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일국 사진 봤어요?

ㅠ.ㅠ 조회수 : 21,260
작성일 : 2012-03-29 16:58:42

아흐..

어쩜 좋을까 송일국 ㅠ.ㅠ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329161712199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329161711198

 

IP : 119.201.xxx.22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것들
    '12.3.29 4:59 PM (125.187.xxx.175)

    왜 태극기는 지들 몸에 싸매고 지롤들인지?
    나라 팔아먹었다고 자랑하나?? 역겹다 정말...

  • 2. 장미
    '12.3.29 4:59 PM (124.111.xxx.87)

    저러고싶을까-_-;

  • 3. ㅁㄴ
    '12.3.29 5:02 PM (115.126.xxx.40)

    깽판치는 여자들 어버이연합들
    같네....

  • 4. 어버이연합
    '12.3.29 5:02 PM (124.50.xxx.136)

    우두머리 같아요. 어쩔거나 송일국..매번 엄마 빚갚아줘 결혼도 엄마뜻대로..

  • 5. ㅇㅇ
    '12.3.29 5:03 PM (183.102.xxx.228)

    엄마때문에 이미지가 점점더 안좋아지는거같긴한데...
    저렇게 엄마따라다니는거보면 송일국도 다를거없겠지요?
    어린애도아니고 자기도 생각이있으니 저리 행동하는거니...
    참 추해보이네

  • 6.
    '12.3.29 5:04 PM (110.11.xxx.143)

    진짜 저러고 싶을까요.....

  • 7. 우웩
    '12.3.29 5:07 PM (1.246.xxx.160)

    토나와 ㅅㅅ

  • 8. ...
    '12.3.29 5:08 PM (112.168.xxx.151)

    아놔~
    왜 태극기로 앞받이를 하냐고요~

  • 9. ..
    '12.3.29 5:12 PM (124.51.xxx.157)

    일국아!!!!!!!

  • 10. ⓧ쪽바리쥐
    '12.3.29 5:12 PM (119.82.xxx.125)

    속마음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표정은 불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태극기 능욕 당하네요;;;

  • 11. 유전자검사
    '12.3.29 5:16 PM (203.247.xxx.210)

    자궁을 떼는 것도 아니고
    피 검사 일 뿐인데 왜 안 함?

  • 12. jk
    '12.3.29 5:17 PM (115.138.xxx.67)

    근데 한나라당이라는건 맘에 안든다해도

    자기 마덜이 선거에 나오는데 저렇게 선거유세하는 송일국이 욕먹을 이유는 없는듯....

    난 또 송일국이 뭘 잘못해서리 구설수에 오른줄 알았다능...

    저거야 당연한거라서리..... 쩝...

    ps.
    근데 김을동은 이전에도 국회의원을 했던걸로 아는데
    그리고 지난 선거에서는 다른당에서 나온걸로 기억나는데 친박이 아닌 선진당으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다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는지... 쫌 신기함..

  • 13. ⓧ쪽바리쥐
    '12.3.29 5:23 PM (119.82.xxx.125)

    김을동 미래희망연대였을걸요..

  • 14. 그런데
    '12.3.29 5:41 PM (66.56.xxx.73)

    제 기억엔 송일국씨가 저런 정치적 이미지가 덧입혀지는걸 부담스러워해서 몇년전 선거에서 유세하는걸 마지막으로 한다고..김을동씨가 직접 인터뷰 하는걸 읽은적 있거든요. 그때가 김을동씨로선 좀 절박한 상황(한나라가 아니라 홍사덕씨랑 탈당한 사람들 연합으로 출마)이라 아들에게 유세합류를 부탁했고 아들이 고민끝에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합류했다고..김을동씨가 인터뷰 했었는데..

    그런데 송일국씨한테는 뭐라고 하기 좀 그런게..정치인 가족의 입장에선 저럴 수밖에 없어요. 도의원 선거를 해도 선거 치르려면 한사람 한사람이 아쉬운데 국회의원, 지자체, 대통령선거..이런거 하면 정말 사람이 아쉬워요. 그렇다고 아무나 중책을 맡길순 없고 그래서 돈관리, 거리유세 등 가족들이 생업 접고 많이 나서요. 제 지인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동안 회사 휴가내고 아버지 선거 도운적 여러번이었어요. 그 아버지가 선거에 여러번 나오셔서 대학땐 한학기 아예 휴학하고 준비기간부터 선거끝날때가지 돕고 직장다닐땐 휴가 몰아서 쓰고 돕구요. 그 아들이 장남인데다 선거를 여러번 도와봐서 조직분들과도 안면이 있고 경험이 많으니 그 아버지도 그 사람을 많이 신뢰하셔서 계속 아버지 선거캠프에 참여하더라구요. 국회의원 두번, 기초단체장 세번 출마하셨었는데 그중 낙선도 있었지만 당선도 몇번 되셔서 큰 자리 역임하셨었구요. 일반인들도 그런데 송일국씨는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니 안나서기 어려울걸요. 특히 정치인 가족이라서요. 저도 김을동씨는 별로지만 나설수밖에 없는 입장은 이해가 가네요.

