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남자아이 사교육 어떤거 하나요??

엄마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2-03-29 17:52:33

우리 공유해봐요~

 

전 영어, 축구, 피아노하고 있고 담달에 수영추가할 예정이여요..^^

IP : 113.10.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9 6:0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합기도 매일가고 일주일에 한번 축구해요.

    영어를 시켜야하는데.....

  • 2. 영어는
    '12.3.29 6:16 PM (114.203.xxx.124)

    엄마표로 확실히!
    주3회 수영.
    주1회 방과후 컴퓨터.
    수영 말고는 시간이 많아서 책읽기에 빠져 삽니다.

  • 3. ..............
    '12.3.29 6:35 PM (175.117.xxx.254)

    영어, 태권도, 미술(주2회), 축구(주1회)

  • 4. 어머나
    '12.3.29 6:41 PM (58.124.xxx.211)

    원글님 저랑 똑같아요

    영어 주3회 축구 주1회 피아노 주3회,,,, 담달부터 수영등록 주2회 .... 바빠서 가능할런지....

  • 5. ~~
    '12.3.29 8:18 PM (180.229.xxx.173)

    피아노 하나 다니고.....전과로 복습해요. 영어는 제가 할 줄 아는지라 이제 부터 가볍게 가르치고 있고... 얇은 책 한 권 읽고 줄거리를 요약해서 이야기하게 하고요. 그 정도하고 있어요.

  • 6. 아들아~~
    '12.3.29 8:53 PM (59.29.xxx.115)

    1.영어...5년째라 그만 두질 못하네요..엄마표도 안되고,,이제 슬슬 지쳐가나봐요..숙제가 많다고 약간 징징~

    2.논술...1학년때 엄마가 가르쳐요.아이들 네명 그룹으로..수업 보다는 끝나고 노는거에 더 관심많음

    3.한문...장원한자 한달 하다가 집근처 한문 학원 다니게 해달라고 한달넘게 떼를 써서 보냄. 신나게 다니고

    있음

    4.피아노...주2회 다니고 있는데,,,예능하고는 거리가 있는 머슴아라 그런가..심드렁~함

    그래도 착실히는 다님

    5.축구...본인 말로는 사교육중에 베스트라고 함.이것도 끝나고 나면 떼를 지어 몰려 다니며 놈

    6.연극...하루 날잡아 다님.그날은 암것도 하지 않음,,어제 처음가서 아직까진 잘 모르겠음.그저 본인 생각을

    끌어냈음 하는 맘에 등록.

    쓰고 나니 많은거 같네요..^^; 거의 주 2회나 1회 수업이라 가능하지요.

    학교 끝나고 한시간씩 학교에서 놀고 오기도 한답니다..

    내년엔 좀 정리가 필요하지 않나,,,,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16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3,990
138615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891
138614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453
138613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39
138612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576
138611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46
138610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804
138609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603
138608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65
138607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673
138606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01
138605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788
138604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885
138603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03
138602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498
138601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586
138600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66
138599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06
138598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44
138597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22
138596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447
138595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55
138594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45
138593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803
138592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