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겹지도 않은가봐요.
레파토리 좀 바꾸시징 ㅡㅡ; 아오..
정말 지겹지도 않은가봐요.
레파토리 좀 바꾸시징 ㅡㅡ; 아오..
누가 불바다라고 했지요? 원글님
응? 또 선거철 다가오니까 새누리하고 북한하고 짝짝꿍하는거야?
포털에 실시간으로 뜨고 있네요..
기사를 보니 미군대장이 불바다 이야기는 안했는데
기자가 혼자서 불바다로 소설을 쓰셨구만..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인가가..우려를 표했다. 이런내용인데, 제목이 저래서 여기저기 막올라오네요.
기사는 이렇다..불바다라곤 없다.
제임스 D.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북한이 서울과 수도권을 공격하기 위한 능력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른바 북한의 '서울 불바다론'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경고다.
기자가 불바다라고 했잖오.소설쓴거지
ㅋㅋ 전대갈때는 물바다였는데.. 음.. 불바다... 그 다음엔 몰까유.. 물과 불이 나왔으니..
오늘만 내가 댓글준다..
앞으론 기사을 잘읽고 가져와..애썼다 18원
..님,
저 기사잘읽고 왔구요,
허위기사라는거 , 기자가 소설쓴거 잘 알고 있어요.
포털에 또 이상한 기사들이 깔리기 시작함.
선거철이라 그런가.
정말 지겨움.
이게 제가 하고 싶은말이었어요.
뭐 18원 까지 주실껀 없는데, 도로 가져가서 보태쓰시궁^^ 그만 좀 까칠하세요~
18원이라니 너나 처먹어라 선거철만 되면 우려먹는 죄빨
정말 징그럽다 개누리당 놈들 .
..님 많이 예민하시네요.
원글님이 글 오해할만한것도 없어보이는데 과민반응이십니다.
저도 지금 포털 검색어 순위보고 이것들이 또 시작했구나 했습니다.
어차피 전쟁 나면, 살 수 있는 사람 얼마 없고, 자연 생태 거의 깨진 오늘날,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겠죠.
전쟁 안나고, 서로를 존중해가면서 공존하는게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검색어에 뜬거보고 콧웃음쳤네요
한가인 졸업사진과 맞먹는 기사 ㅋ
걍 웃지요,,,,선거철이구나 함서,,,,,,투표해야겠네 일깨워주네요
댓글 물바다보니까 그때 내성금은 어데로 갔나요 대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