  • 15. 에효
    '12.3.29 5:47 PM (121.151.xxx.146)

    아무리 새누리당판세가 안좋다고해도 그렇지
    엄마가 자식인생을 망치네요 참 안타깝네요

    왜저리 부모에게서 벗어나지못하고 끌려다니는지
    송일국 정말 안타깝네요

  • 16. 왜저런대요?
    '12.3.29 5:49 PM (112.168.xxx.63)

    태극기...ㅠ.ㅠ

  • 17. 긍정적으로 ㅋ
    '12.3.29 6:04 PM (119.207.xxx.112)

    다들 뻘건 옷 입었는데
    일국이 혼자 검정옷 입고
    새누리당에게 조의를 표하는 소심한 반항 중임다.

  • 18. ................
    '12.3.29 6:22 PM (58.232.xxx.93)

    송파 병 지역 구민이 아닌것을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19. 어머나
    '12.3.29 6:44 PM (58.124.xxx.211)

    우리동네네요... ㅠ ㅠ

  • 20. 그런데
    '12.3.29 8:57 PM (118.222.xxx.186)

    태극기 짤라서 붙이는거 불법아닌가요

    법은 잘 모르는데
    예전 학교다닐때 태극기는 고유한 쓰임으로 변형없이 써야한다고
    선생님께 배운 기억이 나서요

  • 21. jk님하
    '12.3.29 9:35 PM (112.153.xxx.36)

    김을동 애비가 원저 깡패 정치인 김두한인건 맞는데
    김두한 아버지는 김좌진이 아니란게 현실이고 사실관계인 것이죠.
    그 동안 세뇌되어 살아왔다고 그게 진실이 되는거 아니고요 자기 조상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면
    제대로 된 자손이라면 태클을 걸어야 하는 겁니다.. 친일파가 조상이 어거지로 얻은 땅 자기들꺼라고 부득부득 소송하는거 보면 욕하잖아요? 그건그거고 이건 이거임?

  • 22. ....
    '12.3.29 10:00 PM (211.231.xxx.1)

    김두환씨가 김좌진장군 아들이냐 아니냐하는 문제로 관심이 땡겨서 전에 한번 인터넷자료 찾아 읽다 보니까
    혼란스럽더라구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위연홍씨가 김좌진 외손녀가 아니라는 말도 있고 김을동은 유전자 검사를 거부한적이 없다 그러구요.

    그리고 제가 좀 의아한게 유전자검사를 할려면 비교대상(김좌진장군의 유해)이 있어야 유전자 가계도나
    친족관계를 밝힐수 있을텐데 그게 가능한건지 모르겠어요.
    만약 김장군의 유해가 있다면 무덤을 파야한다는 이야기 잖아요?

  • 23. 사실
    '12.3.29 10:10 PM (211.204.xxx.133)

    김좌진 장군 - 깡패 김두한

    이 연결고리의 입증이 안되어있죠. 김두한이 자기 입으로 주장해서 당시 주변사람들이 그런가보다 했던 기록 밖에는 족보 등 문헌의 고증이나 생물학적 증명이 안되어있는 게 사실이에요.

  • 24. ...
    '12.3.29 10:25 PM (59.13.xxx.68)

    참...그 어머니도..

    아들 연기만 하게 놔두지..
    그것만 집중해도 어려울텐데..

  • 25. 어떻게 날조되었는지
    '12.3.29 10:41 PM (211.207.xxx.110)

    링크걸어 놓습니다.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pt%26no%3D19136

  • 26. 잘 모르지만....
    '12.3.29 11:47 PM (203.144.xxx.165)

    송일국씨 정말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고 있을거예요 아마....
    이런데 나서기 정말 싫어하는걸로 알아요.
    엄마가 워낙 드세야지 말이지요....

