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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의 위상

남자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2-03-29 19:55:38

이곳은 호주 시드니입니다.

고등학교부터는 공부 잘 하는 아이들만 가는 selective school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의 아이가 이학교를 다니는데 그곳의 많은 아이들이 한국드라마,음악을 많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분의 가정에서는 아빠와 엄마가 국적이 달라 영어를 사용하기에 집에서 한국드라마를 볼 일이 없었는데 아이들덕에 요즈음 같이 본다고 하네요.

물론 그 학교가 동양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분의 따님도 한국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한답니다.

이유는 드라마서 나오는 현빈처럼 돈 많고 매너 좋은 줄 안답니다.,

이말 듣고 무지 웃었습니다.

이곳서 태어나 자란 아이인데도 동양사람이 편하다고 하네요.

한국에 살아도 지역적인 차이가 있듯이 여기서 사는 다른 민족들간의 차이도 그 쯤으로 알고 가야겠지요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IP : 60.241.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2.3.29 7:58 PM (211.196.xxx.136)

    한국드라마와 음악을 좋아하는 외국 아이들이 그런데요,
    한국어 바로 바로 알아 듣는 한국 아이들이 부럽다고..
    미국 사는 친지 딸이 한국 와서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이 뮤뱅 녹화장이랍니다.
    아니, 뮤뱅 직접 보러 한국에 오고 싶어한데요.
    그 이야기 들으니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 2. 별달별
    '12.3.29 8:03 PM (118.41.xxx.111)

    하지만 한국의 현실은 시망....

  • 3. 그게...
    '12.3.29 8:05 PM (83.76.xxx.242)

    실렉티브 스쿨엔 이제 동양계 이민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죠. 동남아와 중국을 휩쓸었던 한류가 이제 북미와 오세아니아의 아시아계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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