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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참을수..

슬픈딸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2-03-29 16:24:03

제가 정신을 차려야해서.. 눈물을 흘리거나 정줄 놓아버리면 안돼는 상황인데

어찌해야, 무슨생각을 해야 눈물없이 일처리를 할 수 있을까요..

아부지가 암수술후..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 며칠안 남았다고..

회사덴.. 눈물이 너무나서, 이러면  안돼는데, 엄마도 살피고, 우리가족도 살펴야하는데..

손도 떨리도.. 입술도 떨리고..

맘. 단단히 먹을 방법있음 뭐라도 알려주세요~

IP : 112.214.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3.29 4:42 PM (211.51.xxx.98)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굳게 먹으세요.
    울 수 있으면 실컷 울고나서 차분히 생각해하셔서
    하나씩 대처해 나가셔야 할거예요.

    원글님 말씀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이제 첫제사가 다가오는 시점이나 남 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견딜 수 없는 일들이란 없는 것 같더군요.
    마음 잘 다스리시고 심지있게 견뎌내시길 빕니다.

  • 2. ....
    '12.3.29 4:57 PM (175.214.xxx.95)

    힘내세요. 눈물 참지마시고 마음을 다독이세요.

  • 3. 이럴수록
    '12.3.29 5:08 PM (124.50.xxx.136)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화장실이나 혼자 있을만한곳에 가셔서 실컷 울고
    가족들 앞에서 담담하게 행동하세요. 감정선이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수 없으니
    차분히 일준비하세요.인생사 이런거 겪으면서 지나가는거 같애요.
    저도 형제가 많아 그나마 정신차릴수 잇었던거 같아요.

  • 4. 블루
    '12.3.29 5:11 PM (124.51.xxx.157)

    제마음이 다 아프네요..
    힘내세요 아버지께서는 밝은 가족분 모습보고 더 마음이 안정되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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