  • 27. ...
    '12.3.30 1:17 AM (175.212.xxx.24)

    김좌진 유전자검사나 하고 나오던지....

  • 28. 은우
    '12.3.30 1:30 AM (211.208.xxx.96)

    아무리 엄마가 반대한다고 사귀던 사람하고 헤어져버린 송일국씨가
    제대로 안 보이네요.
    김을동씨는 왜 아직까지 유전자 검사를 안하는지 증말 이해가 안가네요.

  • 29. 와우...
    '12.3.30 2:07 AM (61.32.xxx.227)

    그러고 보니 유전자라는게 참 다양하게 쓰이네요.
    유전자가 우리의 생물학적 특성을 결정하기도 하고 이렇게 친자감별법같은 실생활에도 응용이 되니 말이에요.

    유전자 감식이나 친자감별법이 없었을때에는 이런 경우에 참 혼란스러웠고 해결방법도 없었을텐데
    이거 처음 알아낸 과학자는 누군지 몰라도 아주 엄청난 일을 해결해준거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김좌진 장군이 돌아가신지 꽤 오래되었을텐데 그 오래된 유해에서 유전자를 채취하는게 가능한가요?
    김좌진 장군 무덤은 또 어디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는 김을동씨 논란이 혼란스럽더라구요.
    유전자감식을 먼저 주장한 사람이 김을동씨라는 말도 있던데 그렇다면 그게 왜 지금까지 진행이 안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 30. DNA
    '12.3.30 3:35 AM (218.54.xxx.55)

    김두환 전의원이 김좌진장군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래된 유해라도 DNA를 추출해서 분석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생물종들의 진화계통도 작성등 진화관계를 연구할 때 현존하는 생물종들의 유전자 연구뿐만 아니라
    까마득히 오래된 백악기의 생물화석이나 네안데르탈인 화석으로부터 유전자를 추출해서 연구나 판독을 하기도 하니까요.

    유전자 감식법으로 시체로부터 유전자를 추출해서 친족관계를 밝힌것으로 가장 유명한 사건은 자신이
    러시아 로마노프왕가의 아나스타샤 공주였다고 줄기차게 주장해온 어느 미국여성의 진위여부를 판정했던 사건일겁니다.
    이 미국 여성이 죽고나서 십 수년이 지나 유전자 분석이 이루어졌는데 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이 미국여성은 부녀관계가 성립될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니콜라이 2세 가족은 러시아 혁명직후 소비에트 정부에 의해 총살을 당했습니다만 그 무덤의 유골들이 황제 니콜라이2세 가족의
    유골들이라는 건 확실한데 무덤에서 니콜라이 2세의 막내딸인 아나스타샤 공주의 유골이 발견되지 않아서 이런 논란이 생겼다고 합니다. )

    그리고 유전자의 연구나 감식과정은 표본오염이 쉽게 될수 있어서 완전히 쓸모없는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담배꽁초에 묻은 입술세포로부터도 DNA의 추출과 판독이 가능한데 연구원들이 유전자의 추출이나 감식과정에서 다른사람들이나
    자신의 유전자가 섞이는 실수를 저지를수도 있는거죠.
    O.J 심슨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 유명한 범죄사건에도 DNA의 출처와 취급방식에 문제가 된적이 있었어요.

    참고로 유전자 감식법을 개발한 과학자는 1980년대초 영국귀족 출신의 유전학자인 알렉 제프리스 경의 연구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 31. 송일국씨
    '12.3.30 8:22 AM (203.142.xxx.231)

    팬으로 정말 안타까워요. 제가 아는한 송일국씨는 어쩔수 없이 나온것이 맞을꺼예요.
    그 어머니인 김을동씨가 정치한다고 집안 재산 날려먹고, 월세살다가 송일국씨가 떠서 그나마 다행히 집안을 지키는 건데..
    저 어머니.. 진짜 아무리 정치가 하고 싶어도, 아들을 저렇게 팔고 싶나요.. 지난번이 정말로 마지막이라고.
    팬카페에 글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송일국씨가..

    송일국씨 개개인의 생각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정치적인 이념과는 거리가 멀고, 다만 굉장히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참 어머니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매몰차게 모른척할수도 없는게 자식된 도리고..

    참.. 이래저래 안쓰럽네요. 일국씨 힘내세요..

