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TV예능 프로그램 보면 요즘은 PPL이 너무 노골적인 거 같아요.
그냥 은근히 비춰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광고마냥 커다랗게 클로즈업하구요.
물론 1초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다들 알아보죠.
핸드폰 같은 것도 등장인물들이 다들 똑같이 생긴 커~다란 폰 들고 통화;
너무 노골적이어서 순간적으로 엥, 방송 중에 광고하는 시간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에요.
이젠 어디서든 상업화가 극에 달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으서 짜증이 날 정도에요.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이럴까요?
너무 노골적으로 광고하는 것도 은근 반감을 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다른 분들은 이렇게 느끼는 분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