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의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적이 잇었죠..(나중에 7번으로 밀려남)
까닥헀으면 진짜로 외국여자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1호가 될뻔한 여자입니다.
와~ 진짜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 다 끼칩니다,,
방송에도 어지간히 많이 출연햇는데...나올때 마다 돈...돈...돈,..소리를 달고 살더군요,
나 돈벌어야해..돈..믾~~~이 벌어야해..
여기저기 아무대다 대고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하던데,,
한국인 남편이 죽자말자 무덤이 채 마르기도전에 방글라 불체자를 안방에 끌여들여 동거한 여자,,ㅋㅋ
한국에 15년을 살아도 한국말도 못해서 국회의원 출마햇을때 개망신 당하고.,.
문국현이 안되겟다 싶었는지 7번으로 내려 앉혀죠.
아 진짜 그때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