  • 32. 음...
    '12.3.30 10:11 AM (218.232.xxx.123)

    송일국씨가 밉다기 보다는 안쓰러워요.ㅠㅠ
    아들을 너무 이용하는거 같아요

  • 33. 전 미워요.
    '12.3.30 11:18 AM (211.207.xxx.110)

    40가까이 되서 오래된 연인이랑 헤어지고 예비법조인이랑 홀랑 몇개월만에 결혼해버리는 남자
    40넘어서도 단지 엄마때문에 나섰을까요
    분명 옆에서 부추기면 곧이어 정치한다고 나설겁니다. 물론 종편에서 연기한 것도 보기싫고.

  • 34. 그리고
    '12.3.30 11:43 AM (203.142.xxx.231)

    송일국씨 연예 2년정도 했어요. 홀랑 몇개월만에 한거 아닙니다.
    와이프 되는 분이 사시 시험발표나기전에 소개로 만났고, 합격했고, 사법연수원 졸업한 이후에 결혼했어요.
    사법연수원이 2년제잖아요. 그러면 연애만 최소 2년이상 한겁니다.

    그리고 여러 여자연예인.. 결혼전에 여러명과 연예하다 헤어지면 뭐 그럴수도 있지. 결혼안했는데. 이렇게 이해들 하는 분위기이면서 왜 유독 송일국씨가 김정난씨랑 헤어진것은. 결혼해서 아이아빠가 된 지금까지 비난받아야 하나요?

    김정난씨가 이런 얘기 들으면 퍽이나 기쁘겠네요. 오히려 당사자는 잘만 활동 잘하고 잘 살고 있구만.

  • 35. 더불어
    '12.3.30 11:46 AM (203.142.xxx.231)

    40가가이 되서 오래된 연인과 헤어졌다뇨.. 김정난씨랑 연애를 했다고 둘다 인정하지도 않았고, 추측한것이고.설령 연애했다고 해도. 애정의조건 이전에 헤어졌어요.
    애정의 조건이 2004년도인가 방송된걸로 아는데 그때 당시 송일국씨. 김정난씨 나이가 몇살인가요?
    지금 송일국씨가 42살이니. 30대중반입니다.

    과도하게 김정난씨 얘기까지 꺼내서 욕먹을 정도로 남녀사이의 헤어짐이 그렇게 나쁜죄인가요?

  • 36. 홀랑 몇개월은 정정한다고 해도
    '12.3.30 11:50 AM (211.207.xxx.110)

    이건 기사난 거로만 근거로 해서요. 잘 모르니까요. 그렇지만 적어도 40가까이된 동갑내기 여자연예인을 오래 사귀고 헤어지는게 인지상정으로 비난을 피할 수 있을지는 의구스럽네요. 20대나 30대초기에 사귀다 헤어지는 거랑 같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윗님 연예-> 연애

  • 37. 그리고 윗님
    '12.3.30 11:53 AM (211.207.xxx.110)

    제가 싫은 건 위 연애도 한축에 속하는 거지 다른 이유는 더 많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 38. 윗님
    '12.3.30 1:11 PM (203.142.xxx.231)

    그냥 싫으면 싫은걸로 하시면 되지 이거저거 어거지로 싫은마음을 가져다 대니까 제가 글을 쓰는거죠.
    이해할거라도 있나요? 님이 좋아하는 연애인을 저는 또 싫어할수도 있는거니까.
    차라리 그냥 다다다 싫어요 하는게 낫지 무슨 연애하다 헤어지고 어쩌고 하는것때문에 싫다고 쓰나요?
    그래서 답변 단것뿐입니다.

    그리고 40가까이 된게 아니죠. 굳이 따지면 34살이니 30에 가깝지요..

    싫어하는건 좋지만, 제대로 된 정보도 아닌걸로 매도 하진 말란거죠. 30살 넘으면 연애하다가 헤어지지도 못하나요? 그냥 결혼해야 하는건가요?

  • 39. 윗님
    '12.3.30 1:14 PM (203.142.xxx.231)

    본인은 연예(X) 연애(0) 가 맞다고 친절히 남이 하나 틀린 문법까지 체크해주면서 연예인이라고 함부로 재단해서 정확치 않은 정보로. 언제 헤어졌는지 얼마나 만났는지. 실제로 연애는 했는지.
    제대로 된 정보가 있나요? 하나도 없는데 매도하니까, 그러는거죠

    남의실수는 꼭 찝어져야 하고 자신의 아무 근거도 없는 주관적인 내용을 마치 무슨 확고한 사실인것처럼 들이미니까 하는 말입니다.

