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견 주문해서 받았는데, 크기가 엄청큰게 많네요. 정말 큰건 단호박보다 약간 작은정도??
청견은 처음 사본거라...원래 크기가 큰건가요? 못난이라서 비품을 넣어주신건지...
맛은 괜찮을까요. 껍질도 진짜 단단해보이구, 손을 대기가 무서워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견오렌지....
^^;;;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2-03-29 14:26:54
IP : 180.66.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견
'12.3.29 2:31 PM (211.51.xxx.167)저 그저께 받아서 먹고 있는데 별로 시지도 않고 달콤하고 맛있어요.
손으로는 잘 안까지고 오렌지처럼 잘라서 드셔보세요^^
큰것도 맛있던데요.. 제꺼도 작은거랑 큰거랑 막 섞여있는데.. 큰거 하나 자르니 먹을것도 있고 좋아요~2. ^^;;;
'12.3.29 2:46 PM (180.66.xxx.128)효*오렌지는 아니구요....
청견님 말씀에 용기내어 잘라봐야겠네요. 그렇게 큰 사이즈는 처음이라 진짜...^^;;
어른주먹 두개붙인거보다 큰것들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