎅은 정극을 찍어보길...일일극 ㅜㅜ

  • 3. 오늘
    '12.3.29 8:32 PM (112.146.xxx.72)

    영운=여운

  • 4. ㅡㅡ
    '12.3.29 8:44 PM (211.246.xxx.234)

    일단 오늘님 박하선입니당~~
    안보시길 잘하신듯
    하네요 아무내용이 없었어요 해결되는것도없구요
    박하선은 엄마아파서 미국갔어요 거기서 살 생각으로 갔는데 돌아왔구요 진짜아무내용없고 그냥 끝났어요

  • 5. ㅅㅇ
    '12.3.29 8:53 PM (121.163.xxx.39)

    일부러 결말 안봤어요..

  • 6. 솜사탕226
    '12.3.29 9:30 PM (121.129.xxx.151)

    이번주 내내 너무너무 우울모드여서 보는동안 지치더라고요

  • 7. jk
    '12.3.29 9:50 PM (115.138.xxx.67)

    그정도를 가지고 어둡다고 하시면

    너님들은 작년 일본 애니 최고 히트작 두편을 보시면 멘붕하십니다...................

    그 히트작 두편을 모두 다 같은 사람이 썼다능... 그리고 그 과거작들은 정말 정신병원에 가둬야 할 수준이라능....

  • 8. ...
    '12.3.29 10:00 PM (219.240.xxx.67)

    JK님하...
    그 애니 제목 좀 갈쳐쥉.

  • 9. ㄴㄴ
    '12.3.29 10:57 PM (119.194.xxx.76)

    이번 하이킥 시리즈는 실패작 같아요. 재미도 없고 이슈도 안 되고 캐릭터들도 별로고 사람들도 별 관심 없음..

  • 10. 제가
    '12.3.30 8:43 AM (122.34.xxx.23)

    유일하게 보던 드라마라
    이젠 뭘 봐야하나...

    그래도 전 오래도록 여운이 남아서
    마음 한켠이 아렸어요. ㅠ

    김병옥 피디가 만드는 정극, 꼭 보고 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158 나는 딴따라다 4회요 Alma 2012/07/10 2,021
128157 여행의 첫번째 준비는 쇼핑~~ 신라면세점의 더 큰할인혜택!! 고고유럽 2012/07/10 2,953
128156 필리피노 이자스민의 거짓말,,, 6 별달별 2012/07/10 2,173
128155 국회 문방위원장 한선교, MBC 파업은 물건너가는가? 4 휴.. 2012/07/10 1,694
128154 영어로 문장 번역 부탁드립니다. 4 영어완전 초.. 2012/07/10 1,007
128153 아침식사 1 아침식사 2012/07/10 1,279
128152 커피머신 질렀어요~~~ㅋㅋ 9 기분짱 2012/07/10 2,856
128151 아이 둘 이상 있는 전업주부님들, 동네 엄마들 일주일에 몇 번 .. 10 원글 2012/07/10 3,833
128150 월세 어떤가요? 봐주세요. 6 25평 아파.. 2012/07/10 1,984
128149 “박정희는 되는데 전두환은 왜 안 되나?” 2 세우실 2012/07/10 1,183
128148 남편감으로 누가 괜찮을까요 17 락락 2012/07/10 4,317
128147 MSG(인공화학조미료) 알러지라는게 있는건가요? 7 .... 2012/07/10 4,238
128146 오늘 점심 식당에서 본 남녀풍경 31 검은나비 2012/07/10 18,043
128145 시골풍경 여름날의 추억이 생각나서 글써요 3 그리움 2012/07/10 1,329
128144 절약의 비법은 13 절약 2012/07/10 7,640
128143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 질문하였더니.. 1 학부모 2012/07/10 1,701
128142 자원봉사 하시는분 3 봉사 2012/07/10 1,402
128141 수신이 완료되지 않은 mms를 수신하려고 하니 5 mms문자 2012/07/10 3,529
128140 예비초등아이 전통문화 대장간 책 도착했네요 1 개미따라 2012/07/10 1,120
128139 cj 통신사? 스마트폰 2012/07/10 1,384
128138 이미숙 몸매가 우와~~ 30 2012/07/10 19,206
128137 이불솜.. 베개솜.... 어떻게 버리죠? 4 쓰레기? 2012/07/10 3,267
128136 어머니가 여행가서 사기당한거 같아요 9 배나온기마민.. 2012/07/10 5,095
128135 머리빗의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뭐가 있나요? 13 탈모방지 2012/07/10 6,978
128134 라면. 이거 뭡니까?? 6 ?? 2012/07/10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