  • 40. 댓글이 산으로 간 김에 링크 한번 더
    '12.3.30 2:16 PM (125.177.xxx.79)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pt%26no%3D19136

    도올증언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 아니다"

    위에 어느분이 올려주신 링크로 들어가니..
    김두한씨가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하네요.
    도올 김용옥씨에 의하면..완전 날조라고..

  • 41. ibissss2
    '12.3.30 3:48 PM (211.169.xxx.70)

    고생이 많네요 송일국씨

  • 42. 댓글이 산으로 가서 죄송한데
    '12.3.30 4:25 PM (218.234.xxx.3)

    위에 팬님 전 미워요 쓴 사람인데요. 분명히 미워하는 이율 병렬적으로 나열하고 홀랑은 아니라길래 정정한다고 말했고요. 연애 한가지만 가지고 싫어하는게 아니라고 누차 말씀드렸는데도 제 의견이 연애 때문에 이것 저것 다른 걸 갖다 댄 모양으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연애해서 헤어진 시기에 대해 님이 주장한 시기가 사실일지는 글쎄요. 님이 그렇게 여기고 싶겠지만 저를 포함해서 다르게 여기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매도다 뭐다는 좀 과한 표현이네요.

  • 43. ...
    '12.3.30 4:39 PM (119.149.xxx.223)

    송일국이 법조인이랑 결혼한건 욕먹을껀 아닌거같아요 오래사귀어도 헤어질수있고 또 다른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금방 결혼할수도 있고... 양다리가 아니면 욕먹을일은 솔직히 아니죠 근데 그런거 상관없이 김을동은 싫으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27 중학교 시험 여쭤봐요~ 9 첫시험 2012/05/02 1,618
102826 디카로 찍은 사진 축소 하는 법 알려주세요. 3 2012/05/02 1,046
102825 콩깍지라는게 좀 씌여봤으면 좋겠어요 2 ㅠㅠ 2012/05/02 862
102824 다푼 문제집을 사는 분도 계시나요? 1 딸기케익 2012/05/02 1,086
102823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교실가면 엄마들 뭐하세요? 종종걸음 2012/05/02 508
102822 발에 땀이 많이나요 두꺼운양말 2012/05/02 729
102821 남친이? 노래방에서 옆으로 오라고...ㅠ 35 센스꽝 2012/05/02 29,486
102820 [단독]“신촌 대학생 살인사건, 오컬트 카페가 원인” 7 호박덩쿨 2012/05/02 3,310
102819 이러다가 못 걷게 되는 건 아닌지.. 7 마이아파 2012/05/02 1,682
102818 오늘같은 날씨 택시에 에어컨 틀어주나요? 3 .. 2012/05/02 814
102817 연을 쫓는 아이 읽었어요 4 가슴이 찡 2012/05/02 1,925
102816 KBS·MBC·SBS, ‘측근비리’는 있어도 MB는 관련없다? yjsdm 2012/05/02 585
102815 아이 열이 37.5 -7 이면 병원 가봐야겠죠? 5 .. 2012/05/02 1,270
102814 [원전]일본산 '방사능 가리비'로 굴양식? 1409t 들여왔는데.. 1 참맛 2012/05/02 1,681
102813 적지않은 남자들의 로망이라는데요..ㅋㅋ..jpg 5 리희 2012/05/02 3,995
102812 채소스프하고 해독쥬스중에... 6 햇볕쬐자. 2012/05/02 3,574
102811 서울 시민분들 부럽습니다 3 2012/05/02 1,171
102810 교통사고로 치료 받으려면 정형외과? 한의원? 어디가 좋을까요? 2 교통사고났어.. 2012/05/02 2,288
102809 남의 외모 가지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3 여전히통통 2012/05/02 1,761
102808 돈이 최고라는 말이 이해되는 이유는요 2 2012/05/02 1,694
102807 진짜 눈 호강 사진 올립니다.jpg 2 꾸즈 2012/05/02 2,651
102806 누가 더 억울한지 봐주세요 6 급질 2012/05/02 1,443
102805 얼바인 사시는 분 도와주세요~ ^^ 5 얼바인 2012/05/02 6,150
102804 베이비 시터가 애를 자꾸 재우네요. 7 2012/05/02 2,959
102803 조중동을 보면.. 정말 빠져든다 아마미마인 2012/05/0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